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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 유한양행 - (4) 기업뉴스

 

(000100) 유한양행  실적분석

 

(000100) 유한양행 뉴스보도

 

(000100) 유한양행 뉴스내용

유한양행 폐암치료제로 3500만달러 기술료 수령

유한양행은 다국적 제약사 얀센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1차 기술료 3500만달러(한화 약 432억원)를 수령한다고 8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이날 공시를 통해 수령한다고 밝힌 이번 기술료는 얀센이 레이저티닙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데 따른 첫번째 마일스톤(단계별 성공에 따른 기술료)이다. 얀센은 레이저티닙과 항암제(JNJ-61186372)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을 진행한다.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추가로 기술료를 받을 수 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유한이 수령하게 될 3500만달러는 국내 제약회사가 달성한 개발 마일스톤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향후 레이저티닙의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성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한 뒤 공동 개발 중이다. 당시 총계약 기술수출 규모는 12억 5500만달러(약 1조4000억원)였다.

레이저티닙은 학회발표와 논문을 통해서 그 우수성이 여러 번 입증됐다. 지난해에는 종양학 전문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임상1/2상 시험의 안전성 및 항종양 효과를 발표하였고, 미국암학회(ASCO) 포스터 발표 및 암연구 전문학술지인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약물 뇌투과도에 기인한 폐암의 뇌전이 동물모델에서 검증된 우수한 효능을 보고했다.

또 병용요법에 사용되는 얀센의 이중항체(amivantamab)가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치료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레이저티닙과 관련된 모든 진행 상황과 발표 자료들을 종합하여 볼 때 레이저티닙의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이 혁신 신약으로 최종 승인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사용 중인 비소세포암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이 나타나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환자들에게 이 소식은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이중항체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고 있다. 또 1차 치료제로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는 "레이저티닙 개발을 빨리 성공시켜 투병중인 많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배당수익으로 빈곤학생 장학금 지원

◆ 존경받는 기업 ◆

유한양행은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더 많은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영 혁신을 꾀하고 있다. 사업부별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면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동 운명체라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지배구조는 대주주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등 공익 법인 30%, 기관과 외국인 50% 등으로 분포돼 있어 개인 소유 기업보다는 공익적 성격이 강한 독특한 기업 지배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기업공시 활동에서도 근본적으로 주주의 권익 확보와 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례적인 주주 보고회, 신속한 재무제표 작성, 무상증자와 고배당 정책을 통한 주주이익 실현,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 창업자 타계 후 유한 공채 출신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으로 소유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전문경영인이 책임경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우수한 신약 개발이 국민 의료보건 향상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소,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제약업계 1위 지위와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다국적사와 협력해 2018년에는 미국 얀센에 1조4000억원 규모 기술을 수출했고, 지난해에는 미국 길리어드에 88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을 이뤄냈다. 같은 해 7월에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원 규모 기술수출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유한양행은 정기적으로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경영·품질 지도를 통해 상호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교류하고 있다. 협력업체와도 공동 운명체적 관계를 맺고 유지함으로써 동반 성장의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노사 관계에 있어서도 유한양행은 대화와 존중을 통한 화합의 문화 정착으로 창업 이래 무노사 분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회사와 종업원의 소통 진작을 위한 노사합동연수회, 사원운영위원회, 사업계획 심의회, 분기별 경영실적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 종업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톡옵션(1998년 1차, 2002년 2차)을 실시하는 등 업계 최고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유한재단은 배당 수익을 통해 빈곤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사회봉사자를 표창하는 유일한상과 유재라 봉사상 등 시상 사업과 불우가정 지원 등 사회복지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유한학원은 유한대학과 유한공업고를 운영하고 있다. 제약회사 특성에 맞게 다양한 국내외 의약품 지원과 학술 지원, 보건 후원 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한양행 임직원은 연간 2457명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가장 좋은 상품과 신뢰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또 인류에 봉사라는 목표하에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며, 나눔과 공유로 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존경받는 기업] 과감한 혁신·고객과 소통…기업이 사랑받는 비결

KMAC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신세계백화점·유한양행 등 10곳
올스타 기업 17년 연속 올라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기술료 수령 소식에 '강세'

