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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90) 원익큐브 - (1) 기업소개 & 사업분야

wonikcube

  • 동사는 1979년 6월 12일 설립되어 각종 화학제품 및 건자재의 제조와 유통 및 수출입업과 고급 디지털 인쇄기 유통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1996년 4월 26일에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됨.
  • 석유화학산업은 원유에서 추출한 나프타와 천연가스 등을 기초원료로 하여 에틸렌,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고 이들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성고무, 기타 정밀화학 중간재 및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임.

 

기업소개

기업소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온 원익큐브는 무역/유통 전문회사의 이미지를 CUBE로 형상화하여 "자유, 소통, 행복"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Global Network 회사로서 무한히 성장하고자 합니다.

 


창업이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주, 고객,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온 원익큐브는 21세기 급변하는 환경에서 보다 더 나은 미래창조를 위해 “자유, 소통, 행복”을 가치로 무한히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자유, 소통, 행복"을 가치로 무한히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조직도

경영진 소개

사업분야

화학사업

페인트, 잉크, 접착제, 제지, 인조대리석, 전자소재, 합성피혁, 섬유 분야에 세계 유수의 화학 제품만을 엄선하여
공급함으로써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기초산업 및 화학산업전반에 사용되는 기초화학원료 등을 수입하여 국내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수입판매업체로 항상 해외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고객의 Needs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학사업은 화학사업부, 영남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학사업은 Monomer & Solvent 와 정밀화학 제품군을,
영남지사는 남부지역의 제품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BASF, Huntsman, Mitsubishi Rayon, Evonik Degussa, Sasol, Taminco, WACKER, JVP, Toagosei 등 세계 유수의 Chemical supplier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국내 케미칼 시장의 성장 발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수지사업

수지사업부는 2000년부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친환경 플라스틱은 물론 현재는 특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 플라스틱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PC, PET, PETG, PMMA, ULTEM 등을 다양한 Application인 전기/전자, 잡화, 자동차, 의료용, SHEET, Filament 등 용도로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시장 외에도 새로운 Supplier 를 발굴, 개발하여 고객사의 Needs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SABIC INNOVATIVE PLASTICS, SK Chemicals, 대산 MMA, HESHILI 등 플라스틱 시장의 선두 주자인 Chemical Supplier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국내 플라스틱 시장의 성장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사업

실리콘은 전기전자, 화공섬유, 건축 등 그 응용분야가 다양하며 특히 기초원료는 세계적으로 일부 국한된
제조업체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실리콘 제조업체인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구. GE-TOSHIBA Silicones)와 Partnership을 맺고 국내에 기초원료를 공급하는 한편, 충북 진천에 공장 및 R&D센터를 구축하고 실리콘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취급 품목은 기초원료인 Momentive품 Fluid (실리콘 오일류) , Silan (실란) , Resin & Coating 판매, 당사 제조품인 건축부문의 발코니용, 복층 유리용과 산업부문의 전기절연용 및 내열용, 액정보호 필름용, 섬유용 실란트 등 다양한 실리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축용 분야에서는 ISO9001:2001 및 KS F4910 규격인증을 2007년에 획득하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전기, 전자, 자동차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 특수실리콘고무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사업 제품정보

SEALANT

도시의 발달과 더불어 초고층 건물들이 출현하게 되었고 이제는 건축물의 외관 및 구조도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 건축물의 소재 또한 다양해져 유리, 석재 , 패널, 벽돌,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은 건축산업분야에 있어 외장 및 내장분야에서도 그 역할의 중요성이 입증되었으며 최근에 활발한 리모델링 등의 분야에도 그 시장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원익큐브는 자체 기술로 발코니용 실란트 (LS3000 외)를 LG하우시스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FLUID

생활산업, 전자, 화공, 섬유, 식품 등 산업전반에 실리콘 Flui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 Fluid의 다양한 물성은 윤활제, 발수제, 이형제, 저온 고온용유체 등으로 적용되며 도료산업에는 우수한 접착증진제, 첨가제 등으로 사용됩니다.
섬유산업에는 실리콘의 발수성, 유연성, 접착성 등이 빛을 발하며 섬유유연제,코팅제 등으로 응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화공 산업 등의 분야에서 석유 화학 제품이 야기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실리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 업계에서도 역시 환경문제 및 인체에 해롭지 않은 제품 위주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향후 실리콘 Fluid의 영역은 확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리콘사업 응용분야

