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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60) 지노믹트리 - (5)



동사는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 시장 내 체외 암 조기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7월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됨.

새로운 고성능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암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자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음.


국문 IR 자료 


Specialist in Early Cancer Detection (IVD)




*자료 : Evaluate, September 2018 Excludes Glucose Test System which are included in diabetic care classification






잠재력 높은 신규 고성능 암 바이오마커를 효율적으로/지속적으로 발굴 가능


“마커 발굴 부터 사업화 까지 독자적 기술 보유”


암 조기진단 기술: EarlyTect® Cancer 시리즈 제품군






암 조기진단 제품 검사프로세스 인프라 구축



대장암 조기진단 “조직 대상” 임상적 유효성 입증






검진자와 의사 모두에게 다양한 이점 제공








당사 암 조기진단 기술의 높은 진입장벽








공고



제20기 결산공고


지노믹트리, ‘코로나19’ 진단·치료 산학연구 협약

지노믹트리, 유전자 증폭(PCR) 기술로 민감도 높인 진단제품 개발..서상희 교수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초연구 진행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업그레이드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과 ‘코로나19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높인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리얼타임 유전자 증폭(PCR) 기술을 적용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안을 절충한 3가지 바이오마커를 표적으로 정했다.

또한 검체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 내부 대조유전자를 함께 검사하도록 디자인된 RT-qPCR 분자 진단 제품 개발을 완료해, 한국 식약처에 신속허가 신청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서 교수는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는 정부 허가 생물안전3등급 시설(BSL-3)에서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세포를 여러 조건 별로 준비하게 된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국가적 차원의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노믹트리는 오랫동안 분자진단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문가인 충남대 서상희 교수와 협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 및 치료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상희 교수는 텍사스A&M대학교 대학원 바이러스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인플루엔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지노믹트리, 미국 법인 약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지노믹트리가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로부터 미국 자회사에 대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컨버터블 노트는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다. 투자금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유사하지만, 발행 시점에 구체적인 전환가격을 정하지 않고, 성과가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는 지노믹트리의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Inc)’에 컨버터블 노트 방식으로 직접 투자하며, 투자 금액은 1080만 달러(약 125억 원) 규모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당사와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존의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법인에도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는 기관투자자들이 당사와 함께 성공적인 미국 임상에 기여하고, 당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기존의 미국 법인 투자금액 3000만 달러에 이번 투자금까지 더해져 약 408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노믹트리, 美 법인에 2천만弗 추가 투자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 및 운영자금 추가 목적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에 추가 투자를 했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과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하고자 2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국 법인 설립 시부터 예정돼 있던 투자”라며 “당사의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을 설립했다.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은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실행 및 지원,

북미권 사업화 추진과 사후 관리, 필요 시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한다. 지노믹트리는 작년 9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추진하기 위한을 임직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지노믹트리 경쟁 제품으로 이그젝사이언스의 '콜로가드(Cologuard)'가 유일하며, 지난해 3Q분기 5.2% 시장 점유율에 기반해 2억188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지노믹트리는 경쟁사 대비 제품 성능은 동등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확장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설명이다.


대장내시경 힘드셨죠? 대변으로 대장암 찾는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 "18년 연구 끝에 개발…정확도 90.2%, 가격경쟁력도 강점"

대장암은 1기 생존율이 90%에 이르는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난해 대장내시경 수검률은 45.4%에 불과하다.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번거로워 사람들이 대장내시경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이런 문제를 파고들어 대장암 보조진단키트 '얼리텍'을 개발했다. 집이나 병원에서 대변 일부만 얼리텍에 넣고 병원에 갖다 주면 8시간 후 검사 결과가 나온다. 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거나 특수 약물 등을 먹지 않아도 된다. 얼리텍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받고, 의사가 대장암을 확진한다. 

안 대표는 "지난 9월 국내 출시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다"며 "정확도와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미국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지노믹트리는 질병을 진단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안 대표는 약 18년간 연구개발(R&D)을 통해 얼리텍을 개발했다. 대변 속에 섞여 나온 용종, 암세포의 DNA를 분석해 대장암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정확도는 90.2%에 이른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얼리텍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9월 제품을 출시했다. 검진센터, 동네병원 등이 주요 고객이다. 출시 두 달 만에 600곳이 넘는 병원들이 얼리텍을 채택했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채택 기관을 올해 800곳, 내년 1500곳, 2021년 3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 대표는 "얼리텍은 그동안 없던 검사이자 새로운 시장"이라며 "TV 광고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얼리텍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얼리텍 검사는 비급여 항목으로 비용은 18만~20만원이다. 