유한양행이 얀센에 기술이전한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3500만달러(약 432억원)를 처음으로 수령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유한양행은 전날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수령 소식을 공시를 통해 전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향후 레이저티닙 마일스톤으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향후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공으로 수취될 수 있는 마일스톤과 로열티 등 중장기적 성장성을 고려할 때 외부의 불확실성으로 주가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권고한다"

"유한양행, 마일스톤 이제 시작이다"

유한양행의 마일스톤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한양행은 얀센에 기술이전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3500만 달러(약 432억원)를 수령 받을 예정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레이저티닙과 얀센이 개발한 EGFR/c-MET 이중항체(JNJ-372)의 병용요법 개발 진행에 따른 첫 번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수령된 금액의 약 40%(약 173억원)는 오스코텍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일스톤으로 수령된 432억원의 상당 부분이 2분기 일괄 인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 연구원은 "국내에서 기술이전된 물질들 중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의 마일스톤을 수령한 케이스로 얀센의 개발의지 확인과 향후 꾸준한 마일스톤 수취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종료된 레이저티닙의 2차 치료제 임상 2상 결과가 5월29일부터 6월2일 개최되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 연구원은 "여기에 작년 7월 베링거잉겔하임으로 기술이전 된 NASH 치료제 YH25724도 하반기 임상 1상 진입 시 베링거잉겔하임으로부터 약 12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수취를 기대할 수 있다"며 "2분기부터 본격화될 본업의 턴어라운드와 하반기 계속 이어질 마일스톤 수취로 인해 유한양행의 연간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으로 약 73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역대 최대 기술료 수취…항암제 수출효과 '톡톡'

얀센에서 레이저티닙 공동 개발 1차 기술료 수령 예정

유한양행(000100)이 미국 제약사 얀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후보물질(레이저티닙)에 대한 기술료 3500만달러(432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8일 유한양향에 따르면, 이번 기술료는 양사의 공동개발 계획에 따라 레이저티닙의 본격적인 임상개발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또다른 폐암치료제 아미반탐맙(amivantamab, JNJ-61186372)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을 개발 중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내 기업이 받은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금액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단계별로 추가적인 기술료를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에 1조4000억원 규모로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을 하고 현재 공동 개발 중이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을 2015년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에서 도입한 뒤 물질 최적화와 공정 개발 등을 통해 가치를 높여 얀센에 이전하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성과다.

레이저티닙은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 표적 항암제다. EGFR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종양학 전문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레이저니팁의 임상1/2상 시험의 안전성 및 항종양 효과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임상암학회(ASCO) 포스터 발표 및 암연구 전문학술지인 클리니컬 켄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폐암 뇌전이 동물모델에서의 우수한 효능도 보고했다.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얀센서 기술료 432억원 받는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500만달러(약 432억원)를 받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2018년 11월 기술수출 후 처음으로 받는 기술료로 그간 국내 기업이 받은 마일스톤 금액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기술료는 얀센 측이 레이저티닙과 자체 보유한 항암치료제(JNJ-372)를 병용요법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지급됐다. 얀센 측이 이번에 발행한 송장에 따라 유한양행은 2달 이내에 기술료를 받게 된다. 얀센 측은 현재 미국에서 이 후보물질을 포함해 임상시험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미국 현지 학회 등을 통해 그간 개발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나 EGFR T790M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다. 2018년 기술수출 당시 단계별로 최대 12억5500만달러 규모의 대형계약으로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도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교수 등을 중심으로 임상 3상이 진행중이다.

유한양행, ‘유한 비타민C·D정’ 출시…비타민C+D 더블효과

1일 2정 복용…비타민C 1000㎎·비타민D 1000I.U. 섭취

유한양행(000100)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유한 비타민C 1000㎎’에 이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유한 비타민C·D정’을 출시

유한 비타민 씨디정

비타민C와 비타민D의 더블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C·D정’은 1정당 비타민C 500㎎과 비타민D 500I.U.가 함유돼 있다. 기존 유한 비타민C 1000㎎ 대비 약 60%의 정제 크기로 복용이 용이하다. 1일 2정 복용으로 비타민C 1000㎎과 비타민D 1000I.U.를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 복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비타민D는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켜야 체내에서 생성 되는데 최근 현대인들은 실내 활동 증가, 실외 운동 부족, 자외선 차단제의 잦은 사용 등으로 인해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하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에 필요하며 뼈 강화와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최근 발표된 논문 등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74.5%, 여성의 80.9%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피로 회복, 햇빛과 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과 잇몸출혈 예방에 효능·효과가 있는 필수 영양소이다.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반드시 외부 섭취를 통해 비타민C를 공급해 줘야 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업그레이드 한 ‘유한 비타민C·D정’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맞춤 비타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제형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R&D 모멘텀 주목해야

