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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40) 한미약품 - (4)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음.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주)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영위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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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최근 5개년 매출 및 R&D 투자


R&D Network


생산 인프라


바이오 신약 플랫폼 기술 LAPSCOVERY(TM)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PENTAMBODY


신약 파이프라인


Value-added 파이프라인


북경 한미


주요 제품 매출


2019년 경영실적 요약


주요 업데이트


2019년 경영 실적 연결 기준 실적 분석


분기실적 분석


개별 기준 실적 분석


개별 기준 : 한미약품(주)


매출 분석


개별 기준 내수, 수출 실저 분석


개별 기준 :  북경한미유한공사


개별 기준 : 한미정밀화학(주)


비용 분석


4Q 실적 요약


재무상태표


한미사이언스(주) 실적


한미약품 실적분석


한미약품 뉴스보도


한미약품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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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40) 한미약품 - (3)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음.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주)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영위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보.




연구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한미약품은 업계 최고 수준인 매출액 대비 15% 이상의 R&D 투자로 국내 신약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바이오 및 합성신약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적극적인 투자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 글로벌 신약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LAPSCOVERY

LAPSCOVERY란?

Long Acting Protein / Peptide Discovery Platform Technology


단백질 의약품의 경우 인체에 투여 되었을 때 반감기가 짧아 자주 투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LAPSCOVERY는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로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며, 투여량을 감소시킴으로써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 기반 기술입니다.


PENTAMBODY

펜탐바디 PENTAMBODYTM란?

Penta amino acid mutated bispecific antibody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기반기술로,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에 결합할 수 있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입니다. 또한 면역 항암치료와 표적 항암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자연적인 면역글로불린G(lgG)와 유사한 구조적 특징을 갖추고 있어 면역원성 및 안정성 등에 우수하고, 또한 생산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이오신약

투여간격과 치료 효율이 극대화된 바이오 의약품

한미약품은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인 LAPSCOVERYTM 기술을 이용하여 당뇨, 비만, 호중구감소 및 인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 개발에 이어 희귀질환치료제 등으로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합성신약

약물 내성과 부작용 줄인 차세대 항암신약

합성신약 분야에서는 암과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을 유발하는 특정 표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치료효과를 높이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개량·복합신약

개량신약은 제형변경, 염변경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단점을 개선시킨 의약품입니다. 따라서 기존 제품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복용 편의성이 높고 특허권을 보유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축적된 개량신약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기존의 의약품을 복합하여 약효를 개선시키거나 복용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복합제를 선도하며 글로벌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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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40) 한미약품 - (2)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음.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주)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영위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기타



한미약품 뉴스



국내 연구개발 중심 기업 CEO나 연구소장에게 ‘언제쯤 글로벌 혁신신약 탄생이 가능할까'고 물으면 대개 ‘1~2년, 또는 2~3년후쯤’이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머지않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어느 제약일 것인가에 대해선 이구동성 ‘한미약품‘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신약개발에 관한한 그 가능성이나 깊이에서 한미약품과 여타 기업과는 거리차가 꽤 있는 게 사실이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연초 일간보사·의학신문과의 CEO인터뷰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상품화시기를 2021년쯤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 이후 매년 1~2개씩의 발매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그 대표 신약으로는 지난해 말 미국FDA에 시판허가 신청된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나와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FDA에 시판허가 신청 예정인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자체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지속형 GLP-1 계열 당뇨 치료제로 미FDA의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는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이 있다. 이외에 비만·당뇨, 항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분야 30개 신약 파이프라인이 대기하고 있다.

혁신신약 탄생이 머지않았음은 그 실패 사례에서도 감지된다. 시간경쟁에서 간발의 차로 밀려 상품화하고도 꽃을 피우지 못한 비소폐암신약 올리타의 경우 지금은 연간 2조2000억 매출의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잡은 경쟁품 타그리소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에선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최근 권리 반환된 비만당뇨치료제의 경우도 당뇨 동반 비만환자의 혈당 조절이 내부기준에 못 미쳤지만 체중 감소 효과는 입증했다. 사격 훈련의 영점 조정하듯 몇 번의 실패사례를 통해 성공이라는 목표물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으며 '임상 마지막 단계에서 반타작이면 성공'이라는 글로벌 신약개발사의 통설로 보더라도 역설적이게도 실패사례가 늘어난 만큼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신약개발 역사에 있어서 한미약품의 위치는 거의 독보적 이다. 개량신약도 복합신약도, 그리고 혁신신약 기술수출도 그 시작은 한미약품이다. 시작을 먼저 했다는 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수많은 역경을 뚫고 성공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개량신약 아모디핀이 지난 2000년 첫 선을 보였을 때 ‘제네릭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일각의 폄훼를 뚫고 ‘우리 여건에 맞는 한국형 신약’이라는 평가속에 개량신약 붐을 이끌었고, 2009년 최초의 복합신약 아모잘탄에 대해 ‘여러 주성분을 섞은 것 아니냐’는 비아냥을 ‘복약편리성 등 복합제의 차별화된 가치’를 납득시켜 역시 복합제 개발의 유행을 선도했다.

한미약품은 또한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조 단위 기술수출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혁신신약 개발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갔다. 이는 또한 다수의 제약기업들이 혁신신약 개발에 뛰어드는 계기가 됐고, 이들 기업들 일부에서 최근 대형 기술수출 성공사례가 다수 나타나며 혁신 신약개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한미약품이 가는 길이 녹록치만은 않다. 기술수출 신약 다국적 파트너사의 개발권 반납이 몇 차례 이어지며 '혁신신약 개발이 가능할까'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고개를 들고, 한미약품을 바라보는 눈초리에 냉기가 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래왔듯 한미약품은 도전하고 또 도전해 결국 위기를 뚫고 글로벌 혁신신약이라는 성과를 세상에 내 놓으며 무엇이 옳았는지를 증명해 낼 것이다. 그래봤자 1~2년이다. 건건마다 일희일비 하지말고 믿고 기다리자. 혁신 유전자를 타고난 한미약품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기업이다.



