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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60) 지노믹트리 - (5)



동사는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 시장 내 체외 암 조기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7월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됨.

새로운 고성능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암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자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음.


국문 IR 자료 


Specialist in Early Cancer Detection (IVD)




*자료 : Evaluate, September 2018 Excludes Glucose Test System which are included in diabetic care classification






잠재력 높은 신규 고성능 암 바이오마커를 효율적으로/지속적으로 발굴 가능


“마커 발굴 부터 사업화 까지 독자적 기술 보유”


암 조기진단 기술: EarlyTect® Cancer 시리즈 제품군






암 조기진단 제품 검사프로세스 인프라 구축



대장암 조기진단 “조직 대상” 임상적 유효성 입증






검진자와 의사 모두에게 다양한 이점 제공








당사 암 조기진단 기술의 높은 진입장벽








공고



제20기 결산공고


지노믹트리, ‘코로나19’ 진단·치료 산학연구 협약

지노믹트리, 유전자 증폭(PCR) 기술로 민감도 높인 진단제품 개발..서상희 교수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초연구 진행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업그레이드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과 ‘코로나19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높인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리얼타임 유전자 증폭(PCR) 기술을 적용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안을 절충한 3가지 바이오마커를 표적으로 정했다.

또한 검체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 내부 대조유전자를 함께 검사하도록 디자인된 RT-qPCR 분자 진단 제품 개발을 완료해, 한국 식약처에 신속허가 신청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서 교수는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는 정부 허가 생물안전3등급 시설(BSL-3)에서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세포를 여러 조건 별로 준비하게 된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국가적 차원의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노믹트리는 오랫동안 분자진단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문가인 충남대 서상희 교수와 협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 및 치료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상희 교수는 텍사스A&M대학교 대학원 바이러스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인플루엔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지노믹트리, 미국 법인 약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지노믹트리가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로부터 미국 자회사에 대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컨버터블 노트는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다. 투자금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유사하지만, 발행 시점에 구체적인 전환가격을 정하지 않고, 성과가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는 지노믹트리의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Inc)’에 컨버터블 노트 방식으로 직접 투자하며, 투자 금액은 1080만 달러(약 125억 원) 규모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당사와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존의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법인에도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는 기관투자자들이 당사와 함께 성공적인 미국 임상에 기여하고, 당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기존의 미국 법인 투자금액 3000만 달러에 이번 투자금까지 더해져 약 408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노믹트리, 美 법인에 2천만弗 추가 투자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 및 운영자금 추가 목적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에 추가 투자를 했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과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하고자 2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국 법인 설립 시부터 예정돼 있던 투자”라며 “당사의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을 설립했다.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은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실행 및 지원,

북미권 사업화 추진과 사후 관리, 필요 시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한다. 지노믹트리는 작년 9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추진하기 위한을 임직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지노믹트리 경쟁 제품으로 이그젝사이언스의 '콜로가드(Cologuard)'가 유일하며, 지난해 3Q분기 5.2% 시장 점유율에 기반해 2억188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지노믹트리는 경쟁사 대비 제품 성능은 동등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확장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설명이다.


대장내시경 힘드셨죠? 대변으로 대장암 찾는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 "18년 연구 끝에 개발…정확도 90.2%, 가격경쟁력도 강점"

대장암은 1기 생존율이 90%에 이르는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난해 대장내시경 수검률은 45.4%에 불과하다.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번거로워 사람들이 대장내시경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이런 문제를 파고들어 대장암 보조진단키트 '얼리텍'을 개발했다. 집이나 병원에서 대변 일부만 얼리텍에 넣고 병원에 갖다 주면 8시간 후 검사 결과가 나온다. 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거나 특수 약물 등을 먹지 않아도 된다. 얼리텍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받고, 의사가 대장암을 확진한다. 

안 대표는 "지난 9월 국내 출시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다"며 "정확도와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미국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지노믹트리는 질병을 진단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안 대표는 약 18년간 연구개발(R&D)을 통해 얼리텍을 개발했다. 대변 속에 섞여 나온 용종, 암세포의 DNA를 분석해 대장암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정확도는 90.2%에 이른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얼리텍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9월 제품을 출시했다. 검진센터, 동네병원 등이 주요 고객이다. 출시 두 달 만에 600곳이 넘는 병원들이 얼리텍을 채택했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채택 기관을 올해 800곳, 내년 1500곳, 2021년 3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 대표는 "얼리텍은 그동안 없던 검사이자 새로운 시장"이라며 "TV 광고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얼리텍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얼리텍 검사는 비급여 항목으로 비용은 18만~20만원이다. 