지노믹트리는 국내에서의 검증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현지법인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설립했다. 미국의 경우 비용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만큼 공략할 지점이 더 많다. 미국에는 경쟁사인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있지만, 안 대표는 이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안 대표는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이미 대장내시경 전 검사 시장을 형성했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얼리텍의 필요성을 알리는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격경쟁력 등을 고려하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제품은 얼리텍과 달리 대변 전체를 분석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26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650달러(약 78만원)다. 미국은 사보험 시장인 만큼 보험회사들이 가격이 더 저렴한 얼리텍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외에도 방광암, 폐암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폐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방광암 임상은 올해(2020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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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480) 바이오제네틱스 - (4)



(044480) 바이오제네틱스 - (4)

동사는 라텍스 고무제품 생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되었으며, 2000년 8월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음.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동사의 매출액 중 콘돔 부문이 28.96%를 차지하며 의약품의 경우 53.21%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사업 다각화 및 바이오 신규사업진출을 목적으로, 100% 종속회사인 바이오케스트를 신규 설립하였음.


제 46기 결산공고(연결)


제 46기 결산공고 (별도)


(044480) 바이오제네틱스 실적분석


(044480) 바이오제네틱스 뉴스보도


(044480) 바이오제네틱스 뉴스내용

바이오제네틱스가 라텍스 장갑 공급량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라텍스 장갑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공장 가동이 중단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공장의 절반만 가동하는 조건을 제시

전세계적으로 공급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바이오제네틱스는 현재 수개월치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의료현장 등 필요한 곳에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공급량을 더욱 늘릴 예정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콘돔 부족현상이 우려되면서 이에 영향을 받은 것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콘돔 생산업체인 카렉스(Karex) 말레이시아 3개 공장이 이동제한령에 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에 전세계 콘돔 생산량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

전 세계적으로 콘돔 부족 현상이 우려

바이오제네틱스가 다시 주목

바이오제네틱스는 1973년 위생 및 의료용 고무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 1위 콘돔 생산 업체

전 사명은 유니더스

콘돔 이외에도 라텍스 장갑수입으로 국내시장에 대체공급하고 품질관리의 우위로 특정수요를 창출


라이브파이낸셜이 자회사 바이오제네틱스의 급등세에 동반 강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콘돔 부족현상이 우려되면서 이에 영향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콘돔 생산업체인 카렉스(Karex) 말레이시아 3개 공장이 이동제한령에 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

 이에 전세계 콘돔 생산량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

전 세계적으로 콘돔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바이오제네틱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1973년 위생 및 의료용 고무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시작해 현재 국내 1위 콘돔 생산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콘돔 이외에도 라텍스 장갑수입으로 국내시장에 대체공급하고 품질관리의 우위로 특정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라텍스 장갑의 공급량을 늘릴 방침

전세계 라텍스 장갑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공장의 절반만 가동하는 조건을 제시

“전세계적으로 공급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바이오제네틱스는 현재 수개월치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의료현장 등 필요한 곳에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공급량을 더욱 늘릴 예정”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26일 사명을 바이오제네틱스에서 경남바이오파마로 변경하고 각자 대표 체제에서 홍상혁 대표이사의 단일체제로 변경


바이오제네틱스(044480)는 운영자금 15억원 조달 목적으로 (주)라이브파이낸셜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납일일과 신주 상장일은 내달 3일과 20일이다.


이오제네틱스(044480)는 국문 사명을 주식회사 바이오제네틱스에서 주식회사 경남바이오파마로, 영문 사명을 BioGenetics CO.,LTD.에서 KyungNam Biopharma CO.,LTD.로 각각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목적이다.


회사 대표이사는 하관호, 안주훈 각자 대표가 각각 사임하면서 홍상혁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BioGenetics 바이오제네틱스(044480)가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잡고 글로벌 대체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

바이오제네틱스와 대체육분야 국책사업 주관연구기관인 위드바이오코스팜은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대체육 가공식품의 공동 연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오제네틱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대 7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대체육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업무협약은 바이오제네틱스와 롯데중앙연구소가 향후 식물성 기반의 대체육을 이용한 가공식품 시장의 무한한 성장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동으로 인지한 데서부터 이뤄졌다. 양사는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최고 품질의 대체육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


라이브파이낸셜이 바이러스 소독제 전문기업 씨엘팜텍을 전격 인수했다.