유한양행에 대해 R&D(연구개발) 모멘텀(성장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유한양행의 투자 포인트로 핵심 파이프라인인 레이저티닙의 단독 2상 결과와 병용 1상 중간 결과의 발표가 연내 예정된 점, 베링거 인겔하임과 길리어드에 기술 수출된 NASH 파이프라인은 연구개발이 순항 중인 점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후 연이은 반환으로 기술 수출 후의 상용화 기대감이 낮은 상태"

"그러나 레이저티닙 2상 결과에 따라 국내 조건부 허가 신청이 가능하며 연내 국내 승인이 가능할 것"

이를 통한 기술의 반환과 추후 상업화에 대한 우려 완화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이 가능

올해 유한양행의 매출액은 1조6000억여원, 영업이익은 835억원으로 추정

"각종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한 기술료 등에 따른 이익률의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

유한양행, 유메디로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

 

유한양행은 자체 의료정보 포탈인 유메디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되는 환경 속에서 영업현장의 상황도 다양해짐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면 오프라인 학술행사인 런칭 심포지엄이나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 왔고 디지털 마케팅 방식으로는 웹심포지엄 정도가 활용됐다. 또 각 영업사원들이 인쇄물 브로셔를 들고 병의원을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 마케팅 방식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방식의 유메디가 주요 수단으로 적극 활용 되고 있다.

유메디에 가입한 의사들은 직접 유메디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유메디 웨비나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내외 연자들의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시청하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영업사원들은 e-메일로 제품정보등을 포함한 유메디 링크(URL)를 보내 제품 설명을 할 수 있다.

또 작년 하반기부터 웹심포지엄 진행도 유메디를 통해 하고 있어 접속과 시청시 불편함이 많이 감소했다.

웹심포지엄, 해외연자 초청 강연 동영상 등도 유메디에 업로드 되어 있어 언제든 편할 때 스마트폰 등으로 반복 시청할 수 있다.

유한양행 마케팅 관계자는 "오프라인 학술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지만 유메디 웨비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편한 시간 및 장소에서 양방향 실시간 의견교환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확하고 편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며 "유메디는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해 태블릿 PC를 주로 사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폐암신약 `레이저티닙` 임상서 승인…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본격화

연구 중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연구원. 

유한양행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치과 사업, 뷰티&헬스 분야가 대표적이다. 작년 10월 건강기능식품 부서인 푸드&헬스(Food&Health) 사업부가 독립한 '유한건강생활'은 2017년부터 준비해온 유한양행 자회사다.

콘셉트 스토어인 '뉴오리진'은 현재 롯데타워몰, 판교 현대백화점 등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당 운영과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동시에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뉴오리진 스킨케어 라인인 '디어리스트'를 출시해 뷰티 편집매장인 세포라(Sepora)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올해 창립 94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유한 100년사를 창조하기 위해 기업의 미래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 최근 유한양행은 회사 미래 성장동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인 연구개발(R&D) 부문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고, 최근 2년간 3조5000억원 규모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과 많은 투자가 선행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명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R&D 부문 경쟁력을 최우선적으로 강화해간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R&D 투자금액은 1400억여 원 규모로 2016년 864억원 대비 60%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레이저티닙이 본격적인 다국가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하는 등 연간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매출액 대비 14%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인 이익 창출을 넘어 적극적인 R&D 및 시장 지향 투자 강화로 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지속적으로 준비해나가겠다는 것이다.