보도자료



한미 LAPSTriple Agonist,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원발 경화성 담관염에서 Glucagon/GIP/GLP-1 3중 작용 효과 기대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시판허가 후 독점권 인정 등 혜택

한미약품이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HM15211) 가 또다른 적응증을 토대로 FDA로부터 희귀약 지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5일 “FDA가 오늘 LAPSTriple Agonist(HM15211)를 원발 경화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은 원인 미상의 간내 및 간외 담도의 염증과 섬유화로 인해 발생되는 만성 진행성 담즙 정체성 간질환으로 환자수가 극히 적은 희귀질환이다.

LAPSTriple Agonist는 GLP-1 수용체, 글루카곤 수용체 및 GIP 수용체의 동시 자극을 통한 다중 약리학적 효과를 바탕으로 과도한 간 담즙산 축적을 감소시키고 간 염증 및 섬유증을 억제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ㆍ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지금까지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 중 FDA와 EMA 등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건수는 총 9건에 달한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조속한 상용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팔 명성에 편승 말라”…대법, 유사상표 무효 확정판결 

대법원, ‘청춘팔팔’ 상표권 등록 무효…”팔팔 고유 상표권 침해해 오인 우려 커”

‘구구’도 ‘99’에 상표권 소송 승소…”숫자 표기라도 관념·호칭 똑같아 혼동 가능”



대법원이 한미약품의 ‘팔팔’ 상표권에 대한 단독 사용 권리를 확정했다. 특허심판원은 한미약품의 또 다른 발기부전ㆍ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구구’ 상표권의 고유성도 인정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ㆍ권세창)은 최근 대법원과 특허심판원이 각각 ‘팔팔’과 ‘구구’의 제품명을 차용한 제품에 대한 상표권 무효 판결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의 팔팔과 구구는 상표권에 대한 확고한 명성과 독창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아울러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명에 함부로 ‘팔팔’과 ‘구구’를 사용할 경우 법적 제제를 받는 계기가 마련됐다.

먼저 대법원은 지난 12일 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가 네추럴에프앤피를 상대로 제기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청춘팔팔’의 상표권 무효심판에서 한미약품 최종 승소 판결을 내렸다.

‘청춘팔팔’은 2016년 네추럴에프엔피가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등으로 등록한 상표다. 이 회사는 전립선비대증을 개선하고 남성 기능에 활력을 준다고 광고 홍보하며 홈쇼핑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한미약품은 작년 11월 네추럴에프앤피를 상대로 한 상표권 무효소송(특허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다. 특허법원은 이미 한미약품의 ‘팔팔’이 사용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기억 및 연상을 하게 함으로써 ‘독립’된 상품의 출처 표시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한미약품 ‘팔팔’이 연간 처방조제액 약 300억원, 연간 처방량 약 900만정에 이르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어 상표로서의 ‘주지성’과 ‘식별력’, ‘명성’ 등이 확고하다고 보았다.

특히 청춘팔팔이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남성호르몬제, 남성성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이보충제’ 등으로 등록돼 있어 발기부전치료제, 성기능장애치료용 약제로 등록된 팔팔과 유사하여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가 상품 출처에 관해 오인과 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판시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11월엔 의약품 및 식품으로 등록된 상표인 ‘기팔팔’ 무효 소송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따라서 남성용 건기식뿐만 아니라 영양제를 표방한 약제나 영양보충제 등 일반 식품 영역에서도 ‘팔팔’ 브랜드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팔팔은 2012년 국내 출시된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비아그라의 처방 매출과 처방량을 삽시간에 앞지르며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의 매출과 점유율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9일 또다른 한미약품 대표 발기부전치료제 ‘구구’의 유사상표 ‘99’에 대한 무효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무효 대상 상표인 ‘99’는 ㈜닥터팜구구의 대표자가 등록한 상표로, 현재 닥터팜구구에서는 ‘닥터팜99 홀인원’이라는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특허심판원은 “무효대상 상표가 숫자 ‘99’를 도안화한 것으로서 회사명 및 회사 슬로건을 통해 ‘구구’로 호칭돼 한미사이언스의 선등록 상표인 ‘구구’와 호칭 및 관념이 유사하며, 무효대상 상표의 지정상품인 건강보조식품 등은 의약품인 한미사이언스의 ‘구구’와 거래 실정이 동일ㆍ유사해 출처 혼동의 우려가 있다”며 이 상표를 무효로 해야한다고 판시했다.

구구는 2015년 출시된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로, 실데나필 성분인 팔팔과 함께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허가 당국으로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시판허가를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연이은 승소 판결을 바탕으로 팔팔ㆍ구구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확고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팔팔ㆍ구구를 비롯한 한미약품 제품의 저명성에 무단 편승하는 사례에 단호히 대응해 브랜드 및 회사에 대한 신뢰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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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40) 한미약품 - (1)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음.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주)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영위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보.


안녕하십니까?


한미약품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73년 창립한 한미약품은 '고귀한 생명을 위하여 더 좋은 약을 만든다'는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창출에 매진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R&D 중심 제약기업입니다.


한미약품은 1990년대부터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신약 라이선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유수의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의 첫 번째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당뇨·비만과 항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분야 혁신신약을 개발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유럽 등 선진 의약품 허가당국의 GMP 인증을 선도적으로 획득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들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경영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신뢰경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확고한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창조와 혁신 정신을 기치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해 온 한미약품은 보다 높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제약강국'으로 발돋움시키는데 한미약품이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한미약품은 국민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한미약품과 늘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약품 합성기술 자체 개발을 시작으로 개량 및 복합신약, 혁신신약 프로젝트를 통해 한미약품은 대한민국 1호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RFID 기술을 통한 의약품 유통혁명과 국내 개량신약 최초의 FDA 허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 R&D 등 한미약품은 기업의 핵심정신인 '창조와 도전'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새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하나로 만드는 한미약품의복합신약 제제기술은 세계적으로 그 역량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은 미국MSD 등을 통해 60개국에 수출이 진행 중이며, 사노피아벤티스와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로벨리토'를 공동 개발하였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3년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최초로 연간 R&D 투자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형 바이오신약과 혁신적 표적항암제 등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설계된 20여개의 신약 프로젝트를 미국, 유럽, 국내 등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외부의 우수 R&D 역량에 문호를 개방하는 “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해 연구개발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간존중, 가치창조”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것이 한미약품 제1의 사명입니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북경한미약품은 R&D부터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약회사로, 연간 20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은 어린이 정장제 '마미아이'와 감기약 '이탄징'을 비롯해 성인용 정장제 '매창안' 등 총 20여개 품목을 현지 시판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약품은 한국 한미약품과의 R&D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미정밀화학은 1984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 회사입니다. 1993년 경기도 시화공단에 국내 최초의 대단위 원료합성 GMP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분야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무균원료 부문에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미국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독일, 영국, 일본 등 주요 제약 선진국의 GMP 실사 승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현재 한미정밀화학은 전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원료의약품 업체 중 매출 1위,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헬스케어는 인간존중, 가치 창조의 경영이념 아래 최첨단 의료기기 국, 내외 공동 개발 참여와 혁신적인 신제품 만을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의원에 공급함과 동시에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특허 받은 新공정 전두유® 등 건강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하고 있습니다. 인류 건강의 가치를 창출하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고객 감동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온라인팜(주)는 2012년 4월 한미약품(주)의 약국영업부 조직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HMP몰 중심의 온라인 영업과 약국 영업조직을 활용한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팜은 특화된 약국 전문 서비스를 통해 약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 7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4대 메이저 기업 중 하나로,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현재 출원 진행 및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가 541건에 이르는 등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미약품 그룹은 제이브이엠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미약품은 유럽과 일본에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지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개량, 복합신약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20여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폭넓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현지 유력 제약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총 100억 정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경구용제 수탁공장


