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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60) 지노믹트리 - (5)



동사는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 시장 내 체외 암 조기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7월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됨.

새로운 고성능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암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자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음.


국문 IR 자료 


Specialist in Early Cancer Detection (IVD)




*자료 : Evaluate, September 2018 Excludes Glucose Test System which are included in diabetic care classification






잠재력 높은 신규 고성능 암 바이오마커를 효율적으로/지속적으로 발굴 가능


“마커 발굴 부터 사업화 까지 독자적 기술 보유”


암 조기진단 기술: EarlyTect® Cancer 시리즈 제품군






암 조기진단 제품 검사프로세스 인프라 구축



대장암 조기진단 “조직 대상” 임상적 유효성 입증






검진자와 의사 모두에게 다양한 이점 제공








당사 암 조기진단 기술의 높은 진입장벽








공고



제20기 결산공고


지노믹트리, ‘코로나19’ 진단·치료 산학연구 협약

지노믹트리, 유전자 증폭(PCR) 기술로 민감도 높인 진단제품 개발..서상희 교수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초연구 진행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업그레이드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과 ‘코로나19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높인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리얼타임 유전자 증폭(PCR) 기술을 적용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안을 절충한 3가지 바이오마커를 표적으로 정했다.

또한 검체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 내부 대조유전자를 함께 검사하도록 디자인된 RT-qPCR 분자 진단 제품 개발을 완료해, 한국 식약처에 신속허가 신청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서 교수는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는 정부 허가 생물안전3등급 시설(BSL-3)에서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세포를 여러 조건 별로 준비하게 된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국가적 차원의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노믹트리는 오랫동안 분자진단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문가인 충남대 서상희 교수와 협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 및 치료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상희 교수는 텍사스A&M대학교 대학원 바이러스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인플루엔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지노믹트리, 미국 법인 약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지노믹트리가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로부터 미국 자회사에 대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컨버터블 노트는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다. 투자금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유사하지만, 발행 시점에 구체적인 전환가격을 정하지 않고, 성과가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KB인베스트먼트와 솔리더스는 지노믹트리의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Inc)’에 컨버터블 노트 방식으로 직접 투자하며, 투자 금액은 1080만 달러(약 125억 원) 규모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당사와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존의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법인에도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는 기관투자자들이 당사와 함께 성공적인 미국 임상에 기여하고, 당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기존의 미국 법인 투자금액 3000만 달러에 이번 투자금까지 더해져 약 408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노믹트리, 美 법인에 2천만弗 추가 투자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 및 운영자금 추가 목적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에 추가 투자를 했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과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하고자 2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국 법인 설립 시부터 예정돼 있던 투자”라며 “당사의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을 설립했다.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은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실행 및 지원,

북미권 사업화 추진과 사후 관리, 필요 시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한다. 지노믹트리는 작년 9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추진하기 위한을 임직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지노믹트리 경쟁 제품으로 이그젝사이언스의 '콜로가드(Cologuard)'가 유일하며, 지난해 3Q분기 5.2% 시장 점유율에 기반해 2억188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지노믹트리는 경쟁사 대비 제품 성능은 동등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확장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설명이다.


대장내시경 힘드셨죠? 대변으로 대장암 찾는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 "18년 연구 끝에 개발…정확도 90.2%, 가격경쟁력도 강점"

대장암은 1기 생존율이 90%에 이르는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난해 대장내시경 수검률은 45.4%에 불과하다.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번거로워 사람들이 대장내시경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이런 문제를 파고들어 대장암 보조진단키트 '얼리텍'을 개발했다. 집이나 병원에서 대변 일부만 얼리텍에 넣고 병원에 갖다 주면 8시간 후 검사 결과가 나온다. 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거나 특수 약물 등을 먹지 않아도 된다. 얼리텍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받고, 의사가 대장암을 확진한다. 