전기전자산업

전기전자용 실리콘은 내후성, 온도안정성, 전기적 특성, 난연성, 다양한 피접착물에 대한 접착성 등 여러 면에서 우수한 물성을 가지고 있는 기능성 실리콘으로서 특히 각종 Display, LED 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품질과 생산의 고양을 요구하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미래 주도형 산업분야에 많이 적용 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부품에서부터 자동차, 선박, 우주항공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첨단산업에 고르게 사용 되도록 그 사용범위가 넓습니다.

 

화공섬유

화공섬유산업에는 오일. 레진, 실란, 컴파운드, 고무, 껌 등 전체 실리콘이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의 다양한 물성이 적용되어 윤활제, 발수제, 이형제, 고/저온용 유체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도료산업에서는 접착증진제, 도료첨가제 등으로 응용됩니다.
섬유산업에서는 실리콘의 유연성, 발수성, 접착성, 계면특성 등의 물성이 적용되어 섬유유연제, 섬유윤활제, 섬유코팅제, 소포제 등으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실리콘의 특수한 물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다양한 응용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화공섬유 분야의 다양한 제품 ( 각종 오일류, 레진류, 기타 실리콘 )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생활산업

- 생활산업용 실리콘
생활산업에 응용되는 실리콘은 모발용 제품 및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리콘의 생체불활성, 윤활성, 발수성, 자외선차단성 등 특수물성이 다양한 생활산업 제품에 응용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출시와 함께 이 분야에 응용되는 실리콘 제품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각종 실리콘오일, 특수 실리콘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Personal Care용 실리콘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Personal Care용 실리콘의 다양한 적용을 위해 기초 Formulation 자료 및 기술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한 물성, 제품 성능에 부합된 양질의 Service를 각 고객에 맞춘 Formula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산업

종이산업에 응용되는 실리콘은 종이 이형제와 감압 점착제가 있습니다.
실리콘의 표면적 특성이 적용된 우수한 박리성이 발휘되어 박리 코팅이 가능하며 발수성, 내습성, 윤활성, 접착성 등의 기능이 제품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소재에도 탁월한 접착력이 발휘될 수 있고 특수 조건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실리콘 테이프에 적용되는 실리콘 PSA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부품산업

부품산업에 응용되는 실리콘은 주로 실리콘 고무 제품입니다.
실리콘의 내열성, 내후성, 전기적 특성 등이 요구되는 공업용 부품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량 생산이 용이한 LSR (액상실리콘 고무)의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리콘의 생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범용실리콘 고무는 일반유기계 고무 시장에 점진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그 수요는 더욱 증가될 전망 입니다.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몰딩용 범용 고무, 압출용 고무, 특수고무, LSR 및 각종 실리콘
고무첨가제 및 프라이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축산업

건축산업에 응용되는 실리콘은 현재 국내 실리콘 수요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리콘의 내후성, 내오염성, 내화학성의 물성이 요구되는 건축용 씰링제 분야에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발수성, 가스 투과성, 내후성, 내오염성 등의 물성이 요구되는 건축용 발수제 및 표면처리제 분야로의 응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익큐브 실리콘사업부문은 범용 건축용 실란트에서 고기능성이 요구되는 특수 건축용
실란트 및 각종 건축물에 적용되는 발수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재사업

전세계 일류건축자재 회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친환경 건축내장재, 외장재를 수입, 판매
하여 대한민국의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취급품목은 독일 180여년 전통의 함베르거(Hamberger) HARO 원목마루와 천연석고 타공 천장, 벽 마감재인 리갈(Regal), 미국 오웬스코닝(Owenscorning)의 아스팔트 슁글, 시멘트 사이딩, 비닐사이딩, 징크(ZINC) 그리고 히노끼, 목재 등 건축 내, 외장재를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종합건축자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Hamberger사의 HARO 원목마루, 강화마루와 혁신적 목질 타일인 셀레니오 (Celenio), 주문제작 핸드메이드(hand made) 최고급 마루인 파켓마누팍투르(Parkettmanfaktur)를 15년전 국내에 소개하여 장판, 합판마루 일색인 국내 바닥재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미국 Owens corning 일반슁글, 육각슁글, 이중슁글을 유통하여 경제성은 물론 내화성, 내수성, 내풍성의 기능성에 다양한 색조와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단조로운 국내 Roofing 문화를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 캐나다산 방부목, 2# 구조재, 목재사이딩, 루바, OSB 등 목재 및 목조주택용 부자재를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재사업 제품정보