한미약품의 팔탄 공단 Global Smart Plant는 공정, 생산, 물류 자동화를 도입하여 생산효율성을 증강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수준의 R&D에 걸맞게 국내 최초로 연속과립설비 및 Polycap 충전, 레이져 인쇄 등 첨단 생산장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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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00, CP-BMP2, 골성형 촉진제, 셀리버리, 유전체조절, 일동제약, 코로나19 폐렴, 파킨슨병, 패혈증 치료, 희귀질환, 싸이토카인, 

(268600) 셀리버리 - (2) 영문판 번역본

 

  • 동사는 2014년 3월 14일에 설립되어, 약학 및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함.
  • 동사는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 및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함.
  • 주력제품인 후보물질 CP-BMP2(골형성 촉진제)는 운반체 및 이차적 외과 수술 없이 적용 가능한 세포/조직투과성 재조합단백질로 기존 치료제제인 rhBMP2에 비해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

 

 

OVERVIEW

사명

Cellivery는 셀러 버리의 독점적 치료 분자 분자 전달 시스템 (TSDT)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포 / 조직 투과성을 가진 혁신적인 약물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생명 공학 회사입니다.

사업 모델

TSDT는 잠재적 치료 목표를 식별하고 검증하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Cellivery는 희귀 질환을 표적으로하기 위해 소분자, 항체 및 펩티드와 같은 TSDT 적용화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ellivery의 치료제 후보 물질은 암, 염증, 비만, 대사 질환 및 신경 퇴행성 질환을 포함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경쟁력

Cellivery의 사명은이 독특하고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상용화하여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를 돕기 위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시장

Cellivery의 전략은 전 세계 제약 및 서비스 회사와 협력하는 것입니다. 협력을 통해 Cellivery는 약물 후보를 강화 및 추가 개발하고 상업화 및 마케팅 프로세스를 촉진하여 환자를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Cellivery는 현재 글로벌 제약 회사와 협력하여 새로운 약물 후보를 발견하고 글로벌 CMO 및 CRO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GREETING

설립자 & CEO
조대웅

친애하는 선생님 / 부인 ..

Incorporated의 Cellivery Therapeutics (이하“회사”또는“이동”)를 소개하겠습니다. Cellivery의 사명은 생명 ​​공학 산업에서 단백질 기반의 약물 발견 회사가되어 독점적 인 TDT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를 통해 세포에 들어갈 수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다재다능한 관리 팀과 활발한 자문위원회 구성원은 기술 및 산업 경험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상용화하고 생명 공학 및 제약 회사와 수익 창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회사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고유하게 적합합니다.

원형질막은 일반적으로 불 투과성 장벽으로 작용하여 단백질 및 기타 거대 분자가 세포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러나 Cellivery의 독점적 인 TSDT는 기능적으로 활성 인 거대 분자가 빠르게 세포막을 통과 할 수 있도록합니다. 상기 방법은 펩티드, 전체 단백질, DNA 단편 및 약물과 같은 다른 생물 활성 물질로 조작 될 수있는 거대 분자 형질 도입 도메인 (MTD)으로 불리는 특수한 소수성 세포-침투 펩티드 (CPP)를 이용한다. 추가적인 세포 내 트래픽 신호를 이용하여, 형질 도입 된 거대 분자를 특정 세포 위치로 안내 할 수있어, 세포 내 단백질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전에, MTD에 융합 된 재조합 세포 투과성 (CP-) 단백질이 치료 활성화물 단백질을 살아있는 세포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낮은 용해도 및 수율로 인해, 박테리아 시스템에서 발현 된 융합 단백질은 가용성 형태로 정제하기가 어려웠다. 단백질 기반 생체 치료제로서 CP- 단백질의 추가 임상 개발에 대한 중요한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급 MTD (aMTD)라고하는 소수성 CPP의 엄청나게 향상된 형태가 중요한 인자 기반 펩티드 분석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Cellivery에서 우리는 소설 aMTDs에 의해 가능 TSDT 암 및 기타 치명적인 질병에 대 한 소설 단백질 치료법을 제공 할 수 있음을 시연했다.

이 시장의 대부분의 회사와 마찬가지로 회사의 평가는 현재 수익이 아닌 지적 재산권, 지속적인 파트너십 및 파이프 라인의 가치를 기반으로합니다. 이 회사의 과학적 전문 지식과 핵심 역량을 통해 Cellivery는 세포 투과성 단백질 치료제의 개발 및 사용에 전념하는 세계 최고의 생명 공학 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TSDT는 생물 의학 연구 분야에서 많은 응용 분야를 갖춘 플랫폼 기술입니다. 특히, TSDT는 잠재적 치료 목표를 식별 및 검증하고, 단백질 기반 약물을 살아있는 세포 및 동물에 전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회사의 지적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는 특정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부여합니다.

Cellivery는 또한 핵심 형질 도입 기술을 사용하여 기능성 단백질 상호 작용을 빠르게 식별하는 새로운 단백질 기반 약물 발견 플랫폼을 구축 할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 개발 비용은 경우에 따라 장기적인 기업 연구 개발 제휴를 설정하여 표시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제휴는 회사의 단기적인 반복 수익을 창출 할 것입니다.

