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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새해 첫 업무로 반도체 사업 점검…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

새해 첫 근무일을 맞아 2021년 경영 행보를 시작

삼성전자 이 부회장은 평택 2공장의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 참석

반도체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 함께 하면 미래를 활짝 열 수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시스템반도체에서도 신화를 만들자"

이 부회장은 4일 영하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작업복 차림으로 협력회사 대표들과 함께 평택 2공장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새해 첫 근무일에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4일 평택 2공장의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해 반도체 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평택 2공장은 D램, 차세대 V낸드, 초미세 파운드리 제품까지생산하는 첨단 복합 생산라인으로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를생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파운드리 생산을 위한 설비반입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외에 이용한 원익IPS 회장, 박경수 피에스케이 부회장, 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캠 부회장,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등 협력회사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협력을 통한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면서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시스템반도체에서도 신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 현장경영을 첫 일정으로 선택한하면서, '반도체 비전 2030'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안팎에 천명했다.

이 부회장은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협력회사 대표들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육성 및 상호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 함께 하면 미래를 활짝 열 수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시스템반도체에서도 신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결심공판에서 "제가 꿈꾸는 승어부는 더 큰 의미를 담아야 합니다. 학계, 벤처업계, 중소기업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우리 산업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친에 대한 존경과 본인의 각오를 밝혔다.

이 부회장이 협력회사 사장단과 올 한해를 시작한 것은 협력업체 등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 산업의 파이를 키움으로써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이재용 승어부'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부회장이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온 '함께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계에서는 삼성의 최고경영진이 직접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챙기며 산업생태계 육성에 나서고 있어 국가 3대 육성 산업의 핵심 축인 시스템 반도체산업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경영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미래 신사업과 국내 반도체산업 생태계 성장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읽힌다"고 평가했다.

한편 반입식 행사에 참석한 협력회사들은 삼성과 40년 이상 함께하며 강소기업으로 거듭난 반도체 장비/소재 회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열린 경기도 평택캠퍼스 파운드리 설비 반입식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반입된 반도체 웨이퍼 제작용 CVD는 협력사 원익IPS가 삼성의 기술지원을 받아 공동개발에 성공했으며, 핵심기술 국산화의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장비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협력회사인 신성이엔지는 채소와 우유 등을 보관하는 냉장창고 업체였지만 삼성과 함께 하며 반도체 클린룸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팬필터유닛(FFU) 국산화에 성공했다.

원익IPS과 신성이엔지 등 협력회사의 발전은 이 부회장이 밝힌 '반도체 비전 2030'과 '건강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현실화된 대표적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우리 산업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돼 온 높은 해외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 장비의 수출 확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의 산업생태계 육성 전략은 더 많은 기업의 성공 스토리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건희 회장 타계 이후 이 부회장의 새해 첫 경영행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위기일수록 움츠리지 않고 더 도전적으로 투자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고(故)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을 계승하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몸소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9년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를 달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투자 및 고용확대와 별도로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정 설계 지원 ▲시제품 생산 지원 ▲기술교육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 향상 및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133조원 중 2019~2021년 3년간 약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집행 시기를 크게 앞당겨 2021년까지 당초 계획의 2배에 달하는 약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은 시스템반도체 전문 인력 채용도 당초 대비 20% 이상 늘려 조기에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삼성은 협력회사를 비롯해 중소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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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0) 동운아나텍 - (4)



동사는 휴대폰,태블릿,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 반도체 회로를 설계,개발,생산하는 팹리스 아날로그 반도체 회사임.

주력 제품인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는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음.

휴대폰, 태블릿 뿐만아니라 자동차, 의료기기 등에 까지 사람의 미세한 감지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반도체가 점차 확대 사용되고 있어 동사의 사업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임.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 회사 소개 영상


(094170) 동운아나텍 실적분석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보도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내용


김동철 대표이사, 112만주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

본인 지분의 주식담보대출 대부분 상환해…

"주식담보비율 해소… 안정적 경영 힘쓰겠다"

동운아나텍(094170)은 최대주주인 김동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256만8020주) 중 112만주를 국내 전략적 투자자(SI) 등에게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도했다.

