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08350) 남선알미늄 - (5) 기업 뉴스



(008350) 남선알미늄 실적분석


(008350) 남선알미늄 뉴스보도


(008350) 남선알미늄 뉴스내용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3.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3.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1.0%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선알미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주가 상승 중, 단기간 골든크로스 형성

<남선알미늄 차트 분석>


남선알미늄(008350)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6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같은기간 매출액은 3249억8200만원으로 6.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9400만원으로 67.6% 감소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서울 종로 지역구 출마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소식에 23일 장 초반 이 전 총리 관련 테마주인 남선알미늄(008350)이 강세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제조·판매하는 남선알미늄은 계열 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에서 이 전 총리 관련 테마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 부문은 경북 구미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100만원을 기탁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과 남선알미늄 박찬홍 공장장 등이 참석

 "기업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 부문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구미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민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나눔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돼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 부문은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과 쌀·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가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5명에서 삼라 외 4명으로 변경

변경 사유는 삼라와 우방산업의 합병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48.19%로 동일

남선알미늄(008350)이 이낙연 국무총리 테마주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나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치 행보를 본격화할 거란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남선알미늄의 경우 이 총리의 친동생인 이계연 씨가 삼환기업 대표에서 사퇴했지만 여전히 테마주로 분류되는 모습


(008350) 남선알미늄 현재주가


반응형
반응형


(200230) 텔콘RF제약 - (5)



동사는 1999년 설립되어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기타 무선 통신장비제조에 쓰이는 커넥터와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제조하는 RF사업부문과, 액상 제형의 제품과 타정, 환제, 캅셀 등의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제약,바이오 사업 부문으로 나뉨.

RF부문의 신규사업으로 광 사업장 확대를 추진하는 등 광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등에 투자하고 있음.


(200230) 텔콘RF제약 실적분석


(200230) 텔콘RF제약 뉴스보도


(200230) 텔콘RF제약 뉴스내용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식품의약국(FDA)가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과 유사 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비상 사용을 허가했다고 발표

특정 약품의 대안이 없고 약품의 ‘알려진 잠재적 이익’이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할 때 FDA가 비상 사용 허가를 내릴 수 있다.

텔콘RF제약은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말라리아 치료제 ‘옥시퀸정’을 제조


텔콘RF제약이 상승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항말라리아제에 대해 코로나 치료제로 쓸 수 있게 승인 했다는 소식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

미국 FDA는 클로로퀸 등 항말라리아제 2개에 대해 바이러스 환자 치료에 조건부로 쓸수 있도록 긴급 사용 승인을 허가

매체들은 바이러스 효과가 아직 뚜렷이 입증 되지는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지지 의사를 보임에 따라 승인이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

텔콘RF제약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말라리아 치료제 ‘옥시퀸정’을 제조


신약개발업체 비보존의 퍼스트 인 클래스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이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가 급락세

오피란제린의 복부성형술 미국 임상 3a상 결과가 1차 지표인 12시간 통증면적합의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

비보존이 개발하고 있는 오피란제린 주사제는 수술 후 적용하는 통증 치료제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약물

"비록 이번 시험에서 모두가 기대하는 확증적 결과를 보여드릴 수는 없었으나 오피란제린의 유효성과 관련하여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상반기에 엄지건막류 3b상과 새로운 디자인의 복부성형술 3b상을 동시에 진행해 기필코 성공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

장외주식시장(K-OTC) 대장주로도 꼽히는 비보존은 시가총액이 2조원에 육박하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기업이라는 점

비보존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타격

관련주로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텔콘RF제약, 에스텍파마와 비보존의 우회상장 대상으로 거론되는 루미마이크로, 루미마이크로의 최대주주 에스맥, 주요주주인 에이프로젠KIC 등


텔콘RF제약(200230)은 최대주주가 기존 미국 기업인 엠마우스생명과학에서 한일진공으로 변경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한일진공(123840)은 보유 중인 텔콘RF제약의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보유 주식 수가 516만9382주(6.06%)에서 726만5180주(8.52%)로 늘어났다.

종전 최대주주였던 엠마우스생명과학은 664만3559주(7.79%)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바뀌었다. 

한일진공은 전환 청구권을 행사한 것이 “경영 참여 목적”


비보존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 비보존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이 볼티아의 루미마이크로 인수와 관련해 입장표명

이두현 비보존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볼티아는 지난 19일 코스닥 상장사 루미마이크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볼티아가 루미마이크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되는 방식

텔콘RF제약에 따르면 볼티아의 루미마이크로 인수는 텔콘RF제약과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

"이번 루미마이크로 인수는 대규모 임상 3상 자금 마련 및 직상장을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비보존은 기술특례상장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현재 우회상장 보다는 직상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래소 규정에 따라 볼티아는 루미마이크로 지분 취득 후 1년간 합병 및 우회상장이 불가능하며 우회상장을 시도할 경우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텔콘RF제약은 비보존 주식 약 600만주에 대한 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텔콘RF제약이 보유한 비보존 지분 가치는 현재 시가 기준으로 4000억원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개발 중인 신약 전문기업

비보존은 현재 장외시장인 K-OTC에서 주가가 연일 급등해 19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텔콘RF제약은 지난 2016년 비보존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다. 현재 텔콘RF제약의 비보존 지분율은 23%다.