지노믹트리는 국내에서의 검증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현지법인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설립했다. 미국의 경우 비용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만큼 공략할 지점이 더 많다. 미국에는 경쟁사인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있지만, 안 대표는 이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안 대표는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이미 대장내시경 전 검사 시장을 형성했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얼리텍의 필요성을 알리는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격경쟁력 등을 고려하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제품은 얼리텍과 달리 대변 전체를 분석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26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650달러(약 78만원)다. 미국은 사보험 시장인 만큼 보험회사들이 가격이 더 저렴한 얼리텍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외에도 방광암, 폐암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폐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방광암 임상은 올해(2020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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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40) 수젠텍 - (6)

253840, INCLIX, 결핵균 유래의 바이오마커, 수젠텍, 신속 진단키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체외진단, 코젠바이오텍, 퍼스널케어, 현장진단

 

News 

결핵 진단키트,제1호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대상 지정

수젠텍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혈액기반 결핵 진단키트가 ‘감염병 체외진단검사 건강보험 등재절차 개선 시범사업’, 속칭 ‘선진입 후평가 제도’를 적용받는 제1호 대상이 되며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젠텍에 따르면 회사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가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체외진단검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지정받아, 앞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또는 병리과 전문의를 갖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약 300여개)과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진단기술이 개발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에도 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급여등재 평가 과정 등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하기까지는 추가적으로 1년 이상이 소요됐으나, 정부규제 개혁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일명 ‘선진입 후평가 제도’를 도입, 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심의를 거쳐 바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의료기술평가는 유예해 진행하도록 했다.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는 세계 최초로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기술을 상용화 한 제품으로 지난 7월 한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선진입 후평가 제도’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 시장에 먼저 선을 보이게 됐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연이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출시가 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출시를 통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 결과까지 더해지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Investor Relations

 

 

(253840) 수젠텍 현재 상한가 도달

 

의료, 정밀기기 (253840) 수젠텍

 

수젠텍 뉴스 내용

 

(253840) 수젠텍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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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90) 마이크로디지탈 - (1)

마이크로디지탈 홈페이지

 

"마이크로디지탈을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설립한 (주)마이크로디지탈은 분석, 진단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의료진단 장비, 바이오 분석 시스템과 환경장비를 개발, 생산하였습니다.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분야는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으로 바이오와 전기전자, 기계 등 다양한 기술요소가 결합한 전형적인 기술융복합 산업입니다. 바이오와 환경분야는 국가의 차세대 먹거리로 지정되어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중이지만 핵심기술의 국산화가 미흡하고 해외 기업 제품의 비중이 높은 현실입니다.

저희 마이크로디지탈은 수년간의 기술개발 경험, 특허 및 연구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이 우수한 다수의 제품을 개발, 공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이크로디지탈의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첨단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마이크로디지탈 대표이사  김 경 남

 

 

마이크로디지탈 금일주가

 

사업전략 및 소개

 

체외진단(IVD) 자동화 시스템

면역진단 자동화 시스템 및 POCT

델다모드 마이크로 플레이트 리더

미세유체 카트리지

 

바이오메디칼 시스템 핵심 기술 보유

광학측정 핵심기술 보유 / 온도, 환경 및 모션제어 기술 보유

국내유일의 통합 검체 보관 시스템

국내 최초 일회용 세포 배양 시스템

광학을 활용한 마이크로 플레이트 리더 독보적인 기술 보유

 

환경분야의 사업영역 확대

실시간 환경 독성 모니터링 장치

바이오매스 분쇄, 건조, 살균 동시처리 시스템 

 

체외진단 (IVD) 시스템 개발 / 제조 기술

광학측정 

- 광전자증배관(PMT), 광 다이오드(Photodiode), 디지털카메라(CCD) 제어 및 신호처리 기술
- 광원 안정화 및 제어 기술
- 초정밀(R2 0.99이상, Dynamic rage 7-log 이상, LOD 1 amole of ATP 등) 광 측정 기술

정밀제어

- 로봇(Robot arm) 제작 및 제어 기술(신속, 정확, 정밀, 저소음)
- 자동 시약흡입·분주·세척(Liquid Handling) 기술
- 센서(Sensor) 기술
- 온도 제어 기술 (정밀, 정확, 유지)

모듈화

- 장치 핵심 구성 요소 모듈화(Modularity) 기술
- 개발 기간 단축
- 생산 공정 최적화
- 불량률 최소화

 

 

R & D

 

 

핵심기술

미세광 측정
- 물질 간 반응 시 미세한 양의 광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술
- 발광, 형광, 흡광 측정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

