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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매각 가능한 모든 자산 팔겠다" 

채권단에 자구안 제출

두산솔루스 매각 재추진하고
석탄발전·메카텍 등 처분 검토
최대한 몸집 줄이기 나서

두산그룹이 유동성 마련 방안이 담긴 두산중공업 자구안(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13일 채권단에 전달했다. 지난달 채권단이 1조원의 대출을 지원하는 대신 경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두산중공업 실사 결과와 이번 자구안을 검토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두산그룹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는 가능한 모든 자산을 매각 또는 유동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그룹과 대주주(오너일가)는 책임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주)두산 자회사인 두산솔루스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유력 인수대상으로 거론됐던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의 협상은 결렬됐다. 두산 측은 “매각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시장에서 공개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이외에도 두산중공업의 석탄 화력발전사업, 두산메카텍 등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두산솔루스를 매각한다고 해도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자산을 매각해 몸집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계에서는 두산의 자구안에 지배구조 개편 방안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은 측은 두산의 지배구조를 두고 “나쁜 부모 밑에 있어서 자식들이 자금 조달을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표현했다. 두산중공업의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 손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중공업에서 떼내야 한다는 의미다. 두산중공업을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분리해 투자회사에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지분을 몰아준 뒤 투자회사를 (주)두산 아래 두는 형식으로 지배구조가 개편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채권단은 지배구조 개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편은 두산 유동성 위기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구안이 실현 가능한 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배구조 개편도 채권단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채권단 측은 무엇보다 두산 일가의 경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오너일가의 ‘고통 분담’이 더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도산하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오너가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지원의 명분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산이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 계획은 채권단과의 협의와 두산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수은은 계획안을 검토한 뒤 오는 24일을 전후로 확대여신위원회를 열고 두산중공업의 외화채권 6000억원을 대출로 전환해 줄지 여부를 결정한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만기인 차입금 4조2000억원 중 한도대출 1조원과 외화채권 대출 전환을 제외해도 2조원 이상의 차입금을 갚아야 한다.

산은 측은 이날 “자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두산그룹과 협의해 두산중공업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는 공식 의견을 내놨다. 채권단은 자구안의 검토 기준을 조목조목 열거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이와 별도로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지평도 채권단 측 담당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부터 두산중공업 실사에 들어갔다. 산은 관계자는 “자구안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구조조정 원칙에 부합하는지 여부, 채권단의 자금지원 부담과 상환 가능성, 국가 기간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자구안 제출…"매각가능한 모든 자산 검토중"

두산중공업 경영위기로 국책은행에서 1조원 지원을 받은 두산그룹이 자구안을 제출했다.

두산그룹은 13일 보도자료에서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두산그룹과 대주주는 책임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도 경영정상화와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또는 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검토를 하고 있으며,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서 경영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계획은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와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전 계열사와 임직원은 계획을 최대한 성실히 이행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계획이 확정되면 추후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자구안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산그룹은 현재 두산솔루스 매각을 위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그룹이 두산솔루스 보유 지분 61% 전량을 매각해 경영권을 넘기는 방안이 유력하다.

다만 두산솔루스의 매각이 원하는 가격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업계에서는 두산그룹이 계열사 추가 매각, 총수 일가 사재 출연 등 그룹 전체가 나서는 자구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매각 대상 계열사로는 두산퓨얼셀과 두산건설 등이 거론된다.

두산그룹, 채권단에 자구안 제출…"매각가능한 모든 자산 검토"(종합)

채권단 실사 거쳐 이르면 이달 말 확정
두산솔루스,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사업부 매각 등 거론
오너일가 사재출연 불가피, 인력 구조조정도 검토

두산중공업 경영 위기로 국책은행에서 1조원의 자금을 수혈받는 두산그룹이 자구안을 제출했다.

두산그룹은 13일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전달했다.