3세대 돌연변이형 EGFR 억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은 2018년 11월 미국 얀센바이오테크에 총액 1조4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을 하고 공동 개발 중인 신약물질이다. 작년 1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레이저티닙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고 올해는 본격적인 다국가 임상 개발이 시작된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의 하나로 꼽힌다. 2015년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에서 도입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은 도입 시 전 임상 직전 단계의 약물을 유한양행에서 물질 최적화, 공정 개발, 전 임상과 임상을 통해 가치를 높여 얀센바이오텍에 수출한 건으로 전형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라 할 수 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은 유한양행에 성공적으로 안착됐다는 평가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미국의 두 곳에 법인(Yuhan USA 샌디에이고, 보스턴 법인)을 설립해 신규 기술 확보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호주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해 올해는 유럽을 목표로 전 세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이를 통해 확대된 플랫폼을 전 세계 지역별 특성별로 맞춤 적용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측은 "이러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최종 목표는 개방, 가치 창출, 이익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글로벌로 확대해 유한의 기업 비전인 'Great YUHAN, Global YUHAN'을 향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18년부터 레이저티닙 등 4건,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룬 바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지표를 'Great & Global'로 정했다. 이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 사업 확대를 도모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힌 바 있다.

유한양행, 자회사 실적 저점·임상 모멘텀 등 기대감↑

유한양행의 지난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 상승한 85억원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하락한 3,937억원을 기록해 기대치를 밑돌았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2018년보다 각각 2.5%와 75%씩 감소

“비리어드의 매출이 548억원 감소했고, 연구개발비가 95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0.2% 증가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됐다”

유한양행은 올해부터는 현재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치료제에 대한 마일스톤 수취 등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 레이저티닙의 식약처 조건부허가 신청, 하반기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이중 항체 JNJ-372 병용 임상1b 결과발표 등이 예정돼있다”

 “개발진행에 따라 2020년 700억원 이상의 계약금 및 마일스톤 수익이 인식될 것”

자회사인 유한화학과 유한킴벌리 역시 매출 감소의 저점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며, 임상 및 상업용 원료 의약품 프로젝트 증가와 수출 증가에 따라 자회사 실적은 다시 성장단계 진입할 것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딛고 기술료 수익 증가에 따라 유한양행의 올해 실적은 대폭 성장할 것”

 “임상 발표에 따른 모멘텀 역시 기대할만한 상황”

유한양행, 지난해 영업익 125억…전년比 75% ↓

 유한양행(00010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5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5%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4804억원으로 3.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66억1200만원으로 37.2% 감소

유한양행, 5000원→1000원 주식분할 결정

유한양행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8일이다.

유한양행, 보통주 2000원·우선주 2050원 현금배당 결정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각각 0.8%, 0.9%이며 배당금총액은 237억8139만원이다.

 

(000100) 유한양행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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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 유한양행 - (3) 연구개발

 

 

미션 & 비전

유한양행의 R&D 조직은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는 의약품에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환자 중심의 글로벌 선도 제약연구소’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미래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 합성신약 및 바이오신약,
국내외 의약품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개량신약,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연구에 연구자원과 기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저희 유한양행 연구소는 Brilliant, Exploratory, Significant, Timely 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 활동

개방혁신 (Open Innovation) R&D의 지속적인 확대

유한양행은 내부 연구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더불어, 열린 마음으로 외부기관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의 내부 연구자원은 R&D 파이프라인 강화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선택/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교, 연구기관 및 벤처사와 유망한 약물표적과 치료제 탐색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또는 기술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임상 개발 및 상품화 분야에서도 여러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쳐사와 협력관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한양행의 신약 연구과제 중 절반 이상이 이러한 외부협력을 통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역량(Platform technology) 강화

첫째 혁신신약 연구분야에서는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 기술, 유전체/단백질공학 기술, 그리고 임상 연구개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새로운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를 창출하기 위한 약효 및 안전성 평가 기술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개량신약 연구분야에서는 서방형 및 다층정 등과 같은 신제형 기술, 그리고 개발된 신제품의 고품질 유지와 신속한 공급을 위한 연구에서 생산의 협력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원료의약품 공정연구 분야에서는 c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유한화학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선진국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공정개발 및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한양행 R&D 조직의 구성원의 역량강화와 최신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련 전문가(key opinion leader)와 협력을 통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강화 및 R&D 성공률 증가를 위한 노력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치료에서 의학적 가치를 개선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의 요구(clinical unmet need)와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도입 욕구가 높은 대사질환, 종양의 두 가지 질환 영역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과정은 전임상~임상 연구개발 단계에서 매우 높은 실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기초연구단계에서부터 임상연구단계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중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연구 수행을 위한 내부 협의기구(Yuhan Scientific Review Committee, SR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 로드맵

 