이미지 측정
- 물질 간의 반응현상을 이미지센서를 이용하여 측정 후 정량화하는 기술
- 이미지 패턴 측정분석, 형광량 분석 기술

자동화 (제어)
- 위치제어 및 환경제어 자동화기술
- 온도제어, 모션제어, 흡입분주제어
- 바이오메디칼 장치 자동화기술 보유

 

 

Diamond - 제품소개

Diamond - Fully Automatic Immuno-Analyzer는 전자동 면역 측정장치로서 시약 및 검체 분주에서 Well 세척까지 한 번의 버튼 터치로 면역진단실험을 전자동으로 실행하여 정밀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CLIA(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LISA(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에 특화된 기술로 전자동으로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구연할 수 있습니다.

- 완전 자동화된 면역진단 장치 (발광, 흡광 측정)
- 오픈 플렛폼
- 96 Well 플레이트 (상용품)타입
- 신속하고 정확한 제어
- 일회용 팁으로 마이크로플레이트의 Well간 오염 방지
- 고성능 Liquid Handling 기술로 정밀한 분주와 Well간 세척 구현
- 2종류의 유저 인터페이스(Development UI/ User Mode UI)로 구성되어 더욱 편리한 제어 및 셋업

 

 

iSBS - 제품소개

 

iSBS는 통합 검체 보관솔루션으로서 혈액 뇨, 복수, 뇌척수액, 늑막액 등 모든 액체형태의 검체를 질병연구, 신약연구, 질환추적, 백업 등의 목적으로 저온 냉동고에서 기존 저장방식보다 더 효율적으로 반영구적보관을 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진공실링하는 장비입니다.

 

제품특징
- 검체(샘플)를 진공, 밀봉하여 반영구적인 보관 시스템
- 검체 보관 튜브 바코드 라벨 시스템
- 검체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토탈 솔루션
- 전세계적으로 유일한(Unique) 시스템
- 열 처리가 아닌 고주파 실링을 통한 검체 보관 품질 유지

 

LuBi - 제품소개

 

LuBi–Microplate Luminometer는 발광측정장치로서 화학 발광 (Chemiluminescence) 반응에서 나오는 빛을 이용하여 검체 내 특정 유전자 (DNA, RNA)의 양을 측정 합니다.
자동 분주 기능과 PMT 기술을 사용하여 성능이 매우 우수하며, 플레이트 아답터 기능을 통하여 6, 12, 24, 48, 96 Well의 마이크로플레이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 화학발광/생물발광 현상(유전자 발현 발광)을 측정하는 바이오 메디컽 장비
- 플레이트 아답터를 사용하여 6, 12, 24, 48, 96 Well의 마이크로플레이트 사용 가능
- PMT 기술을 사용하여 뛰어난 측정감도
- 고정밀도 동작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가능

 

 

 

광학 및 측정

저소음의 Photomultiplier(PMT)와 정교한 Photon Counter를 채용하고 있어 뛰어난 민감도와 높은 Linear Dynamic Range를 보이고, 최상의 광학 측정 안정성을 확보하여 외부와 내부의 Calibration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해도 및 반복도

Tension 조절이 필요 없는 고정밀도의 볼 스크류 동작으로 정확한 측정 데이터의 반복도를 위하여 0.01mm의 분해능을 확보하여 빠르고 정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징

- 자동 분주기 옵션
- 높은 처리율과 신속한 처리
- 6부터 96 Well 형식의 마이크로플레이트 사용 가능
- 샘플 및 시약 온도 조절

유저 인터페이스

- 단계별 손쉬운 프로토콜 셋업
- 다양한 종류의 스캐닝 모드와 측정 모드 제공
- Microsoft Excel 로의 자동 연동
- 다양한 형식의 통계학적 실험결과물 자동 생성

 

 

 

Lumi - 제품소개

Lumi - Single Tube Luminometer는 소형 발광측정장치로서 작고 컴펙트한 디자인으로 7.0”의 터치 LCD화면을 통하여 보다 편리하고 PMT 시술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하게 화학 발광 (Chemiluminescence)반응에서 나오는 빛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데이터 또한 USB를 통하여 간편하게 Backup을 할 수 있습니다.