안 대표는 "지난 9월 국내 출시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다"며 "정확도와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미국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지노믹트리는 질병을 진단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안 대표는 약 18년간 연구개발(R&D)을 통해 얼리텍을 개발했다. 대변 속에 섞여 나온 용종, 암세포의 DNA를 분석해 대장암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정확도는 90.2%에 이른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얼리텍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9월 제품을 출시했다. 검진센터, 동네병원 등이 주요 고객이다. 출시 두 달 만에 600곳이 넘는 병원들이 얼리텍을 채택했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채택 기관을 올해 800곳, 내년 1500곳, 2021년 3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 대표는 "얼리텍은 그동안 없던 검사이자 새로운 시장"이라며 "TV 광고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얼리텍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얼리텍 검사는 비급여 항목으로 비용은 18만~20만원이다. 

지노믹트리는 국내에서의 검증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현지법인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설립했다. 미국의 경우 비용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만큼 공략할 지점이 더 많다. 미국에는 경쟁사인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있지만, 안 대표는 이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안 대표는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이미 대장내시경 전 검사 시장을 형성했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얼리텍의 필요성을 알리는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격경쟁력 등을 고려하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제품은 얼리텍과 달리 대변 전체를 분석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26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650달러(약 78만원)다. 미국은 사보험 시장인 만큼 보험회사들이 가격이 더 저렴한 얼리텍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외에도 방광암, 폐암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폐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방광암 임상은 올해(2020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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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60) 지노믹트리 - (3)



동사는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 시장 내 체외 암 조기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7월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됨.

새로운 고성능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암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자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음.


연구개발


Science

㈜지노믹트리는


특허기반 독창적 암 조기진단용 신규 고성능 DNA 메틸화(Methylation) 바이오마커

바이오마커를 체액에서 고감도로 측정하기 위한 선택적 증폭기술(LTE-qMSP: Linear Target Enrichment-Quantitative Methylation-Specific Real Time PCR)

잠재력이 높은 신규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 후보군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발굴엔진(Methyl-Discovery)

들을 독자적으로 개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혁신적인 다양한 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DNA Methylation (DNA 메틸화)

DNA에 발생하는 후성유전적 변이(epigenetic alteration)로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염기서열의 변화 없이, 다른 생화학적 변화에 의해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DNA 메틸화는 가장 대표적인 후성유전학적 변이중의 하나로서 DNA 염기 중 특정 CpG 부위에 존재하는 싸이토신(Cytosine)에 메틸기(CH3)가 붙는 현상입니다. DNA 메틸화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영역(프로모터)에 일어나면 유전자발현이 억제됩니다. 따라서 암 억제유전자의 프로모터 부위가 메틸화가 되면, 이 유전자의 발현이 차단되어, 암이 발생한다고 과학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DNA 메틸화 현상(Epimutation)은 유전적변이(genetic alteration)와는 달리, 암 발생 초기나 전암단계의 세포에서도 감지됩니다. 또한 메틸화는 암 특이성이 높고, 단백질이나 RNA에 비해 구조적으로 안정하고, DNA상에 일어나므로 PCR 증폭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DNA 메틸화는 최상의 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Biomarker

암 조기진단을 위한 암 바이오마커는 체액 등에서 잘 검출되어야 하며, 정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암 특이적이면서도 발생 초기부터 암 전단계에 걸쳐 검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체액속에서는 바이오마커가 극미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최적화된 바이오마커 측정기법으로 측정가능해야 합니다. 당 사가 발굴하여 암 조기진단 제품에 적용된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는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하는 최상의 바이오 마커들입니다.


비정상적인 DNA 메틸화 현상은 암 발생의 초기뿐 아니라 심지어는 전암 단계에 놓여있는 세포에서도 감지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정 암을 지닌 암환자 대부분에서 동일한 위치에서 비정상적인 메틸화 현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민감도를 지닌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의 소스로서 최적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Technology

Methyl-Discovery (메틸화 바이오마커 발굴 엔진)

특정한 암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고성능 DNA 메틸화 바이오 마커 후보군을 발굴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 발굴엔진은 자체 개발한 Methyl-DNA Capture™, i-MAGIC 시스템 및 Microarray 및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 기술이며,

특정 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잠재력이 높은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후보를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습니다.