김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0.74%에서 12.38%로 감소

앞서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2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인수를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보유한 지분의 90%가 담보로 잡혀 있는 상태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매각은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김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을 대부분 상환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

“주식담보대출이 대부분 상환됨에 따라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비율이 거의 사라져 장기적 투자 성향의 전략적 투자자와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전념할 계획”


반도체 설계업체 동운아나텍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70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7억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한 요인은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손떨림보정기능) Driver IC 관련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기 때문"

"이 외에도 5배속 광학줌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폴디드줌 카메라폰 확대와 함께 실적을 이끌 것"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매출 증가 효과

기술수출료는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순이익으로 반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동운아나텍(094170)은 지난해 매출액이 548억원, 영업손실이 22억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7%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년 대비 41억원 정도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75억원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성장

지난해 3분기부터 발생한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IC의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해 매출이 증가

기술수출료가 영업 외 이익으로 인식되며 순이익이 흑자 전환

“지난해 3월 발생한 기술수출료 1000만 달러가 매출이 아닌 순이익에 반영된 것”

 “최근 관계기관의 연구개발(R&D) 기업에 대한 회계 처리 기준의 강화 추세로 변경이 일어난 것”


올해 매출 810억원 전망

동운아나텍이 중국향 스마트폰칩 덕분에 매출 확대 기대

신규 사업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광학식 손떨림 보정) 드라이버 칩 매출은 300억원대로 예측

지난해엔 흑자 전환에도 성공

스마트폰용 시스템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다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AF(Auto Focus·자동 초점)칩 글로벌 1위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이다.

올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의 OIS칩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

"올해 예상 OIS칩 매출은 보수적으로 300억원 수준"

올해 동운아나텍 매출 추정치는 81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각각 전년 대비 27.6%, 214.3% 증가한 수치

동운아나텍은 2017년부터 2년간 영업적자에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기기, 차량용 제품 등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메이커들과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을 이용한 진단 디바이스 및 이를 이용한 분석 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

해당 특허는 혈액이 아닌 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방식

타액으로 당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 디바이스와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타액으로 간단히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 당뇨병 등의 증상 발견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당뇨연합(IDF)가 2015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성인 4억1500만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3억1800만명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전당뇨 혹은 경계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운아나텍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일본 특허를 받았고 향후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에서도 특허를 받을 계획

 "미국과 더불어 가장 특허를 받기 어려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그 만큼 본 특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기술수출로 글로벌 당뇨진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


AF 액츄에이터 사업서 영상 흔들림 방지로 영역 확대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탑재된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동운아나텍(094170)

삼성전자(005930)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도 카메라 모듈의 자동 초첨(AF) 액츄에이터(구동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드라이버(Driver) IC를 생산

최근에는 영상 흔들림 방지(OIS) Driver I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에 폐쇄 루프(Close-Loop) Driver IC의 안정적 공급과 아몰레드(AMOLED) DC-DC 변환기의 기술 이전료 반영, 중국향 OIS Driver IC의 매출 발생 때문”

특히 OIS Driver I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중국 주요 고객사 물량이 크게 증가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주력상품) 전략폰, 폴더블폰 등으로 5배 광학줌 기능의 폴디드 카메라 적용이 확대

사양 제품일수록 카메라 사양 향상을 위해 OIS Driver IC 적용이 필수

폴더블의 경우 안정적인 떨림 보정기능이 더 필요

폴디드 카메라의 경우 광학줌 기준 5배로 확대해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

‘갤럭시S11’부터 이 기능이 탑재될 예정

현재 확정된 업체 외 내년에는 국내외 업체로 추가적인 OIS IC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현재 AF Driver IC 분야에서 국내 및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고객사 내 OIS Driver IC 점유율 1위를 목표

 “카메라의 고사양화를 주도했던 게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향 매출이 늘수록 외형도 함께 성장할 것”

 “폴디드 같은 경우 크기가 확대됨은 물론, 액츄에이터 관련 부품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단가도 올라갈 수밖에 없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