 

- 샘플 튜브 (상용품) 사용
- PMT 기술을 사용하여 뛰어난 측정감도
- 컴팩트한 디자인
- 7.0" 터치 스크린 LCD 통한 간편한 조작
- USB를 이용한 간단한 데이터 백업 (Backup)
- End Point, Kinetic 측정 모드
- Single Tube 측정장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건 지원

 

 

Nabi - 제품소개

Nabi – UV/VIS Nano Spectrophotometer 는 소형 흡광측정장치로서 큐벳과 마이크로 볼륨의 샘플을 한 장비에서 처리할 수 있고, 분광계 기술을 이용하여 단일파장에서 스펙트럼 분석까지 보다 정밀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7.0”의 터치 LCD 스크린을 통한 Stand-alone 시스템이며, 데이터 또한 USB를 통하여 간편하게 Backup 할 수 있습니다.

 

- 큐벳 및 마이크로 볼륨의 샘플 처리 가능
- 분광계 기술을 이용하여 단일파장 뿐만 아니라 spectrum 까지 분석 가능
- 가볍고 간편한 소형 디자인
- 7.0” 터치 스크린 LCD를 통한 간편한 조작 (Stand-alone)
- USB를 이용한 간단한 데이터 백업
- 지원모드: DNA/RNA, Protein, Cell, End point, Kinetic, Spectrum

 

마이크로디지탈 현주가

 

  • 동사는 2002년 8월 2일 설립되어 바이오분석시스템, 메디컬자동화시스템 및 환경시스템 연구개발, 제조생산의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음.
  • 최근에는 시장의 수요가 높고 기술집약적인 바이오분석시스템, 전자동 면역분석시스템 및 고감도 현장진단시스템 사업을 전략적으로 선정하여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음.
  • 바이오/메디컬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생산할 수 있으며 소형화, 자동화, 고감도 시스템 제조 기술을 갖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사장, 창사 18년…20종 바이오·메디컬 측정장비 개발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마이크로디지탈(사장 김경남·52)은 바이오·메디컬 측정장비업체다. 이 회사 안에 있는 전시실엔 그동안 개발한 장비 20여 종이 진열돼 있다. 2002년 설립된 이 회사가 개발한 장비는 한 해 평균 1개가 넘는다.

이들 장비엔 공통점이 있다. 김경남 사장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들”이라며 “우리는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정밀측정장비 강국인 독일 및 스위스 미국이 장악한 제품들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기계 전기 전자 소프트웨어 등 융복합기술을 필요로 하는 정밀장비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제품을 보자. 나비(Nabi)는 극소량의 시료를 사용해 바이오 물질의 정량 성분을 분석하는 미량흡광분석시스템이다. 유전자 분석, 단백질 정량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 사장은 “질병 감염 여부를 알아볼 때 DNA(유전자) 검사가 필수”라며 “이때 1마이크로리터(1L의 100만분의 1) 수준의 시료만으로도 DNA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빅(CEL BIC)은 이 회사가 기대를 걸고 있는 신제품이다.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범용 세포배양시스템이다. 오는 3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1~1000L의 배양백을 사용하는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이다. 김 사장은 “독자적인 프리 로킹(free rocking) 기술을 적용했다”며 “용량 조절이 쉽고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규격(GMP)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세포를 배양할 때는 적정 온도 유지와 양분 공급 등 세포가 잘 증식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배양백을 시소 형태로 움직이거나 내부의 세포액을 회전시켜줘야 한다. 김 사장은 “세포액 회전을 위해선 내부에 임펠라 등을 설치해야 하지만 우리는 모서리 네 군데의 자동 작동장치를 통해 좌우상하는 물론 대각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프리 로킹 기술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다른 장비는 대개 대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인 반면 셀빅은 수억원의 고가 장비다.

김 사장은 도전정신이 강한 기업인이다. 서울대 공대를 중퇴하고 미국 버클리대(학사)와 노스웨스턴대(석·박사)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그뒤 미국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 연구원과 세계적인 반도체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개발부장을 지냈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지만 국내로 돌아와 창업했다. 그가 내세운 목표는 ‘글로벌 기업이 장악한 바이오·메디컬 측정장비의 국산화’였다. 제품을 개발할 때는 외국산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지를 검토한다.

그의 고민은 판매다. 2018년 매출은 47억원, 지난해 3분기까지의 매출은 32억원이다. 그동안 해외 딜러 확충, 국제전시회 출품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인력도 보강했다. 마케팅과 생산인력을 포함해 최근 1년여 동안 20명 정도를 충원했다. 회사의 종업원은 약 60명에 이른다.

김 사장은 “창업 이후 개발한 것은 20여 종에 이르는데 대부분 시장 진입단계여서 아직 매출이 원하는 만큼 늘지 못하고 있다”며 “개발 제품은 모두 자식처럼 소중하지만 앞으로 마케팅은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출시할 셀빅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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