Cellivery의 치료제 후보 물질은 다양한 암을 포함한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후속 약물 발견 프로그램은 증상이나 병인의 일시적인 억제가 비용 효과적이고 높은 삶의 질과 관련된 장기적인 이점을 생성하는 다른 질병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Cellivery의 장기적인 목표는 수익 창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강력한 지적 재산 및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독점적 인 생물학적 정보를 만들어 주주의 가치를 계속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개발 단계 이후 또는 시장에 따라 3 년 이내에 초기 공모를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TSDT는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Cellivery는 TSDT를 향상 및 확장하고 기술을 개념적에서 치료 적 현실로 옮길 수있을 것입니다.

저의 의견이 회사의 목표와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조대웅 박사

설립자 및 CEO
Cellivery Therapeutics, Inc.
서울

 

 

Pipeline

CV-01

파이프 라인 | CV-01
TSDT 플랫폼

aMTD (Advanced Macromolecule Transduction Domain) 기반 치료 약물 분자 시스템 전달 기술 (TSDT)은 새로운 약물의 발견 및 개발을위한 강력한 플랫폼 기술인 치료 분자의 세포 투과성을 제공하는 소수성 세포-침투 펩티드 (CPP)로 가능합니다. 생체 내.

이전 세대의 소수성 CPP는 분비 된 단백질의 소수성 신호 펩티드로부터 유래되었으며, 동물에서 생물학적으로 활성 인 펩티드 및 단백질을 전달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추가적인 임상 개발 및 적용을 위해 이전 세대의 소수성 CPP 서열을 사용하여 세포 투과성 치료 단백질을 개발하려는 많은 노력이 생리 학적 완충 조건에서 재조합 단백질의 불량한 용해도 및 비교적 낮은 세포 투과성으로 인해 방해를 받아왔다. Cellivery는 개선 된 소수성 CPP를 개발하기 위해 모든 1 세대 및 2 세대 소수성 CPP 서열의 서열을 분석하고, 원형질 막을 가로 지르는 효율적인 단백질 전위와 관련된 6 가지 '핵심 요소'를 식별했습니다. 6 개의 CF의 상이한 순열을 포함하고 진보 된 거대 분자 도입 도메인으로 지정된 136 개의 합성 펩티드가 개발되었다

이전 세대의 CPP와 비교하여, aMTD를 함유하는 단백질은 평균 13 ± 1.1 배 더 큰 세포-침투 능력을 나타냈다.

aMTD- 매개 치료 분자 흡수는 원형질막의 직접 침투를 포함한다. 특히, 흡수는 ATP, 세포 표면 단백질 또는 미세 소관 기능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칼슘 킬 레이터의 존재하에 흡수는 폐지되었고 또한 4 ° C에서 온도가 차단되었다.

마지막으로, MTD 가능 TSDT 플랫폼은 세포 대 세포 전달을 통해 치료 분자를 세포 및 조직으로 내재화 할 수있다.

그러나, 거대 분자는 결합 파트너와 높은 표적 특이성을 가지므로, 메커니즘 특이 적 표적 요법이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세포에 들어간 CP- 단백질은 소분자 약물과 유사한 방식으로 모든 곳에서 퍼집니다. 그러나, 소분자 약물과 달리, aMTD / SD- 융합 재조합 단백질은 CP- 단백질이 그의 표적과 특이 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능력을 갖기 때문에 정확한 표적에 결합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 이 경우, 친화도는 세포 분포에서 표적 수용체의 역할을한다. 또한 선호도는 선택성을 제어하고 특이성을 정의합니다. 궁극적으로, CP- 단백질은 강판 특이성으로 인해 소분자 약물보다 적은 표적 외 효과를 생성합니다.

aMTD 가능 TSDT 플랫폼은 여러 질병 영역에 걸쳐 많은 치료 분자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입증 된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치료 분자는 단순히 aMTD를 실험적으로 융합시킴으로써 세포 투과성 의약 후보로 쉽게 개발 될 수있다. aMTD에 의해 가능해진 TSDT는 단백질 기반 생물 치료제의 발견 / 개발을위한 플랫폼 기술로서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있다.

CV-02

PIPELINE | CV-02
iCP-SOCS3

사이토 카인 신호 전달 억제제 3 (SOCS3)은 JAK 키나제 활성을 억제하고 활성화 된 사이토 카인 수용체 복합체의 분해를 촉진하여 염증 억제로 인한 항 염증 및 항암 효과를 일으키는 JAK / STAT 신호의 음성 피드백 조절기로서 기능한다 -유도 사이토 카인 신호 전달. SOCS3의 상실은 일부 고형 종양의 성장 및 생존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단백질의 세포 내 수준을 보충하는 방법은 성장 또는 생존을위한 JAK / STAT 신호 전달에 의존하는 고형 종양에 대한 효과적인 요법을 제공 할 수있다.

JAK / STAT 신호를 음성으로 제어하기 위해, 우리는 이전에 차단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FGF4에서 유래 한 소수성 CPP (막 이동 모티프 : MTM)의 이전 세대에 의해 가능해진 세포 투과성 SOCS3 재조합 단백질 (CP-SOCS3)을 개발했다. 사이토 카인-유도 신호 전달 경로 (Nat Med. 2005; 11 : 892-898). 그러나, 이들 이전에 개발 된 재조합 CP-SOCS3 단백질은 극히 낮은 용해도, 수율 및 상대적으로 낮은 세포-및 조직-투과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발명자들은 신규 소수성 CPP, 고급 거대 분자 형질 도입 도메인 (aMTD)에 융합 된 재조합 SOCS3 단백질을 새롭게 개발하여 세포 투과성 (iCP)으로 명명 된 막 투과 능력의 용해도, 제조 수율 및 효율을 크게 증가시켰다. -SOCS3 단백질.

iCP-SOCS3는 단백질 기반 세포 내 대체 요법을 통해 간암, 췌장암, 폐암, 결장 직장암, 위암 및 교 모세포종 및 염증성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암을 치료할 수있는 치료 적 적용 성을 갖는다.

