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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60) 두산퓨어셀 - (1)

  •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9년 10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두산이 영위하던 사업 중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영위함.
  • 연료전지를 발전원으로 실용화하려는 단계에서 90년대 200kW급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고 현재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440 KW급 제품을 상용화 및 판매 중.
  • 국내 시장 MS는 당사가 80% 수준으로 타사대비 경쟁우위에 있음.

두산의 연료전지 기술두산퓨얼셀은 액체 인산을 전해질로 이용하는 인산형 연료전지 (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기술을 사용합니다.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료를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 부하변동에 적시 대응 가능한 빠른 응답성을 자랑합니다.

친환경 에너지기존의 발전 방식대비 현저히 낮은 배출 가스와 소음 수준을 자랑하며, 수소를 이용시 무공해 발전이 가능합니다.

안전한 기술발전과정에서 높은 압력과 연소과정이 필요 없는 안전한 기술로서 미국의 NASA 프로젝트에 첫 적용된 이후 현재까지 그 안전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설계와 각종 안전 관련 검사 및 인증을 취득하여 주거 및 사용 건물에 적용될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효율 발전낮은 에너지 손실과 높은 효율로 전기와 열을 공급 가능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적은 설치 면적과 다양한 설치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여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신뢰성뛰어난 설비 이용률과 빠른 응답성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 합니다.
오랜 상용화 기간을 걸쳐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두산퓨어셀의 현주가

두산퓨어셀 뉴스, 기사 내용

두산퓨어셀 전자공시내용

 

 

연료전지 원리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입니다.

A_연료극 (ANODE)수소는 연료극으로 투입되어
촉매에 의해
수소양이온과 전자로 분리됨

B_전해질 (ELECTROLYTE)이온만 통과시키는 물질로
수소 이온은 연료극에서
전해질을 통과하여
공기극으로 이동

C_공기극 (CATHODE)전해질을 통과한 수소양이온과
공기극으로 투입된 산소가
촉매에 의해 서로 결합해 물이 생성

D_전기 (ELECTRICITY)전자가 외부의
회로를 통해 이동하며
전기를 생성

 

 

PureCell Model 400 NG

도시가스망을 통해 공급된 천연가스로 발전하는 제품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 및 열 공급이 가능하여 도심 내에서의 활용성이 매우 높음

 

PureCell Model 400 Hydrogen

수소를 공급하여 발전하는 무공해 청정 에너지 솔루션
높은 전력 효율과 깨끗한 물 생산이 가능

 

PureCell Model 400 LPG/NG Dual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또는 비상용 백업용 연료로 LPG를 활용하여 전기 및 열 공급
천연가스와 함께 듀얼 운전이 가능하여 비상전력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음

 

 

 

회사소개

CEO 메시지

“두산퓨얼셀(주)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최적의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합니다.”

두산퓨얼셀(주)는 2019년 10월 ㈜두산 퓨얼셀BG에서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수십년 간 검증된 안정적인 미국의 UTC사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제품인 M400모델은 440KW의 전력 및 열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발전소, 냉동창고, 대형 빌딩, 온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함은 물론 천연가스, LPG, 수소를 비롯한 다양한 연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두산퓨얼셀(주)는 앞으로도 정부의 신 재생 에너지 보급 정책에 발 맞추어 친환경 고효율의 발전용 연료전지의 개발 및 보급에 앞장 설 것이며 전 세계 수소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산퓨얼셀(주)    대표 이사   유 수 경

 

 

Customer Value 고객가치 창출

Technology & Operational Excellence 고효율, 저비용

Sustainable Growth 지속가능 성장 추구

 

 

 

수상내역 및 활약상

두산퓨얼셀(주)은 UTC社 아폴로 우주선에 연료전지를 설치한 이래로
국내 및 해외 전역에 440kW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 PAFC 국내 상세 공급 실적

가동 중 : 약 280MW(786대)
설치 중 : 약 224MW(507대)

 

영국 C&I* 중심 시장- 설치 중 : 1.2MW (3 대)- 주요 적용 대상

 

대한민국 최대 상업 시장- 가동 중 : 183.04MW (417 대)- 설치 중 : 190.98MW (434 대)- 주요 적용 대상 : 시설물(Utilities)

 

미국 C&I* 중심 시장- 가동 중 : 36.2MW (89 대)- 설치 중 : 29.0MW (64 대)- 주요 적용 대상

* Commercial & Industrial buildings

 

두산퓨어셀 주식현황

두산퓨어셀 주식분포 사항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CES 2020에서 새해 첫 현장경영

박정원 두산그룹회장(가운데)과 박지원 그룹부회장(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CES 2020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를 찾아 두산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경영진과 함께 국내외 부스 둘러보며 기술 트렌드 점검
- 두산 첫 참가… 드론, 협동로봇 등 전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 현장을 찾았다.



박 회장은 사우스 홀(South Hall)에 위치한 두산 부스를 시작으로, 센트럴(Central)∙노스(North) 홀을 오가며 국내외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봤다. 박 회장은 특히 AI, 드론, 5G, 협동로봇, IoT, 모빌리티 등 두산 사업과 연관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꼼꼼히 살폈다.



CES 현장을 살펴본 박 회장은 경영진에게 “우리 사업 분야에서 최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야 한다”면서 “올해 CES에서 우리가 제시한 미래 모습을 앞당기는 데 힘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두산은 이번 CES에 처음으로 공식 참가해, ‘우리의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로 에너지, 건설기계, 로봇, 드론 등 각 사업분야에서 두산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선보였다.



두산 부스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DJ와 함께 사인 스피닝(Sign Spinning)*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을 맞았다. ‘협동로봇 바리스타’는 관람객에게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사인 스피닝: 광고판을 회전시키면서 시선을 끄는 퍼포먼스형 광고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으며 신종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번 CES에서 두산은 최고혁신상을 받은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5G 실시간 통신을 기반으로 한 건설현장 종합관제 솔루션 ‘콘셉트 엑스(Concept-X)’, 두산밥캣 장비에 탑승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작업 프로그램 등도 선보였다.

 

 

두산퓨얼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료전지 기술협력을 위한 MOU체결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연료전지 모델 별 인증시험 표준화, 기술지원센터 운영 지원
- 분야별 용접, 기계, 전기 기술교류회 추진



두산퓨얼셀(대표 유수경)은 지난 10월 22일 익산공장에서 한국 전기안전공사와 연료전지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 조성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료전지 모델 별 인증시험 표준화 ▲수소연료전지 기술지원센터 운영 지원 ▲분야별 용접, 기계, 전기 기술교류회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하여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성 확보에 있어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 여섯번 째)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 일곱번 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퓨어셀 (주)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2020.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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