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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30) 덕산테코피아 - (4) 



동사는 OLED의 핵심구성요소인 유기재료와 반도체 전자재료 등의 화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

HCDS 증착소재를 직접 합성부터 초고순도 정제까지 일관 제조하여 고객사에 공급하며, 해외원료에 의존하는 타사 대비 비교 우위를 점함.

투명PI(폴리이미드) 밸류체인의 하단에 속하는 초기 모노머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향후 투명PI관련 사업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317330) 덕산테코피아 실적분석


(317330) 덕산테코피아 뉴스보도



(317330) 덕산테코피아 뉴스내용


작년 4Q 매출액 334억, 영업이익 63.3억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

2019년 8월에 신규 상장한 덕산테코피아(317330)는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액이 334억원, 영업이익이 63.3억원이라고 밝혔다.



2006년 설립한 덕산테코피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공정 소재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덕산네오룩스, 삼성전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등이며 독과점 지위를 확보

덕산테코피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소재는 HCDS(헥사클로로디실란)

삼성전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HCDS는 증착 공정에서 들어가는 전구체(Precursor)로 3D 낸드 적층 증가 수혜 품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에선 덕산네오룩스와 삼성SDI OLED 중간체 점유율 1위를 기록

"최근 플래그십뿐만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OLED 패널 채택이 확대됨에 따라서 소재 수요가 증가할 것"

 "스마트폰 외에도 OLED TV의 출하량이 늘고있다는 점도 긍정적임 요인"

"주요 반도체 업체의 양산라인 신규 가동과 NAND 고적층화는 HCDS 수요를 꾸준히 늘릴 것"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덕산테코피아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 사업에 진출

신규 증착 소재 4개를 생산할 예정

"2차전지 전해액에 들어가는 전극 보호 소재를 공급 중"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


덕산테코피아가 일본 수출규제 반사이익 수혜주

일본 수출규제로 국산 소재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덕산테코피아의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

반도체와 OLED 독과점 지위가 부각됐다는 설명

2020년 전방 업황 회복에 따른 소재 공급 정상화와 신사업 가시화로 어닝 모멘텀이 재개

 "차세대 IT 소재 개발로 고객사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반도체 증착 소재 자체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OLED 소재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CPI(투명 폴리이미드) 소재인 모노머를 합성해 공급하는 사업도 계획

덕산테코피아는 또 반도체 제조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되는 도금 소재에 대한 사업을 준비하

반도체 제조사의 후공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소재

미국, 일본의 도금액 기술이 세계를 선점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업체의 시장영향력은 미미한 수준

국내 도금액 소재 시장의 성장을 위해 덕산테코피아는 현재 시장조사와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계약을 토대로 샘플과 제조기술 개발에 박차


HCDS 자체 합성…삼성전자 내 55% 점유

포토레지스트 박리액 조성물·네거티브 감광성 수지 조성물 특허 출원

소재 국산화 여론에 삼성전자 등 소재기업 육성…반도체와 OLED 소재 독과점 업체

핵심소재 국산화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투명 폴리이미드(CPI) 소재와 2차전지 내 전해액에 들어가는 전극보호 소재, 반도체 후 공정용 도금액 소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

덕산테코피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공정 소재 업체

주요 고객사는 덕산네오룩스, 삼성전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등이며 독과점 지위를 확보

덕산테코피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소재는 HCDS(헥사클로로디실란)

 "반도체와 OLED 소재 수요는 매년 늘고 있다"

D램과 낸드 출하량이 연평균 각각 15%, 40% 증가

소재업체는 매년 10~15% 안정적으로 성장

덕산테코피아는 소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주력

저유전체(Low-K ) 프리커서 4종에 대한 매출 가세와 비메모리로의 영역 확장, 이차전지 전극보호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폴리이미드 필름 등 아이템 및 전방산업 다변화까지 고려하면 중장기적 멀티플 확장을 기대

삼성전자 시안 신공장, 평택 2공장 등 고객사의 증설과 신규라인 가동에 따라 반도체 소재 매출은 계속해서 증가

차세대 소재인 4개의 실리콘계 증착 소재를 개발 중으로 올해 고객사 승인 후 내년 양산을 목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CPI 소재인 모노머를 합성해 공급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며

"현재 초기 모노머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이 내재화되어 있다"

 "시제품에 대한 고객 평가가 완료된 상태"

"성장 초기 단계인 CPI 시장 개화시 본격적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폴리이미드(투명PI)는 기초 인프라가 취약한 국내 소재 산업에서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국산화 사례이자 세계 1등을 점할 수 있는 소재

덕산테코피아는 투명PI 밸류체인의 하단에 속하는 초기 모노머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투명PI 관련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덕산테코피아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


현재 특허 출원중인 기술

▲포토레지스트 박리액 조성물 

▲네거티브 감광성 수지 조성물, 필름 및 전자장치 

▲네거티브 감광성 수지 조성물, 이를 사용한 유기절연막을 갖는 전자장치 

▲지르코늄 금속을 함유하는 유금금속화학물 

▲SiC전구체 화학물 및 이를 사용하는 박막형성방법 등 


(317330) 덕산테코피아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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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0) 동운아나텍 - (4)



동사는 휴대폰,태블릿,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 반도체 회로를 설계,개발,생산하는 팹리스 아날로그 반도체 회사임.