iCP-SOCS3은 SOCS3의 이전에 기재된 효과와 일치하는 암 관련 표현형을 억제하고, 아 pop 토 시스를 유도하고, 바이오 마커 발현 (예를 들어, 세포주기, 아 pop 토 시스, 혈관 신생)의 변경을 촉발시켰다. 대조적으로, iCP-SOCS3는 비 암성 세포의 증식 및 아 pop 토 시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iCP-SOCS3는 또한 다양한 암 세포 유래 이종 이식편 (CDX) 모델에서 종양 성장을 유의하게 억제하고 생체 내에서 종양 혈관 신생을 유의하게 억제하여, 종양 혈관 신생의 억제를 초래 하였다. 또한, iCP-SOCS3은 STAT3 인산화를 억제하고 염증 유발 성 사이토 카인의 분비를 감소시켜 염증성 장 질환 (IBD)의 진행을 약화시키고 급성 간 손상을 일으킨다.

iCP-SOCS3은 암 관련 표현형을 억제하고, 아 pop 토 시스를 유도하고, 바이오 마커 발현 (예를 들어, 세포주기, 아 pop 토 시스, 혈관 신생)의 SOCS3의 효과와 일치하는 변화를 유발 하였다. 대조적으로, iCP-SOCS3는 비 암성 세포의 증식 및 아 pop 토 시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iCP-SOCS3는 또한 다양한 암 세포 유래 이종 이식편 (CDX) 모델에서 종양 성장을 유의하게 억제하고 생체 내에서 종양 혈관 신생을 유의하게 억제하여, 종양 혈관 신생의 억제를 초래 하였다. 또한, iCP-SOCS3은 STAT3 인산화를 억제하고 염증 유발 성 사이토 카인의 분비를 감소시켜 염증성 장 질환 (IBD)의 진행을 약화시키고 급성 간 손상을 일으킨다.

 

CV-06

PIPELINE | CV-06
iCP-Parkin

손상된 뉴런을위한 BBB- 교차 단백질 구세주

파킨슨 병 (PD)은 도파민 성 (DA) 뉴런의 손실을 특징으로하는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운동 이완, 진전 및 자세 불안정과 같은 임상 증상을 유발합니다. PD의 병리학적인 특징은 α- 시누 클레인의 비정상 축적으로 도파민 뉴런에서 루이 소체의 형성을 초래한다. 이러한 눈에 띄는 임상 특징은 신경 사멸의 원인이되는 기전과 도파민 성 뉴런이 차별적으로 영향을받는 이유를 이해하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 었습니다. 이러한 신경 생성 미세 환경에서, E3 유비퀴틴 리가 제로서 기능하는 파킨 단백질은 PD 병인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세포 구성 요소의 독성 및 비정상 축적으로부터 죽어가는 뉴런을 구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iCP-Parkin as a superior disease-modifying anti-PD agent

우수한 질병 수정 항 -PD 제제 인 iCP-Parkin


개선 된 세포 투과성 파킨 (iCP-Parkin)은 동급 최강의 파킨슨 병 (PD) 약물 후보로, 혈액 뇌 장벽 (BBB)에 침투하여 손상된 도파민 성 (DA) 뉴런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TSDT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가 적용된 세포 / 조직 투과성 파킨 재조합 단백질입니다. 내인성 파킨과 마찬가지로, iCP-Parkin은 미토 파지 및 미토콘드리아 생물 발생을 통해 기능 이상 미토콘드리아를 회복함으로써 세포 보호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iCP-Parkin은 병리학 적 α-Synuclein의 축적을 감소시켜 PD 표현형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L-Dopa와 같은 전형적인 PD 치료는 뇌에서 도파민의 손실을 보충하는 증상 완화 약물을 사용하여 환자의 비정상적인 운동 기능을 일시적으로 회복시킵니다. 증상이 완화 될 수는 있지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iCP-Parkin은 PD에 의한 세포 스트레스에 대한 신경 보호 기능을 가지고있어 PD 생물 치료제에 대한 질병 수정 요법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everance Hospital and Cellivery에서 수행 된 AAV-α-Synuclein- 유도 PD 마우스 모델에서, iCP-Parkin의 치료로 행동 결핍이 회복되었고, SN에서 병리학 적 α-Synuclein의 축적이 회복되었으며 티로신 하이드 록 실라 제 (TH) 수준.

현재 일동 제약 (주)과 공동으로 다양한 글로벌 GRO 및 CMO에서 iCP-Parkin의 전임상 R & D를 수행하여 임상 개발 프로세스로보다 신속하게 전진하고 있으며, Cellivery는 한국 최초의 보조금 수혜자입니다. Parkinson 's Research (MJFF 프로그램 : No.14241. 2017. 07 ~ 2019. 03)의 Michael J. Fox Foundation (MJFF)을 지원하기 위해 iCP-Parkin 연구를 설립했습니다.

 

CV-07

PIPELINE | CV-07
CP-BMP2

캐리어 없음! 뼈 재생을위한 유일한 간단한 주입!

뼈는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조직을 리모델링하는 유일한 기관이며 성인의 생식에 대한 재생 잠재력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뼈 조직의 심각한 손상은 재생 과정 동안 뼈 형태 형성 단백질 (BMP)을 포함하여 TGF-β 패밀리의 골 성장 인자의 국소 공급을 필요로한다. 주로 BMP2는 골격 발달과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재조합 인간 (rh) BMP2 단백질-기반 접근법에 의한 임상 시험은 중증 골절 (예를 들어, 장골 비 유니온, 경골 골절 임플란트) 및 척추 융합의 치유를 촉진시키기 위해 적용되었다. 그러나 rhBMP2를 사용하면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체내에 짧은 체류 시간 및 낮은 조직 통합으로 인해,? rhBMP2의 사용은 다회 또는 고용량의 치료로 비싸다. 또한, rhBMP2 단백질-기반 접근법은 약리학 적 용량에서 수많은 부작용 (예를 들어, 이소성 골 형성)을 가지며,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갖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외과 적 시술이 필요하다.

