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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270) 셀트리온 - (1)
Embrace Life
글로벌 헬스케어 리딩기업 셀트리온
인류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Biologics
that make more sense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는 환자들에게 합리적 비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Pharmaceuticalsreinnovated
1,0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을 개척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합니다
Pioneering into the
future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R&D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첨단 의약품을 개발합니다
기업 개요
셀트리온은 제약산업의 불모지에서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라는 신 산업을 개척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입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눈부신 성과를 일궈온 셀트리온은 케미컬의약품과 신약 개발,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등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비전
셀트리온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및 케미컬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핵심가치
창의성발상의 전환과 창의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원칙준수원칙을 준수하며 신념과 신뢰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도전정신난관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세계제일주의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최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조합니다.
글로벌 헬스케어의새로운 장을 열어갑니다 셀트리온그룹 회장 서정진
출범 당시 우리의 꿈은 막연했는지 모릅니다.
처음엔 이렇게 파괴력이 큰 사업인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힘든 사업인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지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기술력, 자금력의 한계가 있었고, 경험도 없었으며 제도적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 그리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허들을 통과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계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도 예견하지 못했던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만들어냈고, 이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제 세계로 나아갑니다.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셀트리온의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을 기억하면서
우리 사회에, 우리 국가에, 더 나아가 인류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공존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기우성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소수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온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영세했던 국내 제약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창조한 바이오 기업입니다.
최근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도전하고 있지만,
셀트리온이 처음 이 길을 선택했을 무렵에는 누구도 그 도전에 쉽게 나설 수 없었습니다.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이 필요하며, 성공을 장담하지 못했기에, 그 길은 더욱 어렵고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셀트리온 임직원들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고가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체할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여 더 많은 환자에게 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꿈,
혁신 신약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생명공학회사로 성장해 가겠다는 꿈.
그 꿈을 현실로 만든 것은 철저한 전략과 깊은 확신, 끝없는 도전이었습니다.
누구도 가본 적 없던 길에 도전하여 그 꿈을 이뤄왔던 지난 날처럼, 셀트리온은 미래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셀트리온은 단순히 외향적인 성장만을 이루는 기업이 아닌, 세계의 환자들에게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인류가 더욱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기여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셀트리온에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회공헌
셀트리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셀트리온복지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전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셀트리온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부식, 의료비, 생계비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푸드마켓, 청소년 쉼터, 무료급식소 지원사업,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저개발국가에 의약품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
셀트리온은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환경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설비 및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해화학물 관리
- 장외영향평가에 따른 사업장 위험성 관리
- 화학사고 감시 시스템 및 사고대응반 구성
- 화학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훈련
- 시설운영 안전성 평가 적격 인증
에너지 ∙ 자원 관리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챔피온 기업 인증
- 사내 자원 절약 캠페인 지속 실행
- 폐기물 전용 보관소 설치 및 재활용 자원 분류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배출권 준수
대기환경 보호관리
- 대기총량 배출권 준수
- 저녹스 버너(Low-NOx)* 설치
- 폐수처리장에 바이오필터 설치
- 외부 공인 분석기관을 통해 지속적 악취 분석 ∙ 관리
*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감소시키는 버너
물환경 보호관리
- 공장별 폐수처리장 설치
-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 후 종말처리장 배출
- 물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치 엄격 준수
- 전문 분석기관의 주기적 폐수 오염도 분석
준법경영
셀트리온은 전 임직원이 근무 시 준수해야 하는 준법윤리정책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임직원과 회사, 회사와 파트너, 회사와 기관 등 공사 관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도덕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공정한 준법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Biosimilar
환자들에게 합리적 비용의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치료기회를 제공합니다
자가면역질환
퍼스트 무버를 넘어게임 체인저로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경제적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누적 처방 기록과 장기 임상 결과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램시마는 전세계 의약품 규제 기관과 환자의 신뢰를 받고있는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입니다.