(200230) 텔콘RF제약 현재주가


반응형
반응형


(094170) 동운아나텍 - (4)



동사는 휴대폰,태블릿,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 반도체 회로를 설계,개발,생산하는 팹리스 아날로그 반도체 회사임.

주력 제품인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는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음.

휴대폰, 태블릿 뿐만아니라 자동차, 의료기기 등에 까지 사람의 미세한 감지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반도체가 점차 확대 사용되고 있어 동사의 사업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임.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 회사 소개 영상


(094170) 동운아나텍 실적분석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보도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내용


김동철 대표이사, 112만주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

본인 지분의 주식담보대출 대부분 상환해…

"주식담보비율 해소… 안정적 경영 힘쓰겠다"

동운아나텍(094170)은 최대주주인 김동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256만8020주) 중 112만주를 국내 전략적 투자자(SI) 등에게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도했다.

김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0.74%에서 12.38%로 감소

앞서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2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인수를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보유한 지분의 90%가 담보로 잡혀 있는 상태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매각은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김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을 대부분 상환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

“주식담보대출이 대부분 상환됨에 따라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비율이 거의 사라져 장기적 투자 성향의 전략적 투자자와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전념할 계획”


반도체 설계업체 동운아나텍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70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7억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한 요인은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손떨림보정기능) Driver IC 관련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기 때문"

"이 외에도 5배속 광학줌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폴디드줌 카메라폰 확대와 함께 실적을 이끌 것"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매출 증가 효과

기술수출료는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순이익으로 반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동운아나텍(094170)은 지난해 매출액이 548억원, 영업손실이 22억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7%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년 대비 41억원 정도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75억원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성장

지난해 3분기부터 발생한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IC의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해 매출이 증가

기술수출료가 영업 외 이익으로 인식되며 순이익이 흑자 전환

“지난해 3월 발생한 기술수출료 1000만 달러가 매출이 아닌 순이익에 반영된 것”

 “최근 관계기관의 연구개발(R&D) 기업에 대한 회계 처리 기준의 강화 추세로 변경이 일어난 것”


올해 매출 810억원 전망

동운아나텍이 중국향 스마트폰칩 덕분에 매출 확대 기대

신규 사업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광학식 손떨림 보정) 드라이버 칩 매출은 300억원대로 예측

지난해엔 흑자 전환에도 성공

스마트폰용 시스템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다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AF(Auto Focus·자동 초점)칩 글로벌 1위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이다.

올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의 OIS칩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

"올해 예상 OIS칩 매출은 보수적으로 300억원 수준"

올해 동운아나텍 매출 추정치는 81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각각 전년 대비 27.6%, 214.3% 증가한 수치

동운아나텍은 2017년부터 2년간 영업적자에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기기, 차량용 제품 등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메이커들과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을 이용한 진단 디바이스 및 이를 이용한 분석 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

해당 특허는 혈액이 아닌 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방식

타액으로 당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 디바이스와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타액으로 간단히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 당뇨병 등의 증상 발견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당뇨연합(IDF)가 2015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성인 4억1500만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3억1800만명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전당뇨 혹은 경계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운아나텍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일본 특허를 받았고 향후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에서도 특허를 받을 계획

 "미국과 더불어 가장 특허를 받기 어려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그 만큼 본 특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기술수출로 글로벌 당뇨진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


AF 액츄에이터 사업서 영상 흔들림 방지로 영역 확대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탑재된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동운아나텍(094170)

삼성전자(005930)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도 카메라 모듈의 자동 초첨(AF) 액츄에이터(구동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드라이버(Driver) IC를 생산

최근에는 영상 흔들림 방지(OIS) Driver I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에 폐쇄 루프(Close-Loop) Driver IC의 안정적 공급과 아몰레드(AMOLED) DC-DC 변환기의 기술 이전료 반영, 중국향 OIS Driver IC의 매출 발생 때문”

특히 OIS Driver I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중국 주요 고객사 물량이 크게 증가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주력상품) 전략폰, 폴더블폰 등으로 5배 광학줌 기능의 폴디드 카메라 적용이 확대

사양 제품일수록 카메라 사양 향상을 위해 OIS Driver IC 적용이 필수

폴더블의 경우 안정적인 떨림 보정기능이 더 필요

폴디드 카메라의 경우 광학줌 기준 5배로 확대해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

‘갤럭시S11’부터 이 기능이 탑재될 예정

현재 확정된 업체 외 내년에는 국내외 업체로 추가적인 OIS IC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현재 AF Driver IC 분야에서 국내 및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고객사 내 OIS Driver IC 점유율 1위를 목표

 “카메라의 고사양화를 주도했던 게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향 매출이 늘수록 외형도 함께 성장할 것”

 “폴디드 같은 경우 크기가 확대됨은 물론, 액츄에이터 관련 부품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단가도 올라갈 수밖에 없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

실적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주가도 지속 반등할 것이란 전망

“동운아나텍의 OIS Driver IC 제품이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향으로 공급이 시작되면서 중국향 수량 확대 및 고객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지속될 것”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


(094170) 동운아나텍 현재주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