바닥재

HARO제조사정보

독일 No.1 프리미엄 원목마루 - 하로
독일 로젠하임(Rosenheim)에 소재한 함베르거(Hamberger)사는 1866년 설립된 150여년 전통의
독일 최대 원목마루, 강화마루 생산업체 입니다.
다른 원목마루 제조사와 다르게 단순한 원, 부자재 조립 수준이 아닌 조림(造林)에서 마루 제조까지 일괄 생산 시스템을 가진 세계 유일의 원목마루입니다.

 

- Hamberger사 공장전경 / 물류센터

  • 회사명 : Hamberger (함베르거)
  • 소재 : 독일 로젠하임
  • 공장부지 : 243,000㎡
  • 종업원수 : 1,300여명
  • 연간매출액 : 한화 약 7,000억원
  • 사업분 : 원목마루 연간 5,000,000㎡ 생산 / 강화마루 연간 8,500,000㎡ 생산 /
    스포츠마루 연간 200,000㎡ 생산 기타 유럽식 합판마루, 코르크 마루, 위생도기, 목축, 조림사업 등
  • 연혁
    1. - 1994년 Hamberger사와 LOJIT 독점계약 체결
    2. - 1993년 Hamberger사 자체 개발한 PERMADUR 도장법 도입
    3. - 1987년 강화마루 생산 시작
    4. - 1958년 스포츠마루 생산 시작
    5. - 1950년 원목마루 생산 시작
    6. - 1866년 설립

 

HARO특징

상판 (3.5mm 수종 통원목)
1) 나무의 습도조절 작용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합니다.
2) 인위적인 도장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합니다.
3)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의 손길과 함께 나무의 질감이 살아납니다.
4)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sanding 후 재도장 가능)



상판 (3.5mm 수종 통원목)
1) 나무의 습도조절 작용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합니다.
2) 인위적인 도장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합니다.
3)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의 손길과 함께 나무의 질감이 살아납니다.
4)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sanding 후 재도장 가능)

도장 : HARO의 다양한 Coating 공법

Permadur(퍼마듀르) Coating 공법

-기공들을 모두 메움으로서 기공 사이에 이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게 하고
표면 강도를 8배 강화시켜 내마모성과내구성이 최고인 공법입니다.
-사용시 유지, 관리가 용이하여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입니다

Biotec(바이오텍) Coating 공법

- 식물성 (Sunflower, thistle) 오일을 원료로 표면을 코팅하는 방식인 Biotec 코팅은 유럽제품에서만 볼 수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코팅 방식입니다. 나무의 원색과 표면을 그대로 살려 나무의 깊이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천연 코팅입니다.
- 대표적인 제품 : Toscana, Allegro African oak, Smoked oak, Longstrip Wenge 등

시공패턴 : 다양한 시공방법

 

 

제품소개

 

천정재

천정재타공 흡음 석고패널 Regal

친환경 타공흡음석고패널 – REGAL 보다 쾌적하고 조용한 실내환경을 제공합니다.

친환경 타공흡음석고패널 – REGAL은 뛰어난 디자인과 표면마감성 그리고 높은 흡음율로
조용한 실내환경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타공명

ㆍ마이크로 스퀘어 ㆍ마이크로 서클 ㆍ슬롯

 

외장재

아스팔트슁글일반슁글

이중슁글

육각슁글

시공사진

 

사이딩

비닐사이딩

원익큐브가 선보이는 새로운 비닐사이딩은 자연의 부드러운 나무결을 그대로 살린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고급주택의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적합한 외장재입니다.
*유해 납성분이 전혀 없는 무독성 제품으로 환경친화적입니다.