라이브파이낸셜은  바이러스 소독제 전문기업인 씨엘팜텍의 지분 50%를 취득

이번 인수에는 자회사 경남제약도 컨소시엄을 꾸려 함께 참여

회사 측은 이번 인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라고 설명

라이브파이낸셜의 이 같은 인수 행보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외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에서 치사율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H5N1조류독감) 발병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라이브파이낸셜이 인수한 씨엘팜텍은 지난 2018년 설립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 및 구제역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기능성 살균 소독제를 개발 중

소독효과가 미흡한 기존의 소독제의 단점을 보완해 국립 축산 검역원 소독제 인증 기관인 '전북대학교 가금류 질병 방제 연구센터'가 진행한 효능 평가 수행에서 높은 살균력을 보였을 뿐 아니라 소독제 소독효력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특히 AI 및 구제역 소독제 관련 국내 특허를 3건이나 등록한 씨엘팜텍은 조류독감 분야에 강력한 소독제 기술력을 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포유류와 조류에서 코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바이러스인 점을 감안

바이오제네틱스, 경남제약 등의 기존 바이오제약 회사들과 씨엘팜텍이 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

라이브파이낸셜은 바이오제네틱스의 자회사인 경남제약의 최대주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최근 급성장 중인 핀테크 사업에 가속도


씨티젠(036170)이 자회사 바이오제네틱스(044480)의 의욕저하 및 무력감 회복제 국내 도입 소식

바이오제네틱스는 스위스 생약 전문회사 젤러(Max Zeller Sohn)와 식물성분의 의욕저하 및 무력감 회복제 `리모티브`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

리모티브는 기분이 쳐지거나 감정기복, 불면을 포함하는 긴장상태 등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

해당 제품은 유럽에서 실시된 다수의 임상시험을 통해 심리적 불안정 개선 효과 및 내약성이 입증됐으며, 1년 이상 장기복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

바이오제네틱스는 올해 의약품 수입업 허가를 시작

경구용 사전피임약을 도입한데 이어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경남제약과 의약품 사업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방침


씨티젠이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제네틱스는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표적항암치료제 '아슬란003(ASLAN003)'의 연구결과가 혈액암 관련 의학 학술지중 하나인 헤마톨로지카(Haematologica) 최신호에 게재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

이번 시험으로 아슬란003은 강력한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저해제로서 우수한 안전성을 가진 차별화된 요법으로서의 잠재성을 입증

아슬란003은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dihydroorotate degydrogenase)를 저해하는 기전을 가진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의 혁신신약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아슬란은 용량 최적화를 위한 임상2a상 시험을 마치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3월 아슬란(Aslan)사와 아슬란003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계약에 따르면 바이오제네틱스는 아슬란003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한국내 모든 권리를 확보


(044480) 바이오제네틱스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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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0) 동운아나텍 - (4)



동사는 휴대폰,태블릿,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 반도체 회로를 설계,개발,생산하는 팹리스 아날로그 반도체 회사임.

주력 제품인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는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음.

휴대폰, 태블릿 뿐만아니라 자동차, 의료기기 등에 까지 사람의 미세한 감지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반도체가 점차 확대 사용되고 있어 동사의 사업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임.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 회사 소개 영상


(094170) 동운아나텍 실적분석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보도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내용


김동철 대표이사, 112만주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

본인 지분의 주식담보대출 대부분 상환해…

"주식담보비율 해소… 안정적 경영 힘쓰겠다"

동운아나텍(094170)은 최대주주인 김동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256만8020주) 중 112만주를 국내 전략적 투자자(SI) 등에게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도했다.