램시마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특허가 만료된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하는 ‘퍼스트무버’ 전략으로 유럽 자가면역질환시장의 약 60%를 점유하며,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램시마SC 새로운 치료 옵션
셀트리온은 다년간 쌓아온 램시마의 누적 처방 자료와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램시마IV의 한계를 극복한 램시마SC의 개발에성공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획득한 램시마SC는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의사의 치료 옵션을 확장함으로써기존 TNF-α억제제의 한계를 극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총 9개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은 약 25조 원 규모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되어 타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항암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퍼스트 무버
셀트리온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빠른 시장 성장으로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지난 2017년 유럽 EMA의 판매허가를 받은 후 출시 1년 만에 유럽시장 점유율 32%를 달성했으며,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는 출시 반년 만에 유럽 시장에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트룩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추이
미국 최초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2018년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아 약 5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리툭시맙 치료제 시장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은 경쟁사의 임상 중단 및 미국 시장 진출 포기로 미국에서 독점적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셀트리온은 7개의 항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 전세계에서 약 8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 베바시주맙, Bevacizumab)의 바이오시밀러 CT-P16 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mall Molecules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을 개척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세계의약품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케미컬의약품 시장은 2021년까지 그 규모가 약 1,0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케미컬의약품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 셀트리온은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Global Chemical Project, GCP)를 추진하여 세계 제약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 종합 생명공학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사업 전략
셀트리온은 2018년 말 미국 FDA로부터 허가 받은 첫 케미컬 개량신약인 HIV 치료제 테믹시스를 시작으로 미국 및 국제 입찰 시장 공략, 자체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통해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성공적인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를 위해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셀트리온 케미컬사업본부와 연구·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으로 업무를 이원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두 조직은 각각 특화된 업무에서 전문성을 십분 활용하는 한편, 기술 분석 협의체를 구성해 후보 제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확보합니다.
신제형
램시마 SC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IV(정맥주사제형)의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환자가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램시마SC는 세계 블록버스터 의약품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램시마SC는 현재 유럽 EMA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유효성 · 안전성
셀트리온은 대규모 임상을 통해 램시마SC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습니다.
램시마SC는 임상 3상에서 의약품의 효능을 확인하는 지표인 ACR, EULAR 반응 결과에서 램시마IV와 비교하여 근소하게 우수한 효능을 보였으며, 임상 결과 램시마IV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 면의 비열등성을 입증했습니다.
바이오베터
ADC 기술
항체-약물 접합(ADC, Antibody-Drug Conjugate) 기술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선별하는 항체에 항암 치료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차세대 치료 기술입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방암을 비롯한 다양한 종양 타겟의 ADC 바이오베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DED 플랫폼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ADC 항암 치료제는 ADED(Antibody Delivery Enhancing Domain)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항체-약물 접합체의 암세포 전달 효율과 약물의 세포 침투율을 높여 항암 치료효과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바이오베터 입니다.
셀트리온의 ADC 항암 치료제는 HER-2 발현율이 높은 양성 유방암 환자는 물론 HER-2 발현율이 낮은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셀트리온은 ADC기술 응용을 통해 HER-2뿐만 아니라 다른 종양특이항원을 타겟으로 하는 항체로 개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통한
신약 개발
셀트리온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의 R&D 효율성을 증대하고 국내외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라이선스 인·아웃 및 공동 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DMO
셀트리온의 CDMO 사업은 개발·생산·임상 운영·허가 분야의 전문 역량을 제공하고 개발 비용을 분담하여 파트너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는 모델입니다. 셀트리온과 CDMO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는 셀트리온의 역량을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으며, 셀트리온은 해당 후보 물질에 대해 우선적인 도입 권리를 확보할 수 있어 양사간 효율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셀트리온 그룹 VISION 2030
GLOBAL NETWORKS
2021년까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 캐나다를 비롯 글로벌 유통 직판 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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