실적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주가도 지속 반등할 것이란 전망

“동운아나텍의 OIS Driver IC 제품이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향으로 공급이 시작되면서 중국향 수량 확대 및 고객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지속될 것”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


(094170) 동운아나텍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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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0) 실리콘웍스 - (5)



공시자료


뉴스


뉴스내용

- OLED 효과 확인 -

애널리스트는 실리콘웍스에 대해 

1)LG디스플레이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대수가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 전망 

2) OLED 매출은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상승할 전망 

3)가장 가파른 비용 상승 있었던 2018년 1분기 및 4분기 당시의 매출원가율 77% 가정해도 OLED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상승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 향후 OLED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여력 높다는 것 역시 긍정적."이라고 분석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북미 고객사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패널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OLED TV 패널 출하도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실리콘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92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TV와 모바일 모두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OLED 모바일 매출이 미미했던 지난해 1분기와 달리 LG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메이커향 OLED칩 공급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

“LG디스플레이의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각각 105%, 66%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이 전망된다.”

“여기에 OLED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늘어날 것.”


"LG, 中공장 지연되나 전체 출하량 증가"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공장 가동 지연 등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

다만 아이폰의 전 신제품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은 긍정적 요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OLED 신공장 가동이 올 2분기로 지연됐다. LCD TV 패널 생산량이 예상 대비 축소돼 1분기 매출 전망치도 약 4% 감소한 1828억원이 되는 등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리콘웍스의 1분기 실적도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

그러나 올 전체로 봤을 때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해 실리콘웍스도 전년 대비 콘 폭의 성장세가 기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신제품에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채택될 예정이다.”

 “플렉서블(Flexible) OLED 패널 수요 중 20%인 2000만대도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할 예정.”

 “2020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이 8.9배에 불과해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분석.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업체 실리콘웍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과 애플 아이폰의 P-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실리콘웍스 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실리콘웍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9561억원, 728억원으로 제시.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TV 공장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올해 OLED 패널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2% 늘어난 550만대에 이를 것"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아이폰도 모두 OLED 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리콘웍스 실적 개선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는 판단."

 "LG디스플레이의 7세대와 8세대 LCD 공장 가동 중단으로 LCD TV 패널에 쓰이는 T-Con, DDI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CSOT로의 물량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웍스 실적분석


실리콘웍스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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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0) 실리콘웍스 - (2)



동사는 반도체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LG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LG그룹은 70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음.

동사는 Display Panel을 구동하는 핵심부품인 System IC(패널구동 IC) 제품을 디스플레이 제조기업(LG디스플레이 등)에 제조 및 판매함.

기존 LCD 주력시장인 대형 TV, 모바일 제품은 물론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 확장 중.


제품소개

TV Solution

Driver IC

TV의 Main Driver IC인 COF(Chip-On-Film)타입 SD(Source Driver) IC는 Timing Controller로부터 Intra-Panel Interface를 통해 Data와 제어 신호를 Digital로 받아 그에 적합한 Analog 신호를 생성하여 LCD, OLED TV Panel에 전송해 주는 IC입니다.

Panel이 고해상도, 초박형, 저전력을 요구함에 따라 Source Driver IC는 더 많은 Channel 수와 빠른 전송속도를 가지면서도 초박형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Intra-Panel Interface 규격을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실리콘웍스는 CEDS™와 같은 Interface를 제시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OLED Driver IC Panel의 display uniformity를 보상하기 위해서 고정밀 센싱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Driver IC 입니다.


T-Con

T-Con는 TV Set에 나오는 비디오 신호를 Driver-IC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IC입니다.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TV Set 에서 오는 Video 신호를 Panel 특성에 적합한 data로 변환한 후 Panel Pixel구조에 맞게 재배열 하여 Source Driver-IC에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또한 Panel 구동을 위한 Gate/Source Driver-IC timing control 신호를 생성하여 Display Panel 을 구동시키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LCD T-Con의 경우 액정의 느린 응답속도로 인한 모션블러를 개선하기 위해 Over Driving 알고리즘이 사용됩니다.