김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0.74%에서 12.38%로 감소

앞서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2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인수를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보유한 지분의 90%가 담보로 잡혀 있는 상태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매각은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김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을 대부분 상환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

“주식담보대출이 대부분 상환됨에 따라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비율이 거의 사라져 장기적 투자 성향의 전략적 투자자와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전념할 계획”


반도체 설계업체 동운아나텍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70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7억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한 요인은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손떨림보정기능) Driver IC 관련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기 때문"

"이 외에도 5배속 광학줌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폴디드줌 카메라폰 확대와 함께 실적을 이끌 것"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매출 증가 효과

기술수출료는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순이익으로 반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동운아나텍(094170)은 지난해 매출액이 548억원, 영업손실이 22억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7%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년 대비 41억원 정도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75억원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성장

지난해 3분기부터 발생한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IC의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해 매출이 증가

기술수출료가 영업 외 이익으로 인식되며 순이익이 흑자 전환

“지난해 3월 발생한 기술수출료 1000만 달러가 매출이 아닌 순이익에 반영된 것”

 “최근 관계기관의 연구개발(R&D) 기업에 대한 회계 처리 기준의 강화 추세로 변경이 일어난 것”


올해 매출 810억원 전망

동운아나텍이 중국향 스마트폰칩 덕분에 매출 확대 기대

신규 사업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광학식 손떨림 보정) 드라이버 칩 매출은 300억원대로 예측

지난해엔 흑자 전환에도 성공

스마트폰용 시스템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다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AF(Auto Focus·자동 초점)칩 글로벌 1위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이다.

올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의 OIS칩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

"올해 예상 OIS칩 매출은 보수적으로 300억원 수준"

올해 동운아나텍 매출 추정치는 81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각각 전년 대비 27.6%, 214.3% 증가한 수치

동운아나텍은 2017년부터 2년간 영업적자에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기기, 차량용 제품 등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메이커들과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을 이용한 진단 디바이스 및 이를 이용한 분석 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

해당 특허는 혈액이 아닌 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방식

타액으로 당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 디바이스와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타액으로 간단히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 당뇨병 등의 증상 발견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당뇨연합(IDF)가 2015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성인 4억1500만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3억1800만명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전당뇨 혹은 경계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운아나텍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일본 특허를 받았고 향후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에서도 특허를 받을 계획

 "미국과 더불어 가장 특허를 받기 어려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그 만큼 본 특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기술수출로 글로벌 당뇨진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


AF 액츄에이터 사업서 영상 흔들림 방지로 영역 확대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탑재된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동운아나텍(094170)

삼성전자(005930)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도 카메라 모듈의 자동 초첨(AF) 액츄에이터(구동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드라이버(Driver) IC를 생산

최근에는 영상 흔들림 방지(OIS) Driver I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에 폐쇄 루프(Close-Loop) Driver IC의 안정적 공급과 아몰레드(AMOLED) DC-DC 변환기의 기술 이전료 반영, 중국향 OIS Driver IC의 매출 발생 때문”

특히 OIS Driver I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중국 주요 고객사 물량이 크게 증가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주력상품) 전략폰, 폴더블폰 등으로 5배 광학줌 기능의 폴디드 카메라 적용이 확대

사양 제품일수록 카메라 사양 향상을 위해 OIS Driver IC 적용이 필수

폴더블의 경우 안정적인 떨림 보정기능이 더 필요

폴디드 카메라의 경우 광학줌 기준 5배로 확대해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

‘갤럭시S11’부터 이 기능이 탑재될 예정

현재 확정된 업체 외 내년에는 국내외 업체로 추가적인 OIS IC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현재 AF Driver IC 분야에서 국내 및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고객사 내 OIS Driver IC 점유율 1위를 목표

 “카메라의 고사양화를 주도했던 게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향 매출이 늘수록 외형도 함께 성장할 것”

 “폴디드 같은 경우 크기가 확대됨은 물론, 액츄에이터 관련 부품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단가도 올라갈 수밖에 없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

실적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주가도 지속 반등할 것이란 전망

“동운아나텍의 OIS Driver IC 제품이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향으로 공급이 시작되면서 중국향 수량 확대 및 고객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지속될 것”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


(094170) 동운아나텍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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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70) 유나이티드제약 - (5)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7년 설립 후 1998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 2007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함.