TSDT 적용 rhBMP2 인 세포 투과성 BMP2 (CP-BMP2)는 담체 / 비계 또는 수술 절차없이 국소 주사로 손상된 부위 근처의 주변 세포 및 조직으로 빠르게 전달되어 손상된 뼈 조직에 상주 할 수 있습니다. rhBMP2와 함께 존재하는 빠른 분해 및 제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오랜 기간 동안. CP-BMP2는 Smad 골 형성 신호를 유의하게 활성화시키고 ALP를 강하게 유도 하였다. 또한, CP-BMP2는 혈장에서 우수한 지속성 및 향상된 안정성을 나타냈다. 우리는 또한 CP-BMP가 murine calvaria 임계 크기 결함 및 말 뒷다리 결함 모델에서 뼈 재생 (8 배 더 높음)을 현저하게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SDT를 이용한 바이오 테라피 치료법을 이용하여 CP-BMP2를 차세대 골 형성 제로 개발하여 비용 / 환자 친화적 인 방식으로 국소 뼈 치유력을 향상시킵니다.

 

CV-08

PIPELINE | CV-08
CP-ΔSOCS3

식욕을 조절하는 지방 세포 분비 호르몬 인 렙틴의 비정상적인 조절은 과도한 체지방을 축적하여 만성적으로 병적 비만을 유발합니다.

시상 하부 뉴런에서 발현 된 렙틴 수용체 (ObR)에 대한 결합에서, 렙틴은 JAK / STAT 신호 전달을 유발하고, 음식 섭취와 지방 축적 사이의 항상성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음성 피드백 조절제로서 사이토 카인 신호 전달 신호 (SOCS3)의 억제의 발현을 유도한다. 그러나, 비만의 과도한 렙틴은 내인성 SOCS3의 수준을 증가시켜 "렙틴 저항성"을 증진시키고 렙틴에 의한 식욕 조절을 불가능하게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렙틴 기반 치료법은 중증 비만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실패했지만 이전에는 매력적인 항 비만 전략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고급 거대 분자 도입 도메인 (aMTD)을 사용하여 경쟁력있는 단백질 기반 억제제를 제공하여 SOCS3 및 ObR의 결합을 방해하는 것이 었습니다. 세포 투과성 (CP) 절단 된 SOCS3 재조합 단백질 (CP-ΔSOCS3)은 렙틴 저항성을 극복하고, 렙틴-유도 된 항-친 화성 신호가 중증 비만의 치료를 위해 유지 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본 발명자들은 CP-ΔSOCS3가 혈액 뇌 장벽 (BBB)을 투과함으로써 시상 하부를 포함하는 세포 및 조직으로 효율적으로 전달되고, 시험 관내 및 생체 내에서 ObR 및 강화 된 렙틴 신호 전달과 직접 상호 작용하는 것을 관찰 하였다.

CP-ΔSOCS3로 처리 된식이 유발 비만 (DIO) 마우스는 규칙적인 지방식이 (RFD) 조건 하에서 체중의 26 % 감소 및 고지방식이 (HFD) 조건 하에서 체중의 12 %가 식욕 조절 마커 및 에너지 소비 마커의 발현. 또한, CP-ΔSOCS3는 지방간을 개선하고 비만 마우스의 총 콜레스테롤 수준을 감소시켰다. 또한, CP-ΔSOCS3는 DIO 마우스에서 혈당 수준을 감소시켜 II 형 당뇨병에 대한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나타냈다. 따라서, 본 발명자들은 II 형 당뇨병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식욕을 회복시키기위한 메카니즘-특이 적 항 비만 제로서 aMTD에 융합 된 CP-ΔSOCS3의 치료 적 적용 성을 성공적으로 입증 하였다.

현재 CP-ΔSOCS3는 전 세계 CRO 및 CMO에서 공정 개발, 제조, 캡슐화 및 분석 방법 개발을 수행하여 전임상 연구 중입니다.

 

CV-09

PIPELINE | CV-09
iCP-Cre

유전자 조작 마우스 모델은 생체 내 유전자 기능을 연구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박테리오파지 P1에서 Cre 재조합 효소를 발견하여 포유류 세포에서 DNA 서열 특이 적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마우스 모델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Cre 재조합을 포함하는 적용은 조건부 돌연변이 유발, 마우스에서의 유전자 대체 및 염색체 공학, 및 조건부 유전자 발현을 포함 하였다. 그러나, Cre- 매개 유전자 조작 마우스 모델을 생성하는 과정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유전자 연구에서 부위-특이 적 재조합의 사용은 종종 특정 유형의 세포 및 원하는 발달 단계에서 재조합 효소 효소를 발현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방해를 받는다. 더욱이, 조직-특이 적 Cre 발현에 의해 유도 된 조건부 돌연변이 체는 조직 발달을 방해 할 수 있고, 따라서 말기 분화 된 세포에서의 이후 연구를 배제 할 수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불 침투성 세포막을 가로 질러 세포 투과 펩티드 (CPP)를 가진 단백질의 세포로의 단백질의 전달은 유전자 기능을 정의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 된 마우스 모델을 다루는 매력적인 전략으로 제안되어왔다. 직접 도입 된 세포 투과성 재조합 단백질은 Cre 마우스 또는 바이러스 전달과 같은 다른 방법보다 훨씬 쉽고 빠르며 비용이 적게 듭니다.

이를 위해, 본 발명자들은 신규 한 소수성 CPP, aMTD에 융합 된 개선 된 세포 투과성 (CP) Cre 재조합 단백질을 새로 개발하여 막 침투 능력의 용해도, 수율 및 효율을 크게 증가시켰다. iCP-Cre 재조합 단백질은 다양한 배양 세포에서 높은 수준의 재조합을 유도했으며, 정맥 주사 후 다양한 유전자 조작 마우스 (ROSA26-LSL-LacZ, ROSA26-LSL-EYFP, ROSA26nT-nG, SOCS3f / f 등)에서 검사 된 모든 조직 (IV) 생체 내 전신 또는 기관-특이 적 (뇌, 간, 신장 등) 재조합을위한 국소 투여.

동물에서 게놈 공학을 위해 세포 투과성 Cre 재조합 효소를 사용한 단백질 형질 도입의 사용은 마우스 모델에서 유전자 기능을 정의하기위한 빠르고 효율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CV-10,11

PIPELINE | CV-10,11
iCP-RFs/Cas9

말기 분화 된 체세포는 자기 재생을 촉진하고 만능 세포를 세포 분화로 이끄는 리 프로그래밍 인자 (RF)의 강제 발현에 의해 유도 만능 줄기 세포 (iPSC)가되도록 재 프로그래밍 될 수있다. RF는 2 가지 유형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하나는 다 능성 상태 (OCT4, SOX2 및 NANOG)로 배아 줄기 (ES) 세포를 유지하기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재생을 촉진하고 세포 분화 (CMYC, KLF4 및 LIN28)를 촉진하기위한 것이다.