Linear Target Enrichment (LTE)-Quantitative Methylation-Specific PCR (qMSP) (메틸화 바이오마커 고감도 측정 기술)

암 발생 초기단계에서는, 체액 등에 존재하는 암 세포 유래의 메틸화 DNA 바이오마커는 매우 극미량이며, 대부분 정상 세포 유래 DNA입니다. 성공적인 암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만을 선택적으로 높은 민감도로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Linear Target Enrichment qMSP 기술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 고감도 정밀 측정 기술 입니다.



Pipeline

지노믹트리는 당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암 조기진단을 위한 새로운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신규 암 바이오마커 발굴 엔진 및 고감도 정밀 측정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암들을 조기 진단 하기 위한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방광암, 폐암 조기진단 제품은 암 특이적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발굴하여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제품으로 간암과 위암 진단을 위한 파이프라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다중 동시 진단 기술을 적용한 암 동반진단 제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Best in Class 세계 최고의 신규 암 바이오마커 발굴 엔진

바이오마커 고감도 정밀 측정 기술


주요 제품 개발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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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60) 지노믹트리 - (2)



동사는 2000년 10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 시장 내 체외 암 조기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7월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됨.

새로운 고성능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암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자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음.



암조기진단 제품


얼리텍®은 암 조기진단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일을 건강하게 지키겠다는 지노믹트리의 약속입니다.

지노믹트리의 혁신적 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와 고감도 검출기술이 적용된 암 조기진단제품인 얼리텍®제품들을 소개합니다.


EarlyTect® Colon Cancer

대장암은 전세계적으로 발생률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암 입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되면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EarlyTect® Colon Cancer(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분변 DNA를 이용하여 대장암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하는 편리하고 새로운 대장암 체외진단 검사를 제공합니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 메틸화 바이오마커인 신데칸-2(SDC2)의 메틸화 여부를 검사하여 대장암을 확인합니다.


높은 의료비용



생존율 및 치료비용


현재 대장암 조기진단 스크리닝 절차


본 제품은 대장암 진단을 보조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서 종양관련유전자검사시약

3등급 제조허가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승인받았습니다 (2018년, 제허18-593호).

또한 미국 FDA 승인을 위한 대규모 현지 임상시험 (~10,000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arlyTect® Lung Cancer

EarlyTect® Lung Cancer진단율이 20% 정도 밖에 되지 않고, 80%가 대부분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적절한 폐암 조기진단법이 아직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arlyTect® Lung Cancer (얼리텍® 폐암검사) 제품은 혈액내 cfDNA를 이용하여 폐결절 환자 중 폐암 고위험군을 판별하는 폐암 조기 진단을 위한 체외 진단 제품입니다.

얼리텍® 폐암검사제품은 폐암 조기 진단용 메틸화 바이오마커인 PCDHGA12의 메틸화 여부를 측정하여 폐암 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시험을 완료하였고, 한국식약처(MFDA)의 3등급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리텍 폐암검사 제품



EarlyTect® Bladder Cancer

방광암의 경우 대부분 혈뇨를 동반합니다. 혈뇨환자 중 방광암 환자 유병률은 미세혈뇨는 약 5%, 육안적 혈뇨는 약 20%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혈뇨환자의 방광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광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매우 침습적인 검사로서 환자에게 고통과 불편을 야기합니다.

EarlyTect® Bladder Cancer(얼리텍® 방광암 검사)제품은 소변세포 DNA를 이용하여 혈뇨환자 중 방광경 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별(Triage)하는 방광암 조기 진단을 위한 체외 진단 제품입니다. 또한 방광암 환자의 치료 후 재발 진단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리텍® 방광암 검사제품은 방광암 조기 진단용 메틸화 바이오 마커인 PENK의 메틸화 여부를 측정하여 방광암 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확증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리텍® 방광암 검사제품



AccuraTect™

대장암 동반진단 제품: AccuraTect™-KRAS, AccuraTect™-BRAF

폐암 동반진단 제품: AccuraTect™-EGFR



AccuraTect™ RT-qPCR SARS-Co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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