동사의 주요 사업 내용으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경쟁우위 요소는 매출액 대비 높은 연구개발 투자와 그 결과물인 개량신약임. R&D투자비율은 매출액 대비 12.7%(2018년)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영업환경 변화 -> 외형 및 수익성 하락 불가피

전문의약품(ETC)이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의미한다. 즉, ETC

부문의 실적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얼마나 처방을 받는가(Q)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게 되는

데, 2월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른 여파로 동사의 ETC

부문 매출액의 yoy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처방건수 감소와 더불어 영업사원들의 병원

방문 자체가 어려워지며 영업환경 역시 지난 4분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동사의 경우 2019년 말에 개량신약 2개가 출시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초의 영업환경

악화는 기존 2020년 매출액 추정치 하향의 근거가 된다. 결론적으로 2020년 연간 매출액

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5억원(-1.3%yoy)과 300억원(-13.1%yoy)이 될 것으로 예상한

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000원 -> 20,000원’ 하향

이러한 추정치 하향 조정, 그리고 영업환경 변화를 고려한 Target P/B 멀티플 하향 조정

(1.5배 -> 1.2배)으로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0,000원으로 하향한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근거는 1) 일반 재화와 달리 전문의약

품의 경우는 영업 환경이 정상화되면 과거의 수요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게 되고, 2) 동사

는 올해부터 시행될 제네릭 허가/약가 제도 개편방안 등의 단가 인하 압력에서도 자유롭

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사는 지난 3년간 매년 450억원~550억원 수준의 R&D 및 Capex

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순현금은 2017년 173억원 -> 2018년 330억원 -> 2019년 466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하향 조정의 근거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추정치 하향 조정(‘19년~’21년 Average

BPS 17,454원 -> 17,023원)과 영업 환경 악화에 따른 Target P/B multiple 조정

(1.5배 -> 1.2배)에 따른 것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재무상태표


유나이티드제약 현금흐름표 & 주요 투자지표



유나이티드제약 뉴스/보도


유나이티드제약 뉴스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사간) 클로로퀸(성분 하이드록시클로로퀸황산염)을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신속히 시험하라고 지시하자 유나이티드제약 등 제조사들이 강세

유나이티드제약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설페이트를 성분으로 한 항말라리아제 아시퀸정을 판매하고 있다.


"2월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른 여파로 동사의 ETC부문 매출액의 yoy 감소는 불가피. 처방건수 감소와 더불어 영업사원들의 병원 방문 자체가 어려워지며 영업환경 역시 지난 4분기 대비 악화. 일반 재화와 달리 전문의약품의 경우는 영업 환경이 정상화되면 과거의 수요 수준을 빠르게 회복. 올해부터 시행될 제네릭 허가/약가 제도 개편방안 등의 단가 인하 압력에서도 자유로움. "



유나이티드제약 주가추이


유나이티드제약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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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0) 실리콘웍스 - (5)



공시자료


뉴스


뉴스내용

- OLED 효과 확인 -

애널리스트는 실리콘웍스에 대해 

1)LG디스플레이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대수가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 전망 

2) OLED 매출은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상승할 전망 

3)가장 가파른 비용 상승 있었던 2018년 1분기 및 4분기 당시의 매출원가율 77% 가정해도 OLED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상승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 향후 OLED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여력 높다는 것 역시 긍정적."이라고 분석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북미 고객사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패널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OLED TV 패널 출하도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실리콘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92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TV와 모바일 모두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OLED 모바일 매출이 미미했던 지난해 1분기와 달리 LG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메이커향 OLED칩 공급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

“LG디스플레이의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각각 105%, 66%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이 전망된다.”

“여기에 OLED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늘어날 것.”


"LG, 中공장 지연되나 전체 출하량 증가"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공장 가동 지연 등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

다만 아이폰의 전 신제품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은 긍정적 요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OLED 신공장 가동이 올 2분기로 지연됐다. LCD TV 패널 생산량이 예상 대비 축소돼 1분기 매출 전망치도 약 4% 감소한 1828억원이 되는 등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리콘웍스의 1분기 실적도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

그러나 올 전체로 봤을 때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해 실리콘웍스도 전년 대비 콘 폭의 성장세가 기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신제품에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채택될 예정이다.”

 “플렉서블(Flexible) OLED 패널 수요 중 20%인 2000만대도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할 예정.”

 “2020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이 8.9배에 불과해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분석.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업체 실리콘웍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과 애플 아이폰의 P-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실리콘웍스 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실리콘웍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9561억원, 728억원으로 제시.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TV 공장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올해 OLED 패널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2% 늘어난 550만대에 이를 것"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아이폰도 모두 OLED 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리콘웍스 실적 개선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는 판단."

 "LG디스플레이의 7세대와 8세대 LCD 공장 가동 중단으로 LCD TV 패널에 쓰이는 T-Con, DDI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CSOT로의 물량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웍스 실적분석


실리콘웍스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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