주력 제품인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는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음.

휴대폰, 태블릿 뿐만아니라 자동차, 의료기기 등에 까지 사람의 미세한 감지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반도체가 점차 확대 사용되고 있어 동사의 사업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임.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 회사 소개 영상


(094170) 동운아나텍 실적분석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보도


(094170) 동운아나텍 뉴스내용


김동철 대표이사, 112만주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

본인 지분의 주식담보대출 대부분 상환해…

"주식담보비율 해소… 안정적 경영 힘쓰겠다"

동운아나텍(094170)은 최대주주인 김동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256만8020주) 중 112만주를 국내 전략적 투자자(SI) 등에게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도했다.

김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0.74%에서 12.38%로 감소

앞서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2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인수를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보유한 지분의 90%가 담보로 잡혀 있는 상태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매각은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김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을 대부분 상환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

“주식담보대출이 대부분 상환됨에 따라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비율이 거의 사라져 장기적 투자 성향의 전략적 투자자와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전념할 계획”


반도체 설계업체 동운아나텍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70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7억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한 요인은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손떨림보정기능) Driver IC 관련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기 때문"

"이 외에도 5배속 광학줌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폴디드줌 카메라폰 확대와 함께 실적을 이끌 것"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매출 증가 효과

기술수출료는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순이익으로 반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동운아나텍(094170)은 지난해 매출액이 548억원, 영업손실이 22억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7%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년 대비 41억원 정도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75억원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성장

지난해 3분기부터 발생한 영상 흔들림 방지(OIS) 드라이버 IC의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해 매출이 증가

기술수출료가 영업 외 이익으로 인식되며 순이익이 흑자 전환

“지난해 3월 발생한 기술수출료 1000만 달러가 매출이 아닌 순이익에 반영된 것”

 “최근 관계기관의 연구개발(R&D) 기업에 대한 회계 처리 기준의 강화 추세로 변경이 일어난 것”


올해 매출 810억원 전망

동운아나텍이 중국향 스마트폰칩 덕분에 매출 확대 기대

신규 사업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광학식 손떨림 보정) 드라이버 칩 매출은 300억원대로 예측

지난해엔 흑자 전환에도 성공

스마트폰용 시스템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다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AF(Auto Focus·자동 초점)칩 글로벌 1위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이다.

올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의 OIS칩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

"올해 예상 OIS칩 매출은 보수적으로 300억원 수준"

올해 동운아나텍 매출 추정치는 81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각각 전년 대비 27.6%, 214.3% 증가한 수치

동운아나텍은 2017년부터 2년간 영업적자에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기기, 차량용 제품 등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메이커들과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을 이용한 진단 디바이스 및 이를 이용한 분석 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

해당 특허는 혈액이 아닌 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방식

타액으로 당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 디바이스와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타액으로 간단히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 당뇨병 등의 증상 발견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당뇨연합(IDF)가 2015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성인 4억1500만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3억1800만명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전당뇨 혹은 경계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운아나텍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일본 특허를 받았고 향후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에서도 특허를 받을 계획

 "미국과 더불어 가장 특허를 받기 어려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그 만큼 본 특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기술수출로 글로벌 당뇨진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


AF 액츄에이터 사업서 영상 흔들림 방지로 영역 확대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탑재된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동운아나텍(094170)

삼성전자(005930)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도 카메라 모듈의 자동 초첨(AF) 액츄에이터(구동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드라이버(Driver) IC를 생산

최근에는 영상 흔들림 방지(OIS) Driver I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에 폐쇄 루프(Close-Loop) Driver IC의 안정적 공급과 아몰레드(AMOLED) DC-DC 변환기의 기술 이전료 반영, 중국향 OIS Driver IC의 매출 발생 때문”

특히 OIS Driver I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중국 주요 고객사 물량이 크게 증가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주력상품) 전략폰, 폴더블폰 등으로 5배 광학줌 기능의 폴디드 카메라 적용이 확대

사양 제품일수록 카메라 사양 향상을 위해 OIS Driver IC 적용이 필수

폴더블의 경우 안정적인 떨림 보정기능이 더 필요

폴디드 카메라의 경우 광학줌 기준 5배로 확대해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

‘갤럭시S11’부터 이 기능이 탑재될 예정

현재 확정된 업체 외 내년에는 국내외 업체로 추가적인 OIS IC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현재 AF Driver IC 분야에서 국내 및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고객사 내 OIS Driver IC 점유율 1위를 목표

 “카메라의 고사양화를 주도했던 게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향 매출이 늘수록 외형도 함께 성장할 것”

 “폴디드 같은 경우 크기가 확대됨은 물론, 액츄에이터 관련 부품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단가도 올라갈 수밖에 없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

실적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주가도 지속 반등할 것이란 전망

“동운아나텍의 OIS Driver IC 제품이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향으로 공급이 시작되면서 중국향 수량 확대 및 고객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지속될 것”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


(094170) 동운아나텍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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