 

비닐사이딩의 특징

  • - 최첨단 소재로 충격에 강함
  • - 기능과 디자인에서 단연 앞서가는 고품위 건축 외장재
  • - 납성분 없는 무독성 제품
  • - 시공이 간편하여 기존건물의 개보수가 용이함



주요 부속자재의 그림과 위치

 

시멘트사이딩

중후한 멋과 아름다움, 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시멘트 사이딩은 100% 무석면인 친환경적 제품으로 작업하기에 용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이러한 특성은 전문 건축업자 및 디자이너 그리고 건축가들에게 뿐 아니라 가정 주택 소유자나 개조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시멘트사이딩 특징

  • - 목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미관이 화려함
  • - 목재와 달리 휘거나 변형이 없음
  • - 외부의 습기에 잘 견디고, 부식과 충격에 강함
  • - 100% 무석면 제품
  • - 시공이 간편하며, 기호에 맞게 도장 가능

제품제원

 

목재

방부목2"

 

원익큐브

방부목

원익큐브에서는 저가 국산제품이 아닌 헴퍼(HEMFIR)와 레드파인(REDPINE) 제품 취급을 원칙으로 하며 세계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부목(Treated Lumber)의 정의
    -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으로부터 부패 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방부제로 가압 처리한 목재- 데크, 정자, 외벽 마감재, 토대, 울타리, 가든용품 등 외부 습기에 노출된 곳에 사용- 수명은 관리 여부에 따라 30년 내외임

캐나다산 방부목 제품사양

 

구조재

구조재란?- 목조주택의 골격을 이루거나 하중을 지지하는 목재

SPF 구조재- S.P.F 수종은 Spruce(가문비나무), Pine(소나무), Fir(전나무)로 이루어짐

2# 구조재- 당사에서 취급중인 2#Btr 구조재는 스터드, 장선, 서까래 용도로 쓰이는 골조자재로 1차 제재 후 함수율 19% 미만으로 건조하여 다시 4면대패 (4S)로 만들어진 제품
- 인테리어, 가구재 등이 아니므로 어느정도의 대패빠짐,피죽, 변색, 둥근모(wane)이 허용

 

콤보재

유럽산 방부목 제품사양

 

협력업체현황

세계최고의 목조주택자재 업체

 

기타자재

목재사이딩

 

O.S.B

OSB는 판넬의 강도와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매우 효율적인 제품으로 주거용, 상업용 건축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OSB (Oriented Strand Board)

 

인슐레이션

 

주거용 단열재 | Residential Products

오웬스코닝 인슐레이션이란?- 식물성 바인더를 사용한 친환경 유리섬유 단열재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시공성을 자랑
- 급격한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결로 등에 대한 저항을 높인 습기에 강한 단열재

 

PnP사업

한국 HP와 인디고 비즈니스에 대한 파트너쉽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상업인쇄 및 산업인쇄를 포함한 일반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HP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제품 판매에서부터 운영자 교육, 기술지원, 업그레이드 및 부.소모품 공급에 이르는 모든 제반 서비스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발한 최첨단 전자동종이상자접이기를 국내외 독점 공급함으로써 박스제조의 불량률, 인건비, 물류비 등을 절감하며, 공장 자동화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업인쇄 : 일반 기업체, 관.공청 포함 특수기관, 금융/보험 및 DM관련 업체

산업인쇄 : 라벨 및 포장 업체, 패키징 관련 업체, 전문화 / 특수인쇄 업체

종이상자자동접이기 : 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건강보조식품, 가공식품류, 수산물 가공품 류, 주류, 신발, 키보드,
각종 공산품 류, 각종 농산물류 제조사

 

PnP사업 제품정보

ㆍHP Indigo 7900

 

ㆍHP Indigo 12000

 

ㆍHP Indigo 30000

 

산업부문

ㆍHP Indigo 6900

 

ㆍHP Indigo 20000

 

종이상자 접이기

ㆍ마닐라지

 

ㆍ골판지

TJ-3000

TJ-4000

TJ-5000

TJ-6000

 

사업개발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글로벌 아이템 소싱을 통해 원익큐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 기초 소재/부품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전자재료, 전기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경쟁력 있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FPCB원부자재용 가접기, 타발기 등의 설비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식품/의약, 전기/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동박과 알루미늄박을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제품정보

FPCB 설비

FPCB 설비 제품 소개

가접기 : DPSM-500

본 설비는 Roll to Roll Type 으로 공급되는 테이프류 및 보강판 자재[EPOXY/ SUS/ PI/ EMI SHIELD/ COVERLAY 외]를 동기분리하고, VISION SYSTEM을 이용하여 FPCB 제품상에 정해진 위치에 가접[假接]하는 정밀 부착 장비.

