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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80) SV인베스트먼트 - (3) 이뮨메드 immunemed

SV인베스트먼트의 투자처인 이뮨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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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억제물질(VSF),급성열성질환 치료제,진단키트,백신 제조,개발,도매 등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

 

 

 

창의적 연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신약개발

본사에서는 인간 자체의 면역력을 활용하는 것이 감염성 질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다년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선천면역(Innate Immune System)을 이용한 새로운 항바이러스 Cytokine을 자체 개발하여 Virus Culture, Protein Purification, Rt-Pcr, Gene Cloning, Elisa, Maldi-Tof, 동물실험 등을 수행하여 연구하고 있다. 또한 급성열성질환인 신증후출혈열, 랩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 발진열에 대한 신속 진단법인 Lateral Flow Assay를 사용하여 병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Kit 제작을 하고 있다. 진단용 바이오칩 개발을 수행하는 등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본사는 감염병과 관련되어 아직 세상에 개발되어 있지 않았으나, 상품적 가치가 있는 것 중에서 본사의 연구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여 상품화 하고자 한다.

 

 

 본사는 십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효과가 대단히 뛰어난 항바이러스 원천물질인 VSF(Virus Suppressing Factor)를 개발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바이러스 치료제로는 각종 화학약품들과 인터페론이 있으나 임상에서 많은 한계점들을 보이고 있다. 화학약품들은 지속적으로 사용시 내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고, 인터페론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사용되나 그 효과는 아주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많다. 본사의 VSF는 인터페론과 마찬가지로 생체내 생성물질이면서도 동물실험시 각종 바이러스질환에 인터페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VSF가 신약으로 개발되면 기존 화학요법제들과 인터페론이 가지는 한계점을 상당폭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난치성으로 분류되는 각종 바이러스 질환들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잠재시장은 무한하다.
참고로 현재 인터페론의 세계시장 규모는 11조원으로 추정된다. 화학요법제들이 임상시험에 성공할 확률은 보통 1%이내로 상당히 낮지만 VSF는 생체내 생성물질이므로 임상시험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VSF는 복합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단백질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복합물질이면서 뛰어난 효과를 가진 약의 가능성을 이제서야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각종 논문에서 그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나 그 물질을 제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지 않아 아직 제대로 된 실험을 할 수 없었다. 단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발병하지 않은 원숭이의 혈청을 감염되어 발병한 원숭이의 세포에 투여하였더니,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그 치유물질이 T세포에서 분비되는 복합단백질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개념을 본사는 이미 십수년전부터 활용하여 그 원천물질을 인간항체화하여 생산하는 수준까지 왔으며 이제 이를 신약화 시키기 위한 비임상시험을 포함한 여러가지 일들을 시작했다. 이러한 개념의 항바이러스제 개발에는 본사가 미국보다는 최소한 5년 정도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천물질특허로 국내, PCT 및 미국특허에 등록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구축하였다.

 

급성열성질환(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발진열)은 세계적으로 새롭게 확산되는 질병이다.
특히 국내(연간 100,000명 내외) 및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에서 가을철에 호발하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천만명 이상에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주로 농민, 군인, 등산객 등 자연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잘 감염된다. 진단이 쉽지 않아 오랫동안 열에 시달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각 질환별로 치료방법이 달라 조기 구별진단이 대단히 중요하나, 증상이 서로 유사하여 임상적으로는 구분진단은 불가능하고, 특이적이고 민감한 혈청학적 진단법으로만 구별진단이 가능하다.
본사는 급성열성 진단 사업을 회사 설립이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본사 연구력으로 진단키트는 개발완료 또는 완료단계에 있으며, 2013년부터 일부 급성열성질환 진단키트를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외의 일반병원, 임상검사소, 농촌 보건소, 군부대 진료소 등이 주 사용처가 될 것이다. 백신은 개발에 필요한 원천물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개발에 착수할 것이다.