앞서 채권단은 국책은행이 두산중공업에 1조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해주며 고강도 자구안을 요구한 바 있다.산업은행은 지난달 27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그룹 총수, 대주주인 ㈜두산 등의 철저한 고통 분담과 책임 이행, 자구 노력을 전제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은 두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두산 및 주요 계열사 지분 등을 대출 담보로 받았으며, 자금 추가 지원 여부는 두산중공업의 자구 노력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와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또는 유동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에 대해 검토를 진행 중이다. 책임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채권단은 자구안을 제출받으면 이달 말이나 5월 초 두산중공업에 대한 정밀 실사를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에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계획은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 및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두산그룹은 자구안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금융권 등에서는 자구안에 두산건설 매각, 특허권 포함 두산중공업 일부 사업부 분할 매각,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참여에 오너 일가 사재출연, 두산밥캣 지분 유동화 또는 담보대출, 인력 구조조정 확대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두산의 사업 부문 중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등 우량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두 회사는 양대 신사업인 2차전지용 전지박과 연료전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각 사업이 성장성이 큰 만큼 매각 시 경영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두산은 두산솔루스 지분 51%(경영권 포함) 또는 전량을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솔루스는 ㈜두산이 보통주 13.94%와 우선주 2.84%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합하면 보통주 50.48%, 우선주 11.04%에 달한다.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 운용사로, 매각대금은 6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두산솔루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동박, 전지박 사업 영업가치를 961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두산이 그룹의 캐시카우이자, 신성장동력인 두산솔루스를 완전히 포기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도 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솔루스가 보유한 OLED 소재와 전지박 사업의 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지분 매각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두산이 1대 주주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계열사로 두산솔루스와 함께 두산그룹의 양대 신사업 계열사로 꼽힌다. ㈜두산이 약 30%의 지분을 보유 중이고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하면 보통주만 65.08%에 달한다.

두산 일가의 사재 출연이 들어갈 가능성도 거론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등 오너 일가가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두산은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그치지 않고 그룹의 지배구조 재편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위기가 그룹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을 자회사·손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두산밥캣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산중공업의 재무리스크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라는 채권단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추가 명예퇴직, 일부 휴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그룹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은 확정되는 계획을 최대한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이 확정될 경우 추후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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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60) 두산퓨어셀 - (1)

  •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9년 10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두산이 영위하던 사업 중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영위함.
  • 연료전지를 발전원으로 실용화하려는 단계에서 90년대 200kW급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고 현재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440 KW급 제품을 상용화 및 판매 중.
  • 국내 시장 MS는 당사가 80% 수준으로 타사대비 경쟁우위에 있음.

두산의 연료전지 기술두산퓨얼셀은 액체 인산을 전해질로 이용하는 인산형 연료전지 (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기술을 사용합니다.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료를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 부하변동에 적시 대응 가능한 빠른 응답성을 자랑합니다.

친환경 에너지기존의 발전 방식대비 현저히 낮은 배출 가스와 소음 수준을 자랑하며, 수소를 이용시 무공해 발전이 가능합니다.

안전한 기술발전과정에서 높은 압력과 연소과정이 필요 없는 안전한 기술로서 미국의 NASA 프로젝트에 첫 적용된 이후 현재까지 그 안전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설계와 각종 안전 관련 검사 및 인증을 취득하여 주거 및 사용 건물에 적용될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효율 발전낮은 에너지 손실과 높은 효율로 전기와 열을 공급 가능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적은 설치 면적과 다양한 설치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여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신뢰성뛰어난 설비 이용률과 빠른 응답성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 합니다.
오랜 상용화 기간을 걸쳐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두산퓨어셀의 현주가

두산퓨어셀 뉴스, 기사 내용

두산퓨어셀 전자공시내용

 

 

연료전지 원리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입니다.

A_연료극 (ANODE)수소는 연료극으로 투입되어
촉매에 의해
수소양이온과 전자로 분리됨

B_전해질 (ELECTROLYTE)이온만 통과시키는 물질로
수소 이온은 연료극에서
전해질을 통과하여
공기극으로 이동

C_공기극 (CATHODE)전해질을 통과한 수소양이온과
공기극으로 투입된 산소가
촉매에 의해 서로 결합해 물이 생성

D_전기 (ELECTRICITY)전자가 외부의
회로를 통해 이동하며
전기를 생성

 

 

PureCell Model 400 NG

도시가스망을 통해 공급된 천연가스로 발전하는 제품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 및 열 공급이 가능하여 도심 내에서의 활용성이 매우 높음

 

PureCell Model 400 Hydrogen

수소를 공급하여 발전하는 무공해 청정 에너지 솔루션
높은 전력 효율과 깨끗한 물 생산이 가능

 

PureCell Model 400 LPG/NG Dual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또는 비상용 백업용 연료로 LPG를 활용하여 전기 및 열 공급
천연가스와 함께 듀얼 운전이 가능하여 비상전력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음

 

 

 

회사소개

CEO 메시지

“두산퓨얼셀(주)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최적의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합니다.”