연구 협력활동

유한양행은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상호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연구의 시도,
연구경험 및 지식의 공유, 그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연구협력과 더불어, 유한양행의 강한 영업망과
높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상업적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국내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술이전(technical transfer), 라이센싱(licensing-in/out),
공동연구개발(R&D collaboration), 위탁연구 등을 통한 협력 R&D를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희 외부의 모든 연구자(혹은 기관)와 상호 가치창출을 위한 R&D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설비 현황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넓은 연구소와 우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소에서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약효평가에 필수적인 시설과 장비 (핵자기공명분석기(NMR), 질량분석기(LC-MS), XRD, 단백질 정제시스템(AKTA Avant150), 세포배양실 등), 새로운 제형 연구를 위한 장비 (다층타정기, one-pot 등), 영상분석기 (IVIS spectrum), 그리고, 규제 기관에서 승인한 실험동물시설과 같은 우수한 시설을 보유, 운용하고 있습니다.

주요연구설비 세부내용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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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 유한양행 - (2) 제품정보

 

 

제품정보

 

전체 제품 라인업

 

가정상비약

감기,몸살

속쓰림,소화불량

통증

근육통,타박상

 

대표 브랜드 제품

삐콤씨는 1963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국민영양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960년대 가난과 영양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B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 서민들이 양질의 비타민을
부담없는 가격에 복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것이
삐콤정이었습니다. 삐콤정은 출시 24년만인 1987년에 현재의 삐콤씨로 이름을 바꾸고 성분과 함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1997년 엽산과 철분을 보강한 삐콤씨 에프,
2004년에는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 항산화제인
셀루늄과 아연을 보강한 삐콤씨에이스를 출시했습니다.
2012년에는 여성에게 필요한 성분을 보강한 삐콤씨 이브와
비타민E와 셀레늄을 보강해 25년만에 리뉴얼한 삐콤씨,
2017년에는 활성형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삐콤씨액티브정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삐콤씨는 총 5종류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비상상비약으로 사랑받아온 안티푸라민은 알루미늄 통에 수줍게 웃고 있는 간호사 그림만큼 정겨운 제품입니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부인인 의사출신 호미리 여사의 도움으로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 1호입니다. 그 브랜드 이름은 반대라는 이름의 안티(무시)에 ‘불태우다, 염증을 일으키다’는 뜻의 인플레임(inflame)을 합친 말로 과장없이 ‘항염증제’, ‘진통소염제’라는 제품 특성을 설명한 브랜드 이름입니다. 안티푸라민은 멘톨, 캄파 등으로 소염진통작용, 혈관확장작용, 가려움증 개선작용 등을 나타내고 바세린 성분으로 보습효과도 보입니다. 1933년 연고형태에서 출시되어 1999년에는 로션형태로, 2010년에는 파프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연고, S로션, 5종의 파프와 쿨에어파스까지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안티푸라민 패밀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는 많지만, 그 중 비타민의 왕이라 불리는 것이 ‘비타민C’입니다.
최근 피로회복과 노화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가장 인기 있는 비타민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1년 출시된 유한비타민씨1000mg은 유한양행을 대표하는 비타민씨 제품입니다. 고함량 비타민C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하루 한 정으로 1000mg를 섭취할 수 있도록 출시했습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제품을 위해 일반 PVC보다 방습효과가 5배나 높은 PVDC 포장을 사용하여 방습효과를 높이고 제품 안정성을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100정씩 6개의 소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관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유한락스는 1975년 출시되어 국민보건위생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1976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첨가물로 허가를 득하였고, 1989년 배수관세정제 ‘유한펑크린’, 1999년 유한락스플러스세제, 2004~2005년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욕실청소용, 도마행주용 등 주거세정제를 추가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생활환경 곳곳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소득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한락스 !
소독력에 현저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유사상품에 주의하세요!