OLED T-Con의 경우 열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ower Management IC

Power Management IC는 여러 가지 전원 구성 요소를 통합하여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사용되는 T-Con, Source Driver-IC, Gate Driver-IC 및 패널에 안정적이고 적합한 전압을 제공하는 IC입니다.


Power Management IC는 승압형 부스트 변환기, 강압형 벅 변환기, 반전 전하 펌프, 저전압강하 선형 전압조정기, 연산증폭기, 레벨 쉬프터 및 기타 회로를 내장하고 있으며 I2C 통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 전압 및 시간 등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열 방지 및 과전류 방지 등 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IT Solution

Driver-IC

Monitor의 Main Driver-IC인 COF(Chip-On-Film) SD(Source Driver) IC는 T-Con으로부터 Intra-Panel Interface를 통해 Data와 제어 신호를 Digital로 받아 그에 적합한 Analog 신호를 생성하여 LCD, OLED Panel에 전송해 주는 IC입니다.

OLED Driver-IC Panel의 display uniformity를 보상하기 위해서 고정밀 센싱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Driver-IC 입니다.


T-Con

T-Con은 Set에 나오는 비디오 신호를 Driver-IC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IC입니다.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Set 에서 오는 Video 신호를 Panel 특성에 적합한 data로 변환한 후 Panel Pixel구조에 맞게 재배열 하여 Source Driver-IC에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또한 Panel 구동을 위한 Gate/Source Driver-IC Timing control 신호를 생성하여 Display Panel 을 구동시키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LCD T-Con의 경우 액정의 느린 응답속도로 인한 모션블러를 개선하기 위해 Over Driving 알고리즘이 사용됩니다.

OLED T-Con의 경우 열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ower Management IC

Power Management IC는 여러 가지 전원 구성 요소를 통합하여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사용되는 T-Con, Source Driver-IC, Gate Driver-IC 및 패널에 안정적이고 적합한 전압을 제공하는 IC입니다.


Power Management IC는 승압형 부스트 변환기, 강압형 벅 변환기, 반전 전하 펌프, 저전압강하 선형 전압조정기, 연산증폭기, 레벨 쉬프터 및 기타 회로를 내장하고 있으며 I2C 통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 전압 및 시간 등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열 방지 및 과전류 방지 등 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SR-IC(Source Driver IC+ROIC)

COG(Chip-On-Glass)형태의 SR(Source Driver+Touch Readout IC)는 T-Con로부터 Intra-Panel Interface를 통해 Data와 제어 신호를 Digital로 받아 그에 적합한 Analog 신호를 생성하여 Monitor Panel에 전송해 주는 역할과, Panel로 전달되는 Touch를 인식하여 MCU로 Touch data를 전송하여 Touch Application을 동작시켜 주는 두가지 역할을 이행하는 IC입니다.

Touch PMIC(TPIC)

Touch Power IC는 AIT(Advanced In-cell Touch) Panel에 적용되는 기술로 Touch 구간 동안 Gate와 VCOM 전압을 Touch 신호와 동기화하여 변조함으로써 기생 커패시턴스 성분을 제거하여 Touch 성능을 극대화 해줍니다. I2C 통신을 통해 변조 전압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Touch IC

Touch Controller IC Chip은 태블릿, 모니터등 정보기기 화면을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터치할때 발생하는 아날로그 신호의 변화를 감지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각종 구동 알고리즘을 통해 그 움직임을 파악할수 있게 하는 시스템 반도체의 일종으로써 현재 실리콘웍스의 경우 10"~65" Application 적용 가능한 Solution을 구비 하고 있습니다.


Driver-IC

Notebook이나 Tablet PC에 적용되는 Driver-IC는 COF(Chip-On-Film) 또는 COG(Chip-On-Glass) 형태이며, Main Driver-IC인 SD(Source Driver) IC는 T-Con으로부터 Intra-Panel Interface를 통해 Data와 제어 신호를 Digital로 받아 그에 적합한 Analog 신호를 생성하여 LCD, OLED Panel에 전송해 주는 IC입니다.

OLED Driver-IC Panel의 display uniformity를 보상하기 위해서 고정밀 센싱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Driver-IC 입니다.