두산퓨얼셀(주)는 2019년 10월 ㈜두산 퓨얼셀BG에서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수십년 간 검증된 안정적인 미국의 UTC사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제품인 M400모델은 440KW의 전력 및 열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발전소, 냉동창고, 대형 빌딩, 온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함은 물론 천연가스, LPG, 수소를 비롯한 다양한 연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두산퓨얼셀(주)는 앞으로도 정부의 신 재생 에너지 보급 정책에 발 맞추어 친환경 고효율의 발전용 연료전지의 개발 및 보급에 앞장 설 것이며 전 세계 수소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산퓨얼셀(주)    대표 이사   유 수 경

 

 

Customer Value 고객가치 창출

Technology & Operational Excellence 고효율, 저비용

Sustainable Growth 지속가능 성장 추구

 

 

 

수상내역 및 활약상

두산퓨얼셀(주)은 UTC社 아폴로 우주선에 연료전지를 설치한 이래로
국내 및 해외 전역에 440kW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 PAFC 국내 상세 공급 실적

가동 중 : 약 280MW(786대)
설치 중 : 약 224MW(507대)

 

영국 C&I* 중심 시장- 설치 중 : 1.2MW (3 대)- 주요 적용 대상

 

대한민국 최대 상업 시장- 가동 중 : 183.04MW (417 대)- 설치 중 : 190.98MW (434 대)- 주요 적용 대상 : 시설물(Utilities)

 

미국 C&I* 중심 시장- 가동 중 : 36.2MW (89 대)- 설치 중 : 29.0MW (64 대)- 주요 적용 대상

* Commercial & Industrial buildings

 

두산퓨어셀 주식현황

두산퓨어셀 주식분포 사항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CES 2020에서 새해 첫 현장경영

박정원 두산그룹회장(가운데)과 박지원 그룹부회장(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CES 2020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를 찾아 두산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경영진과 함께 국내외 부스 둘러보며 기술 트렌드 점검
- 두산 첫 참가… 드론, 협동로봇 등 전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 현장을 찾았다.



박 회장은 사우스 홀(South Hall)에 위치한 두산 부스를 시작으로, 센트럴(Central)∙노스(North) 홀을 오가며 국내외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봤다. 박 회장은 특히 AI, 드론, 5G, 협동로봇, IoT, 모빌리티 등 두산 사업과 연관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꼼꼼히 살폈다.



CES 현장을 살펴본 박 회장은 경영진에게 “우리 사업 분야에서 최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야 한다”면서 “올해 CES에서 우리가 제시한 미래 모습을 앞당기는 데 힘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두산은 이번 CES에 처음으로 공식 참가해, ‘우리의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로 에너지, 건설기계, 로봇, 드론 등 각 사업분야에서 두산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선보였다.



두산 부스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DJ와 함께 사인 스피닝(Sign Spinning)*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을 맞았다. ‘협동로봇 바리스타’는 관람객에게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사인 스피닝: 광고판을 회전시키면서 시선을 끄는 퍼포먼스형 광고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으며 신종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번 CES에서 두산은 최고혁신상을 받은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5G 실시간 통신을 기반으로 한 건설현장 종합관제 솔루션 ‘콘셉트 엑스(Concept-X)’, 두산밥캣 장비에 탑승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작업 프로그램 등도 선보였다.

 

 

두산퓨얼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료전지 기술협력을 위한 MOU체결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연료전지 모델 별 인증시험 표준화, 기술지원센터 운영 지원
- 분야별 용접, 기계, 전기 기술교류회 추진



두산퓨얼셀(대표 유수경)은 지난 10월 22일 익산공장에서 한국 전기안전공사와 연료전지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 조성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료전지 모델 별 인증시험 표준화 ▲수소연료전지 기술지원센터 운영 지원 ▲분야별 용접, 기계, 전기 기술교류회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하여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성 확보에 있어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 여섯번 째)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 일곱번 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퓨어셀 (주)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2020.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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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70) 두산솔루스 - (1)

 

  •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9년 10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두산의 사업 중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 2014년 전지박 원천기술을 보유한 룩셈부르크 동박업체 서킷포일(CFL)을 인수, 2019년 헝가리 공장을 신설하며 전지박 사업 본격화.
  • 헝가리 공장은 2020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며, 유럽 유일의 전지박 제조 공장으로 유럽 시장 선점 기대.