암앤해머는 탁월한 세정 및 탈취효과를 자랑하는 천연 미네랄 베이킹소다를 주원료로 치약, 세척제, 탈취제 등
환경과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생활용품을 만들어온 환경친화 브랜드입니다.
암앤해머는 미국의 10대 브랜드에 포함되는 상표로 미국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1846년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사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지니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제품이 아니면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이라도 암앤해머 로고가 부착될 수 없는 깨끗함의
상징(standard of purity)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암앤해머 제품은 유한양행이 2003년 여름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와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고 골격이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치아의 크기와 구조도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에게 딱 맞는 한국인의 칫솔은
없었습니다. 유한덴탈케어는 한국사람의 구강구조를 연구하여 한국인에게 딱 맞는 칫솔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도 내 몸에 맞지않으면 소용없듯이 칫솔도 내 이에 딱 맞는 칫솔이 가장 좋은 칫솔입니다.
이제 유한덴탈케어 칫솔로 내 이에 딱 맞는 구강건강을 챙기세요

아름다운 주방세제와 아름다운세탁세제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세제브랜드입니다.
조상의 지혜와 천연성분이 결합하여 가장 안전하면서도 세척력이 탁월한 친환경 세제를 표방하는 아름다운 세제브랜드 ! 용기디자인까지 아름다워서 주방과 세탁실의 인테리어 소품역할까지 하는 소중한 주부의 수호천사입니다.

1926년 미국 Old Mother Hubbard라는 회사에서 시작된 고품격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웰니스' 사료를 2013년 창립 동갑내기인 유한양행에서 론칭했습니다. 모든 제품에 GMO, 육류 부산물, 콩, 밀,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고 더불어 인공 보존제, 인공 향미제, 인공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제 1원칙으로 하는 웰니스는 미국 현지 권위있는 펫 푸드 분석 사이트에서 항상 최고 등급에 랭크되는 고품질의 사료입니다. 웰니스의 모든 제품은 육류 위주의 사료로 제1원료는 언제나 신선한 육류이어야 한다는 생각과 풍부한 통과일과 야채, 피부건강을 위한 오메가 3, 6 지방산, 천연 과일과 야채에서 얻어지는 항산화제, 슈퍼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등)를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의 고품격 사료입니다. 웰니스 사료는 언제나 신선하고 안전한 펫푸드를 공급하기 위해 미국 인디애나주 Mishawaka지역의 자체 생산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Made in Wellness의 자부심과 깐깐함으로 만들어진 내추럴 펫푸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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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 유한양행 - (1) 유한소개

 

  • 1926년 설립되었으며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수의약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매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 약품사업부문의 주요 품목으로는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외에도 트라젠타, 트윈스타, 아토르바, 프리베나, 삐콤씨 액티브 등이 있음.
  • 생활건강사업부문 주요 품목은 유한락스, 칫솔, 치약, 살충제, 표백제 등이 있으며 해외사업부문은 유한화학에서 생산된 원료의약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음.

 

회사개요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유한양행은 설립되었습니다.

유한양행은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습니다. 국내 1등 제약사, 국내 대표 장수기업 등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등 사회공헌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한양행은 국민보건 향상과 직결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화장품 등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 신약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1등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로의 길, 인류 건강을 위한 그 길을 유한양행은 큰 꿈을 갖고 걸어가려 합니다.

 

CEO메시지

1926년 이 땅에 푸른 버드나무 한 그루가 심겼습니다. 그 버드나무는 국민 보건과 인류 건강의 꿈을 키우며 오랜 세월 한결같이 성장해왔습니다.

국민이 사랑하고, 국민과 함께 자란 기업 유한양행. 그 이름에 걸맞게 유한의 임직원들은 정직과 성실의 기업문화 속에서 국민건강과 보건향상의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실천한 유례없는 사회환원은 지금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으로 만들어진 유한만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의 이윤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직과 성실의 기업문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유한의 전통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유한만의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전문경영인 제도입니다. 유일한 박사가 1969년 혈연관계가 아닌 회사 임원에게 사장직을 물려주며 시작된 전문경영인 제도는 지금까지 이어지며 유한의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사장직을 수행하는 저 또한 1978년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한의 사회공헌시스템, 지배구조, 전문경영인 제도는 일반 기업에는 찾아볼 수 없는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기업형태이며, 유한을 국민기업이라 칭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국민기업 유한은 국내1위 제약사, 국내에서 존경받는 기업을 넘어 혁신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제약사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려고 합니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신약 및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우수한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유한의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그 도전을 위해 현재의 자부심을 지키며,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유한양행은 끊임없는 경영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우량기업으로 언제나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회사 연혁

 

기업 이념

 

  • 우수 의약품 생산을 통한 국민 건강향상에 기여

    1926년, 당시 식민지 민족의 어려운 현실을 보고 창업자 유일한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었던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제약업을 택했습니다.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여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 나아가 인류 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은 유한양행의 가장
    중요한 기업 이념입니다.