보강판 자동 타발기

본 설비는 Sheet/Roll Type으로 공급되는 FPCB 보강판 자재 [SUS/ EPOXY/ PI/ EMI SHIELD/ DT]를 타발 후, 타발된 자재를 접착제에 부착 및 보호필름을 합지하여 가접 공정에 규격화된 자재를 투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알루미늄박/시트

알루미늄박 제품 소개

알루미늄박(Aluminum Foil)

식품 및 제약 포장에 사용되는 연포장용 알루미늄박을 비롯해 기타 다양한 품목에 적용되는 알루미늄박을 소싱,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기 품목 외 다양한 알루미늄박을 취급)

마스크 자동화 생산 장비

youtu.be/XmvaWRk1E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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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 샤오미, 폴더블폰 내놓나...삼성에 패널 요청

삼성전자 (005930)'갤Z플립' 형태 연내 양산 예정, LGD도 공급 가능성 열려 있어

샤오미가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패널 수급을 타진 중이다.

샤오미가 공급을 요청한 폴더블 패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에 적용된 클램셸 방식의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량 양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21일 전자 부품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에게 클램셸 방식의 폴더블 패널 수급을 요청했다.

부품 업계 한 관계자는 "샤오미가 최근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에게 폴더블 패널 수급을 요청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폰 출시와 물량을 고려해 공급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샤오미는 폴더블 폰의 내구성과 기능성을 고려해 힌지 부품도 갤럭시Z플립의 형태(각도 조절)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샤오미가 지난해 특허 출원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디자인. (제공=윈도유나이티드)

실제로 샤오미는 지난해 중국 특허청에 갤럭시Z플립과 비슷한 디자인의 폴더블 폰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는 갤럭시Z플립처럼 화면을 위·아래로 접었다 펼 수 있는 방식(클램셸)으로, 별도의 커버 디스플레이도 적용하는 등 갤럭시Z플립과 비슷한 디자인을 갖췄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샤오미향 폴더블 패널 공급 일정을 조율 중인 만큼 샤오미의 초기 폴더블 폰에는 BOE CSOT의 폴더블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1·2위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 CSOT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 / 제공=삼성전자 (005930)

중국 소식에 정통한 디스플레이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BOE CSOT는 모토로라의 폴더블 폰(레이저 폴더블)에 적용되는 폴더블 패널을 월 10만(BOE 5만장, CSOT 5만장) 규모로 양산하고 있다"며 "다만, BOE·CSOT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폴더블 패널은 품질 측면에서 격차가 커 샤오미가 하반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폴더블 패널을 수급받아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샤오미의 폴더블 폰 출시와 관련해 LG디스플레이가 폴더블 패널을 공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샤오미에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하는 등 양사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한 관계자는 "앞서 LG디스플레이가 화웨이에게 폴더블 패널 공급을 타진한 바 있다"며 "샤오미와 화웨이가 최근 LG디스플레이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에서 협력을 진행 중인 만큼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폴더블 패널(유기발광다이오드 기준) 출하량은 올해 390만대를 기록, 오는 2026년에는 7천31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LCD 구조조정에 뒤숭숭한 삼성디스플레이 "우리는 어디로 가나"

대형사업부 직원 3000여명, 전환배치 약속 받았지만… 로드맵 없어 불안
LCD 구조조정한 LG디스플레이도 2년간 전체 14% 감원, 희망퇴직 우려도
노조 "구체적인 인력 재배치案 공유해달라" 사측 "구체화 안 됐다"