 

전지박은 전기차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두산솔루스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가 가능한 고효율의 하이엔드(High-end) 전지박 제품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2020년 초 완공 예정인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으로서 향후 고품질 전지박 제품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유럽 유일의 전기차용 배터리 동박(전지박)을 공급합니다.

전지박은 전기차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서,두산솔루스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가 가능한고효율의 하이엔드(High-end) 전지박 제품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2020년 초 완공 예정인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거점으로서 향후 고품질 전지박 제품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강화하겠습니다.

 

표준 전지박(BF-PLSP)

  •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표준 전지박
  • 원통형/각형/파우치형
  • 두께: 6~18um

고강도 / 고연신 전지박(SR-PLSP)

  • 열처리 전 고강도 특성으로 배터리 제조 공정 내가공성 개선을 통한 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열처리 후 고연신 특성으로 원통형 및 각형 배터리의 수명/안정성 향상
  • 원통형/각형
  • 두께: 6~12um

고강도 전지박(HTS-PLSP)

  • 고강도 특성으로 보다 많은 활물질 탑재가 가능하며, 열처리후 강도 유지를 통한 배터리의 충/방전 시변형 최소화 기여
  • 파우치형
  • 두께: 6~12um

 

동박은 각종 전자장비에 사용되며 얇으면서 표면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두산 솔루스는 유럽 유일의 동박 제조 업체로서 60년의 오랜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업 소개

고도의 원천기술로 High-end 동박을 공급합니다.

동박은 각종 전자장비에 사용되며 얇으면서 표면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두산 솔루스는 유럽 유일의 동박 제조 업체로서 60년의 오랜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호손실 최소화 가능한 5G용 동박 기술 보유1.0um 이하 (Rz JIS 기준)의 조도 형성 기술을 통해 신호 손실을최소화하는 Low signal loss 용 동박입니다. 5G 등 Network용 Application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고강도/고연신율 전기차 배터리용 high-end 동박다양한 Battery 고객사의 제조 공법 및 요구사항에 만족할 수 있는고강도/고연신율 전지용 동박 구현 기술과 극박(Thin foil) 양산기술을확보하고 있습니다.

세계 선도 극박(Thin foil) 제조 기술 보유2um이하의 극박을 양산하고 있으며, High-end PCB(전자회로기판)의미세회로화, 고밀도, 고집적화 및 고다층화에 적합한 제조 공법을보유하고 있습니다.

C/USIM card용 동박 기술 보유고강도, 고연신율 동박 제조 기술과 습기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의손상을 방지하는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통해 IC Card 및 USIM Card에적합한 동박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동박(SR-PLSP)

  • 고연신 전해동박
  •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적용(원통형/각형)
  • 두께: 6~12um

초저조도 동박(BF-NN)

  • 낮은 표면조도(표면 거칠기)특성 보유

    • 조도 0.9um이하(JIS기준)에서 안정적인Peel strength 특성 보유(0.5N/mm 이상)
  • 77Ghz 에서도 낮은 Insertion loss 로데이터 센서 등에 활용
  • 두께: 9~70um

극박(DOUBLETHIN™)

  • 얇은 두께의 제품으로 IC Package 및 HDI application* 적용 가능
  • MSAP* 에 적용 가능하며, 회로폭(Line & Space) 30/30um 이하 구현 가능
  • 두께: 1.5~5um

* IC: Integrated circuit

* HDI: High density interconnection

* MSAP: Modified Semi-Additive Process

 

유기발광다이오드(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는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자체 발광 디스플레이입니다.
두산솔루스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독자적인 OLED 재료, 기능성 신소재 및 Quantum Dot 소재를 발전시켜 왔으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고효율/저전압/장수명 핵심 기술 및 특허 보유