TED(T-Con Embedded Driver-IC)는 T-Con 기능과 Driver-IC기능이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Driver-IC 기술로 Tablet PC와 같은 Portable IT기기에 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T-Con

T-Con는 Set에 나오는 비디오 신호를 Driver-IC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IC입니다.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Set 에서 오는 Video 신호를 Panel 특성에 적합한 data로 변환한 후 Panel Pixel구조에 맞게 재배열 하여 Source Driver-IC에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또한 Panel 구동을 위한 Gate/Source Driver-IC timing control 신호를 생성하여 Display Panel 을 구동시키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LCD T-Con의 경우 액정의 느린 응답속도로 인한 모션블러를 개선하기 위해 Over Driving 알고리즘이 사용됩니다.

OLED T-Con의 경우 열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ower Management IC

Power Management IC는 여러 가지 전원 구성 요소를 통합하여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사용되는 T-Con, Source Driver-IC, Gate Driver-IC, LED BLU 및 패널에 안정적이고 적합한 전압을 제공하는 IC입니다.


Power Management IC는 승압형 부스트 변환기, 강압형 벅 변환기, 반전 전하 펌프, 저전압강하 선형 전압조정기, 연산증폭기, 레벨 쉬프터 및 기타 회로를 내장하고 있으며 I2C 통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 전압 및 시간 등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열 방지 및 과전류 방지 등 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Power Management IC에는 LED BLU Driver-IC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SR-IC (Source Driver IC+ROIC)

COG(Chip-On-Glass)형태의 SR(Source Driver+Touch Readout IC)는 T-Con로부터 Intra-Panel Interface를 통해 Data와 제어 신호를 Digital로 받아 그에 적합한 Analog 신호를 생성하여 Notebook PC나 Tablet PC Panel에 전송해 주는 역할과, Panel로 전달되는 Touch를 인식하여 MCU로 Touch data를 전송하여 Touch Application을 동작시켜 주는 두가지 역할을 이행하는 IC입니다.

Touch PMIC (TPIC)

Touch Power IC는 AIT(Advanced In-cell Touch) Panel에 적용되는 기술로 Touch 구간 동안 Gate와 VCOM 전압을 Touch 신호와 동기화하여 변조함으로써 기생 커패시턴스 성분을 제거하여 Touch 성능을 극대화 해줍니다. I2C 통신을 통해 변조 전압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Touch IC

Touch Controller IC Chip은 태블릿, 모니터등 정보기기 화면을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터치할때 발생하는 아날로그 신호의 변화를 감지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각종 구동 알고리즘을 통해 그 움직임을 파악할수 있게 하는 시스템 반도체의 일종으로써 현재 실리콘웍스의 경우 10"~65" Application 적용 가능한 Solution을 구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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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0) 실리콘웍스 - (1)




동사는 반도체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LG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LG그룹은 70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음.

동사는 Display Panel을 구동하는 핵심부품인 System IC(패널구동 IC) 제품을 디스플레이 제조기업(LG디스플레이 등)에 제조 및 판매함.

기존 LCD 주력시장인 대형 TV, 모바일 제품은 물론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 확장 중.


CEO인사말

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역사를 새로 쓰는 실리콘웍스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실리콘웍스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리콘웍스는 199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국내 팹리스를 대표하는 업체로 성장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전장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영역 분야에 연구인력 확보 및 기술개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시스템반도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주요 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실리콘웍스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 확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잠재고객을 발굴하여 안정적 수익성을 갖춘 기업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첨단화된 시스템반도체 기술이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세상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실리콘웍스가 그 중심에 서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혁


비전 및 핵심가치


사업분야

실리콘웍스는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정도경영 안내

LG Way

LG 임직원의 사고 및 행동의 기반으로서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 존중의 경영』 을 LG의 행동방식인 『정도경영』 으로 실천함으로써 LG의 비전인 『일등 LG』 를 달성하자는 것입니다.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꾸준히 실력을 배양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는 LG만의 행동방식을 의미합니다. 정도경영이란 단순히 윤리경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윤리경영에서 나아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경영이념은 정도경영의 실천을 통해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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