 

 

자본금 및 주주

 

 

CEO 인사말

 

주)이뮨메드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해방된 인류의 건강한 삶에 대한 기여’를 기업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인류역사가 시작한 이래 인류는 수많은 질병에 시달려왔습니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의학의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극복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지거나 치유가 가능한 병보다는 모르거나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 훨씬 많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는 아직까지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같은 하등생명체에 의해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취약한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종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해서는 초보적인 대응밖에 못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의학자로서 여러 가지 항바이러스물질을 개발하는데 지난 십수년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VSF라고 명명한 물질은 인터페론 등 기존의 항바이러스제가 가지는 한계요인들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바이러스에 대해 대단히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은 VSF를 신약으로 개발하면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난치성질환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주)이뮨메드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해방된 인류의 건강한 삶에 대한 기여’를 기업목표로 하여 설립되었습니다.
VSF는 본사 연구진에 의해 구체화되어가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인류건강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계 의학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불철주야 바이러스를 만지고 있는 저희 연구진에게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 이뮨메드 | 김윤원(창립자 겸 대표이사) / 안병옥(신약부분 대표이사)

 

 

인증 및 특허

 

진단키트

 

뎅기열

뎅기 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급성 열성 질환의 일종인 뎅기열을 일으킵니다.
감염시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출혈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쇼크와 출혈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 (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뎅기 바이러스의 항원 (NS1 Antigen)을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실온보관 (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뎅기열

뎅기 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급성 열성 질환의 일종인 뎅기열을 일으킵니다.
감염시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출혈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쇼크와 출혈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뎅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IgM과 IgG)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실온보관 (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균(Leptospira)의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으로, 발열을 주 증상으로 하는 전신적 질환, 감기몸살과 유사한 임상 경과를 나타내며, 감염동물 (설치류)이 배설한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풀 등에 직접 접촉시 감염되게 됩니다.
감염시 증상은 오한, 발열, 두통, 안구충열, 근육통이며, 중증감염의 경우, 간부전, 신부전, 전신 출혈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 (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렙토스피라에 대한 항체(IgM과 IgG)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IgM과 IgG를 구별하여 동시에 결과를 판독하기 때문에 병의 진행정도 파악과 재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용이합니다.

– 실온보관 (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균 (Leptospira)의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으로, 발열을 주 증상으로 하는 전신적 질환, 감기몸살과 유사한 임상 경과를 나타내며, 감염동물 (설치류)이 배설한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풀 등에 직접 접촉시 감염되게 됩니다.
감염시 증상은 오한, 발열, 두통, 안구충열, 근육통이며, 중증감염의 경우, 간부전, 신부전, 전신 출혈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 (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렙토스피라에 대한 항체(IgM)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말레이시아와 같이 렙토스피라증이 자주 발병하는 풍토지역(Endemic region)에서 병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입니다.

– 실온보관 (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균 (Orientia tsutsugamushi)의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초기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으로 근육통, 기침, 구토, 복통, 인후염 등을 동반한 임상 경과를 나타내며 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기 때문에 물린 자리에 가피(Eschar)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적절한 치료 시 1-2 일내 호전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약 2 주간 발열이 지속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 (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쯔쯔가무시에 대한 항체(IgM과 IgG)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IgM과 IgG를 구별하여 동시에 결과를 판독하기 때문에 병의 진행정도 파악과 재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용이합니다.

– 실온보관 (4~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

한타 바이러스 (Hanta virus)속에 속하는 한탄 (Hantaan), 서울 (Seoul), 도브라바 (Dobrava), 푸말라 (Puumala) 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이 3대 주요 증상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타액, 소변, 분변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체외로 배출되고,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 (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항체(IgM과 IgG)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IgM과 IgG를 구별하여 동시에 결과를 판독하기 때문에 병의 진행정도 파악과 재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용이합니다.

– 실온보관 (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AFI 래피드

한 번의 검사를 수행하여 급성 열성 질환인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에 감염 또는 중복감염된 환자의 질환을 빠르게 스크리닝 할 수 있습니다.

특징

– 사람의 혈액(혈청, 혈장 또는 전혈) 중에 존재하는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한 항체(IgM과 IgG)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입니다.

– IgM과 IgG를 구별하여 동시에 결과를 판독하기 때문에 병의 진행정도 파악과 재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용이합니다.

– 실온보관(1~30℃)이 가능합니다.

–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받고 개별 환자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서울대병원의 이뮨메드 임상시험약에 대해 코로나19 치료목적사용을 승인했다.

식약처가 승인한 임상시험 치료제는 'HzVSFv13주'다. 2018년 건강한 남성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HzVSFv13주' 정맥투여 후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뮨메드는 관계자는 “현재 임상 1상 시험 진행중이며 2상은 만성 B형 간염으로 준비중”이라면서 “코로나 대상 2상 계획은 치료목적 사용 경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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