  • 고효율/저전압/장수명 특성 유기재료 특허 다수 보유 및 양산공급(HBL, ETL)
  • AI Simulation을 통한 합성 개발 및 200여 종의 재료 Pool 확보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

  • 공동개발/협업 및 Correlation을 통한 고객 맞춤형 특성 재료개발/공급
  • 고객이 요구하는 Type으로 성형하여 공급(Powder/Granule/Stick/Coin Type)

최적의 생산/품질관리 Process 확보

  • 고순도 품질 확보 및 양산 Process 최적화 운영
  • 공정 단계별 고도화된 품질관리체계 운영으로 균일한 제품 품질 확보
  • 고객과의 품질 기준 Align

미래기술 개발 및 투자

  •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투자 및 개발 진행 중
  • 고분자 기능성소재/QD/TADF 등 미래기술 특허 다수 보유

* QD: Quantum Dot

*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분야의 바이오 소재를 공급합니다.
또한 Health&Beauty 산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써 고객맞춤형 완제품 개발, 생산 서비스 CDM(Customized Development manufacturing)을 제공합니다.

 

사업 소개

30년 이상의 화장품 원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체피부의 지질 구성 요소와 유사한 천연 스핑고지질(Sphingolipid), 인지질복합제 및 천연 추출물을 국내외 시장에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은 천연 유래의 안전한 소재로, 사용자의 피부장벽개선, 보습, 미백 주름 개선 등 피부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성 개선, 효능 극대화 등 고객만족을 위한 기술, 연구를 지속하여 Health&Beauty 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화장품 천연 유화제로 사용되는 대두레시틴(Soy Lecithin)과 해바라기 레시틴(Sunflower Lecithin) 제품을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이하 PC)의 함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효모 발효를 통해 생산한 천연 원료

  • 국내 유일 인체 피부 구조와 동일한 천연 스핑고지질(Sphingolipids) 제조 업체

글로벌 스탠다드 확보

  • COSMOS, ECOCERT,ISO 16128, HALAL, REACH 등 글로벌 인증 확보로 제품가치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함

화장품 원료 제조시설GMP(EFfCI-GMP) 취득

  • 화장품 원료 생산에 특화된 품질 관리 체계

고객맞춤형 제품 공급 가능

  • Non GMO 원료, 다양한 Origin(해바라기, 대두),고순도 PC, 수첨레시틴 등 다양한 PC 제품군 보유

세라마이드(Ceramide)

  • 국내 유일 효모 발효를 통해 생산하는 고순도천연 세라마이드(Purity ≧ 95%)
  • 인체 피부 지질 내 40% 이상 존재하는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구조로 강력한 피부 효능 보유

    • 피부장벽 강화, 보습, 안티에이징, 초미세먼지차단 등
  • CERAMIDE NP(CERAMIDE 3),CERAMIDE AP(CERAMIDE 6) 제품 보유

 

피토스핑고신(Phytoshpingosine)

  • 국내 유일 효모 발효를 통해 생산하는 고순도 천연 피토스핑고신(Purity ≧ 95%)
  • 인체 피부 소량 존재하나 강력한 효능을 보유한다기능성 생리 활성 물질

    • 피부장벽 내 수분함량 개선, 피부재생, 항염(여드름, 아토피 등)

 

수소첨가 포스파티딜콜린(Hydrogenated Phosphatidylcholine)

  • 대두(콩)으로 부터 추출, 제조한 수소첨가 레시틴으로, 화장품 천연 유화제로 사용
  • 리포좀 형성의 핵심원료로써, 화장품 주요 성분의피부 흡수를 도움
  • 우수한 분리 정제 기술로 다양한 레시틴 제품군을보유, 고객이 원하는 사용감 제공 가능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분야의 바이오 소재를 공급합니다.
또한 Health&Beauty 산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써 고객맞춤형 완제품 개발, 생산 서비스 CDM(Customized Development manufacturing)을 제공합니다.

 

 

사업 소개

의약품 소재 분야의 주력 제품인 정제난황레시틴 (DS-PL95E/DS-PL95EN)은'의약용 지질 수액제'의 핵심 소재로써, 의약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되는의약용 유화제 입니다. 두산솔루스의 30년간 축적된 정제 기술로 생산하는 본제품은 한국 GMP 규정뿐만 아니라 미국 및 중국의 품질 규격에도 부합합니다.