이러한 발견에 기초하여, 배아 유래 줄기 세포의 사용과 관련된 윤리적 및 이식 거부 문제없이 환자 유래 iPSC로부터의자가 줄기 세포를 사용함으로써 치료 적 접근법이 개발되었다. 실제로, 인간 재생 의학에 iPSC를 적용하려면 RF를 체세포로 도입하기 위해 유전자 전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유전자 전달을 통한 체세포 재 프로그래밍은 비교적 비효율적이며 DNA- 기반 발현 벡터의 게놈 통합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돌연변이 유발 적이다. 합성 변형 된 RNA 및 화학적 화합물에 의한 후성 유전 적 조절과 같은 DNA- 기반 발현 벡터와 관련이없는 다른 접근법은 실제 적용과는 거리가 멀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발명자들은 신규 한 소수성 CPP, 진보 된 거대 분자 형질 도입 도메인 (aMTD) 및 가용화 도메인 (SD)에 융합 된 개선 된 세포 투과성 RF 재조합 단백질 (iCP-RF)을 새롭게 발명 하였다.

iCP-RF는자가 재생 능력의 확장 및 줄기 세포 특이 적 마커의 발현 (OCT4, NANOG, TRA-1-60, TRA)으로 고효율 (0.01 % ~ 0.1 %) 및 초기 콜로니 형성으로 줄기 세포 유사 콜로니를 유도합니다. -1-81). 또한, 3 개의 배엽 층의 안정적으로 분화 된 기형 종으로부터 iCP-RF에 의해 생성 된 줄기 세포-유사 콜로니를 확인함으로써, iCP-RF는 완전한 만능 특성을 갖는 줄기 세포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게놈 공학은 특정 유전자 서열을 인식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 또는 복구를위한 기술입니다. 이 유전체 공학 기술은 식품, 의료 및 연구 시약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놈 편집 기술은 유전자 모델의 치료에 적용 할 치료 모델에 사용됩니다.

CRISPR / Cas9의 최신 기술은 질병을 일으키는 DNA 돌연변이를 복구하기위한 게놈 편집을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DNA 전달 시스템은 유전자 편집의 성공을 보장하는 데 중요합니다. TSDT를 사용한 세포 투과성 (CP) Cas9는 높은 세포 투과성을 가진 유전자 편집으로 간단한 처리를 가능하게합니다. DNA 전달없이 세포로 전달 될 수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시약입니다. CP-Cas9는 이전에 사용 된 플라스미드 및 mRNA 시스템과 비교하여 세포 내 형질 도입에 의해 유발되는 유전자 편집 효율이 증가된다. CP-Cas9의 이러한 장점은 유전자 연구뿐만 아니라 유전자 변형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CP-Cas9는 또한 유전자 장애 환자에게 유도 만능 줄기 세포 (iPSC)를 사용하는 줄기 세포 치료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Cas9 기술은 최근 특정 유전 질환을 가진 개인의 환자 유래 iPSC의 생산 및 특성화를 통해 질병 중심 연구에 적용되었습니다. 유도 된 iPSC의 발명은 특히 질병-유래 된 인간 iPSC의 생성과 관련하여 번역 연구를 크게 발전시켰다. 우리는 CP-Cas9가 유전자 변형 동물 모델, 심지어 줄기 ​​세포 연구 및 치료에서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Cellivery는 CP-Cas9로 연구 또는 개발을 시작하려는 기관에 대한 아웃 라이센싱 기회를 제공합니다.

 

CV-14

PIPELINE | CV-14 

운동 실조증은 근육 운동의 자발적인 조정 장애로 정의 된 신경 퇴행성 질환입니다. 운동 실조증은 주로 운동의 조정을 담당하는 뇌의 일부인 소뇌 병변의 손상에 기인합니다. 운동 실조증의 증상은 심각하며 종종 약점을 유발합니다. 유전자 돌연변이와 관련된 운동 실조증의 일부 유형은 조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실조증 치료에는 증상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한 약물의 조합이 포함되지만, 이러한 요법은 신경 손실과 관련된 실질적인 임상 적 개선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CV-14 프로젝트는 진행성 신경 발생 장애 및 심근 병증을 유발하는 단발성 상 염색체 열성 질환을 특징으로하는 특수 운동 실조증을 다루고 있으며 조기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CV-14 단백질은 철 대사에서, 특히 미토콘드리아에서 철-황 클러스터 (ISC) 생합성 및 헴 생합성에서 중요한 역할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CV-14 단백질의 결핍은 뉴런 및 심장 근육에서 철-황 클러스터 생합성 기능 장애, 미토콘드리아 철 과부하 및 산화 스트레스를 초래한다. 불 침투성 세포막을 가로 질러 단백질을 세포 내로 전달하는 단백질 대체 요법은 유전자 질환을 다루는 매력적인 전략으로 제안되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 분자 분자 시스템 전달 기술 (TSDT) 적용 세포 투과성 CV-14 단백질은 운동 실조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손상된 뉴런 및 심근 세포로 체계적으로 전달되도록 개발되었다.

CV-14 프로젝트는 신경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운동 실조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CV-15

PIPELINE | CV-15
iCP-NI

패혈증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을 초래하는 5 대 질병 중 하나이며, 전신성 염증 반응으로 인해 임상 증후군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 심각한 부상 또는 외과 적 스트레스로 인해 '사이토 카인 폭풍 (cytokine storm)'이라는 염증 유발 성 사이토 카인의 과도한 분비로 발생합니다. 패혈증의 전 세계 발병률은 3 천만이며 전체 사망률은 20 % 이상입니다. 이는 매년 패혈증으로 인한 6 백만의 사망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패혈증 치료는 현재의 항균 요법 및지지 수단에 의해 적절하게 제어되지 않으므로 새로운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이전에, 내 독소 혈증에 의해 유발 된 다양한 전 염증 경로를 억제하는 폴리펩티드는 섬유 모세포 성장 인자 4 (FGF4)의 신호 펩티드로부터 유래 된 막 전좌 서열 (MTS)로 지칭되는 1 세대 소수성 세포-침투 펩티드 (CPP)를 합성함으로써 개발되었다. NF-κB- 유래 핵 국소화 서열 (NLS)과 함께.