  • 성실한 납세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있어 가장 기본이 납세에 있으며, 기업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부의 축적은 반드시 성실한 납세를 통하여 국가에 되돌려져야 한다는
    것이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지론이었습니다. 성실한 납세는 곧 국가 발전에
    바탕이 되기에 기업활동에 대한 이윤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은 기업이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에 성실한 납세는 유한양행의
    애국의 표현이며, 기업 이념입니다.

  •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기업에서 얻어진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것은
    유한의 중요한 기업정신입니다. 이는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단지 그 관리를
    개인이 할 뿐이라는 창업자의 신념에서 출발하여, 기업활동을 통해 얻어진 이윤의
    사회환원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영 목표

 

기업 VISION

 

사업 분야

의약품

의약품은 유한양행의 토대가 되는 사업 분야입니다. 항고혈압제, 항암제, 항생제, 생물학제제 등의
전문의약품과 삐콤씨 등의 일반의약품, 그리고 살충제, 염모제 등의 의약외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유한은 기능성 음료와 건강보조식품을 공급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유한의 생활용품은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제품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살균, 소독, 표백제 '유한락스'와 천연베이킹소다를 주원료로 한 '암앤해머 치약',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아름다운세제' 등을 판매함으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물약품

동물약품은 축산과 수산, 애완품목으로 구성되어 항병원성 제제, 마취제, 생균제 등의 축산의약품과
백신을 포함하는 수산의약품 그리고 반려견 사료와 미용용품 등의 애완 품목까지 동물약품의
영역을 점차 확대하며 애완동물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출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항암제 등의 원료의약품 및 완제품을 미국, 유럽 등 제도권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족 회사

주식회사 유한화학(Yuhan Chemical Inc.)

소량시험 생산부터 대량생산까지 현대화된 설비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만듭니다.
유한화학은 GMP 기준으로 설계, 시공된 종합합성 공장으로 다양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여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메디카(Yuhan Medica Corporation)

10여 가지의 치료전문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건강보조식품과
생활용품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크로락스(Yuhan-Clorox Co.,Ltd)

미국 크로락스사와 합작투자로 설립한 유한크로락스는 유한락스, 펑크린, 병원제 바이폰 등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유칼릭스

㈜유칼릭스는 한국 최초의 화장실 환경, 위생 관리 분야의 전문회사로 화장실용 세정제 칼믹 유니트, 방향제, 거품비누, 손소독제, 시트크리너 등 화장실의 환경위생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주식회사 엠지

(주)엠지는 국내 최초로 3챔버백(3-Chamber bag) 제품을 개발하는 등 영양수액제 분야의 전문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3챔버백(3-Chamber bag), 엠지콤비주 및 지방유제인 리피드엘씨티를
비롯하여 면역력 증강 치료제 개념의 수액제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몽골 등지로 제품을 수출하는 등 국제적 경쟁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킴벌리(Yuhan-Kimberly)

국내 정상의 위생관련 제품 생산업체입니다. 세계적인 가정용품, 위생관련제품 생산업체인 미국
킴벌리 클라크와 합작으로 설립한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화이트, 좋은느낌, 크리넥스, 뽀삐,
그린핑거 등의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 시장에서 그 위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국얀센(Janssen Korea Ltd.)

벨기에 얀센과 합작투자한 한국얀센은 위장관운동 조절제, 항균제 등의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G.T.B.L

인도 현지 합작투자사인 G.T.B.L사는 리팜피신, 리파-S 등 정밀화학제품을 현지에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건강생활(YUHAN CARE Co., Ltd)

유한건강생활은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F&B카페, 뷰티, B2B, 해외사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헬스·라이프스타일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미션을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주식회사 이뮨온시아 (ImmuneOncia Therapeutics Inc.)

유한양행과 미국 항체신약 개발전문 회사 소렌토 테라퓨틱스사가 설립한 조인트벤처회사인 이뮨온시아는 혈액암 및 고형암 치료를 위한 다수의 면역항암제의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랜텍 (WARANTEC Co,.Ltd)

워랜텍은 1997년 정부와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치과 임플란트 생산업체 입니다.
성공적 임상을 최우선가치로 꾸준한 연구 개발로 국내 최초 Onebody Implant, 새로운 개념의 초기고정과 디자인의 IU System, 보철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INEX System으로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애드파마 (Addpharma Inc.)