대두레시틴(DS-PC95S, DS-Soya PC80)은 세계적 수준의 정제-분리 기술을통하여 대두에 포함된 레시틴 중 포스파티딜콜린 (Phosphatidylcholine, PC)의순도를 극대화 한 고순도 의약용 유화제입니다. 또한 간 기능 개선 및 지방분해효능이 있어 기능성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레산나트륨 (DS-Sodium Oleate)은 유화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의약용 부원료로써, 의약용 지질 수액제의 유화 기능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정제난황레시틴(Phospholipids)

  • 대체재 부재한 천연 유래 의약용 유화제

    • 지방수액제, 마취제(Propofol) 적용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 대두(콩)유래 고순도 의약용 유화제

    • 약물전달 시스템(DDS) 등 의약용 리포좀 전구체
  • 간 기능 개선 및 지방분해 효능 보유한 기능성 원료 의약품

올레산나트륨(Sodium Oleate)

  • 유화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보조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분야의 바이오 소재를 공급합니다.
또한 Health&Beauty 산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써 고객맞춤형 완제품 개발, 생산 서비스 CDM(Customized Development manufacturing)을 제공합니다.

 

사업 소개

세계적 수준의 추출·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천연 유래 인지질(Phospholipid, PL) 식품용 소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한국 식약처 및 미국 FDA에서 효능을인정받은 뇌 기능 개선 원료로서,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대두, 난황, 우유 레시틴 제품은 천연 유화제 및 영양성분으로 폭 넓게 적용 가능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하에 안전하게 생산되어 다양한 식품군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연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가장 전통적이고 안전한 식품 소재

  • 안전하게 관리된 대두, 달걀, 우유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두산솔루스 만의 독보적인 추출-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음
  • 건강기능식품, 조제분유, 유제품 등에 다수 적용되어 판매되고 있는 검증된 소재

고객 맞춤형 제품 제공 가능

  • Non-GMO 유래 원료 적용 가능
  • 인지질 함량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가능

글로벌 스탠다드 확보

  • HALAL, KOSHER 등 글로벌 인증 보유로 제품 경쟁력 및 품질 신뢰성 확보
  • 글로벌 수준의 식품류 제조/관리 기준을 갖춘 최첨단 생산시설 운영
  •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중국 최초 신자원식품으로 등록, 중국 건강기능식품 허가 획득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기능성 성분 보유

  • 포스파티딜세린 :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끊임없는 신규 소재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두산솔루스는 지난 십 수년간 동박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그리고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장기적 전략에 기반한 글로벌 기업 인수, 공격적인 사업 확장,끊임없는 연구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왔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2018년 헝가리에 전기자동차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전지박 공급을 위한 공장 설립을 결정하였고 2020년 본격 양산을 준비하며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전기 자동차 핵심 소재, Display 혁신 소재, 바이오 소재 등 미래 지향적 고성장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였으며,
타겟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 구축을 통하여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두산솔루스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경영 체계 확립을 통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두산 Credo에 기반한 사회 책임 경영을 통하여 주주 및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디어

 

2019년 7월 23일 헝가리 전지박 생산공장 착공 기념행사가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헝가리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현장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시야르토 피터(Szijjártó Péter)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최규식 주헝가리 대사,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및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년 6월 26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산학 심포지엄을 공식후원하고, 예방의학식품과 관련된 기능성 인지질 신소재를 소개하였다.

㈜두산이 10월 1일,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을 분할하고 10월 18일 재상장합니다.
이번 인적분할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들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두산솔루스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두산솔루스 사업 분할...전기차배터리, 동박적층판, OLED, 바이오... 고성장 제품들 소재 공급

https://youtu.be/HY53vbTEeHo

 

 

2019년 7월 23일 헝가리 전지박 생산공장 착공 기념행사가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헝가리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현장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시야르토 피터(Szijjártó Péter)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최규식 주헝가리 대사,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및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HIPA NEWS - Doosan laid the cornerstone of its European copper foil plant

https://youtu.be/j5chjvB48m4

 

 

두산솔루스, OLED·전지박 부문 성장 전망

두산솔루스 첫 성적표 영업익 40%↑

두산솔루스, 올해 영업익 420억원·매출액 3340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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