세포 투과성 핵 수입 억제제 (CP-NI)는 TNF-α, IL-6 및 IFN-γ와 같은 전 염증성 사이토 카인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심각한 급성 염증성 동물의 생존율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CP-NI는 용해도가 낮기 때문에 주로 제조가 어려워 임상 적용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향상된 세포 투과성 핵 수입 억제제 (iCP-NI)는 진보 된 거대 분자 도입 도메인 (aMTD)을 채택함으로써 개발되었으며 패혈증 동물 모델에서 우수한 안정성 및 활성을 입증 하였다. iCP-NI는 염증 유발 경로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염증 유발 사이토 카인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또한, iCP-NI는 장기 부전을 보호함으로써 급성 중증 패혈증 마우스 모델에서 생존 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iCP-NI의 강력한 치료 적 적용 성을 입증하기 위해 추가적인 임상 동물 모델과 안전성 연구를 통한 효능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결과적으로,이 강화 된 치료제 인 iCP-NI는 패 혈성 쇼크와 같은 심각한 치명적인 염증성 증후군에 대한 독특하고 독창적 인 수단으로 개발 될 수 있습니다.

 

CV-16

PIPELINE | CV-16

단일 쇄 가변 단편 (scFv)은 가변 중쇄 및 가변 경쇄가가요 성 펩티드 링커에 의해 함께 연결된 항체의 가장 작은 기능성 항원-결합 도메인으로 구성된다.

scFv는 모 항체의 결합 특이성을 유지하고 모노클로 날 항체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제공합니다. scFv는 더 나은 조직 침투, 신속한 혈액 제거 및 낮은 면역원 성과 같은 개선 된 약동학 적 특성을 나타내어 더 나은 치료제를 만듭니다.

scFv는 항체와 비교하여 더 높은 조직 침투성을 갖지만,보다 높은 효능을 위해서는 전달 기술이 여전히 필요하다. scFv를 표적화 영역에 전달하는 것은 치료 후보로서 scFv를 개발하는 주요 장애물 중 하나이다. scFv를 세포 내에서 국 재화하기 위해, 많은 연구 조직이 나노 입자, 아데노-관련 바이러스 (AAV) 및 세포-침투 펩티드와 같은 다양한 전달 기술을 시도 하였다. Cellivery는 자사 기술인 치료 분자 시스템 전달 기술 (TSDT)을 scFv에 적용하고 Cell-Permeable CV-16을 개발했습니다.

scFv의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전달 수단이 없기 때문에 치료제가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CV-16은 표적 세포에서 scFv를 세포 내에서 국소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전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scFv의 응용을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도울 것입니다.

CV-17

PIPELINE | CV-17

안티센스 올리고 뉴클레오티드 (ASO)는 표적화 된 유전자의 단백질로의 번역을 방지하기 위해 상보 적 메신저 RNA (mRNA)와 상호 작용하는 짧은 단일 가닥 올리고 데 옥시 뉴클레오티드이다.

따라서, 상보 적 서열과 안티센스 올리고 뉴클레오티드를 합성하는 것은 RNA에 결합함으로써 작용하는 것을 나타내는 약물 일 수있다. ASO는 임의의 RNA 서열을 설계하여 여러 가지 독특한 메커니즘을 통해 단백질 발현을 감소, 복원 또는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광범위한 질병의 치료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ASO의 세포 내 전달은 표적 세포 내에서 효과적인 ASO 활성에 대한 주요 장벽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불량한 세포 흡수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Cellivery는 자사 기술인 TSDT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를 사용하여 ASO의 세포 / 조직 투과성을 향상시켰다. CP-17은 질병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새롭고 유효한 접근법을 나타낼 수 있으며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R&D

OVERVIEW

Research
&
Development

PROPRIETARY
TECHNOLOGY

원형질막은 불 투과성 장벽으로 작용하여 세포 내외부의 단백질 및 기타 거대 분자의 흐름을 제어합니다.

그러나 Cellivery의 독점적 인 치료 분자 시스템 전달 기술 (TSDT)은 기능적으로 활성 인 거대 분자가 빠르게 세포막을 가로 지르도록합니다. 상기 공정은 펩티드, 전체 단백질, DNA 단편 및 약물과 같은 다른 생물 활성 물질로 조작 될 수있는 특수한 세포 투과 펩티드 (CPP)를 이용한다. 추가적인 세포 내 트래 피킹 신호를 이용하여, 형질 도입 된 거대 분자를 특정 세포 위치로 안내하여 세포 내 단백질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 할 수있다.

실제로 TSDT 플랫폼은 회사 외부의 개인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잠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관심과 논평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생명 공학 산업 전반의 많은 활동에서 Cellivery의 TSDT 플랫폼에 대한 라이센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대웅 박사와 그의 동료들이 발표 한 일련의 논문은 생물학적 활성 단백질을 포유류 세포와 조직에 전달하는 TSDT라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의 생화학 적 과정을 정량적으로 그리고 비정규 조건에서 제어 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는 차세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개발 단계를 설정합니다.

단백질은 세포 생화학 적 경로와 관련하여 특이 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단백질 기반 요법은 통상적 인 소분자 기반 약물보다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TSDT는 펩티드 및 단백질의 포유 동물 세포로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위해 거대 분자 형질 도입 도메인 (MTD)으로 불리는 소수성 서열의 능력을 이용한다. 결과적으로, MTD- 융합 재조합 단백질은 "세포 투과성 (CP)"이라고한다.

TSDT는 다른 단백질 변환 기술보다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유동 상 및 흡착성 세포 내 이입을 통해 단방향 단백질 흡수를 촉진하는 HIV Tat 및 다른 기본 서열의 사용. 이것은 세포 내 소포에서 대부분의 단백질을 격리 시키며, 이는 세포 내부의 단백질 카고를 포획하여 세포질 전달을 제한하여 생체 이용률을 낮춘다.

마지막으로, MTD 서열로 변형 된 단백질은 MTD 서열이없는 동일한 단백질과 비교하여 상당히 연장 된 제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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