2017년 설립된 애드파마는 복합제, 방출조절제 등 개량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제 전문 연구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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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170) 신풍제약 - (4) 기업뉴스

 

<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PYRAMAX >

 

(019170) 신풍제약 실적분석

 

(019170) 신풍제약 뉴스보도

 

(019170) 신풍제약 뉴스내용

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19 바이러스 99% 억제 확인에 강세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제 제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억제 효과를 재확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

신풍제약의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의 약물 재창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약물 재창출은 이미 허가를 받은 기존 의약품을 신규 치료제로 개발하는 과정이다.

신풍제약은 감염세포(인비트로) 시험을 통해 피라맥스의 주성분인 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슈네이트가 각각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성분을 병용 시 24 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 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상되는 한편 세포독성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는 대조군으로 쓰인 클로로퀸과 로피나비르(칼레트라 성분)보다 뛰어난 수준이다. 클로로퀸은 코로나19 치료 후보약물로 권고되고 있는 성분이다.

 

신풍제약, 美 약물재창출 전문가와 코로나 19 치료제 연구개발 논의

신풍제약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약물재창출 전문가 션 애킨즈 박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한 경재매션 애킨즈 박사는 24일(현지시간) 신풍제약 연구팀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션 애킨즈 박사는 피로나리딘의 미공개 데이터를 신풍제약 측에 공유했다. 미공개 데이터를 확인한 신풍제약 연구팀은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션 애킨즈 박사는 신풍제약과 협업하게 될 경우 각국의 규제기관에 서류를 전달하고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션 애킨즈 박사는 "당사는 피로나리딘 성분을 토대로 코로나19 치료효과에 대해 실험실 두 곳에서 연구하고 있다. 그 중 한 곳은 빠른 시일 내로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신풍제약도 회사 차원에서 유효성을 검증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션 애킨즈 박사는 앞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주장하며 신풍제약 측에 수차례 협업 제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풍제약, 트럼프 말라리아 예방약 코로나19 치료용 승인 소식에 '강세'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라리아 예방약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용으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신풍제약이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의료 전쟁”이라고 표현하면서 미국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클로로퀸 성분 포함 치료제(제품명 말라클로)를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1.0%↑ (연결)

작년 4Q 매출액 485억(-3.8%) 영업이익 -42.4억(적자전환)

신풍제약(019170)은 10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을 공시.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적자전환

<신풍제약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1.0%↑

신풍제약의 영업이익은 최근 3년 중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에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2017년 4분기(-9.6억원) 보다 -32.8억원 줄어든 -42.4억원을 나타냈다.

<신풍제약 분기별 실적 추이>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95배 → 171배 (업종대비 고PER)

<신풍제약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196만주 순매도, 주가 +36.0%

기관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5일 동안 신풍제약의 주식 -196만주를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49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도 16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신풍제약 주가는 36.0% 상승했다.

<신풍제약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신풍제약, 작년 영업익 25억…전년비 64% 감소

신풍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익이 25억원으로 전년비 64% 감소

 매출액은 1897억원으로 1.24% 늘었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우한 폐렴' 치료 효과 소식에 ↑

신풍제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치료에 말라리아와 에볼라 치료제 등 약물 2종이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

이 날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와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m)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중국 각급 성·시 정부에 통보했다.

신풍제약은 신종코로나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항말라리아제 '말라클로'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항혈소판제 혁신신약, 英 임상서 안전성 입증”

“SP-8008 안전 이슈 없이 임상 1상 순항 중”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영국 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으로 임상 1상 시험승인(CTA)을 취득한 항혈소판제 혁신신약후보물질인 ‘SP-8008’의 임상 1상에서 유효성, 안전성이 입증


경구용 신약후보물질인 ‘SP-8008’은 기존혈소판제제와 유사한 혈소판응집억제효과를 보이면서 출혈부작용이 감소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SP-8008의 임상 1상은 건강한 남성지원대상자(총 48명)를 상대로 투여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하며, 6단계(Cohort 1∼6, 단계당 8명)로 진행

신풍제약은 모든 임상시험대상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를 완료할 계획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1상에서 SP-8008의 새로운 작용기전의 약물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임상은 SP-8008의 글로벌개발 가능성을 입증하는 첫 단계”라고 강조했다

 

(019170) 신풍제약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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