"사업 정리? 할 건 해야죠. 직원들 거취에 대해서만 회사 측에서 명확하게 공유를 해주면 좋겠어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혹시나 희망퇴직이라도 하는 건 아닐지 불안하네요."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디스플레이에서LCD(액정표시장치) 생산을 연내 완전히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복수의 직원들은 이처럼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말로 사업 중단 시점은 다가오고 있는데, 직원들의 거취 문제가 뚜렷하게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대략 2만3000여명 규모의 삼성디스플레이 국내 직원 가운데LCD를 생산하는 대형사업부에서 일하는 인력들의 규모를 3000여명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부나 중소형 사업부로 전환 배치되겠지만 일부는 경쟁사인LG디스플레이처럼 희망퇴직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전경. /삼성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두 차례 사측에 공문을 보내LCD직원들의 구체적인 전환 배치 계획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만약 희망퇴직을 받을 경우 몇 명 규모로 예정하고 있는지를 물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사측에서는 "몇 명을 어디로 보낼지 아직 구체적 로드맵은 없다"며 "직원들의 우려처럼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달 31일 아산사업장에서LCD를 담당하고 있는 대형사업부 주요 임직원을 모아두고 설명한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라고 내부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연말까지LCD사업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면서 관련 개발·제조 분야 직원들은LCD생산이 종료되는 시점에 중소형사업부,QD(퀀텀닷) 분야 등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양측은 직원들의 전환 배치 등의 문제를 논의할 교섭 날짜를 5월 중으로 조율 중이다. 다만 이때도 사측에서 구체적인 전환 배치 계획을 확정해 공유하지는 못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측에서 구체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확정해야 라인·캐파별로 필요한 인력을 대형사업부에서 가져와 배치할 수 있는 것"이라며 "다만 그럼에도 남은 인력은 희망퇴직으로 내보낼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희망퇴직을 한다면 그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될지에도 직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사인LG디스플레이도LCD본격 구조조정을 시작한 최근 2년 사이 관련 생산직·사무직 임직원 6500여명을 감원한 바 있다. 전체 임직원의 14% 수준이다.

또 전례를 고려했을 때 일부 대형사업부 직원이 삼성그룹 내 다른 계열사로 ‘헤쳐 모여’하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8세대 LCD 라인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매각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의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국내, 중국의 7·8세대 라인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국내 라인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의 전환 투자를, 중국 라인을 현지 업체에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7세대 라인에서 월 16만5000장, 8세대에서 36만3000장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이것이 내년부터 제로가 된다.

이 같은 급격한 사업 구조조정은 중국 업체들의 물량 공세, 가격 하락이라는 구조적 열세에 따른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 집계를 보면, 출하량 기준으로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한국의 대형 LCD 점유율은 24.7%로 이미 중국(39.9%)은 물론, 대만(30.9%)에도 밀린 상황이다. 옴디아는 올해 한국 점유율이 21.6%로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기 뒤엔 반드시 기회"…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설비 강화

OLED기반 대형 QD 생산라인 증설
12개 주요협력사 총 4440억원 계약

삼성디스플레이, 최근 3개월 간 주요 협력사 계약 현황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내년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기존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을 정리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의 대형 QD디스플레이 사업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에 찾아올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로도 해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3개월간 12곳의 주요 협력사와 총 444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격차 전략으로써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에 2025년까지 총 13조1000억원을 투입한다는 청사진의 일환이다.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중 평판디스플레이 및 인쇄회로 기판 제조기업 필옵틱스는 이 기간 회사와 총 812억원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필옵틱스는 주로 회사에 디스플레이 원판 레이저 컷팅 장비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226억원)을 비롯해 2월(69억원)과 1월(163억원), 지난해 12월(354억원)까지 매달 삼성디스플레이 및 베트남 법인과 5건을 계약했다.

FPD(평면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장치 공급을 위해 에프엔에스테크와도 지난해 말 694억원, 올해 2월 112억원 등 총 806억원을 계약했다. 원익IPS와는 올해 8월까지 67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받기로 했다. 로체시스템즈(621억원), HB테크놀러지(595억원), 아이씨디(225억원) 등 주로 QD 디스플레이 라인 셋팅을 위해 총 200억~600억원대 규모의 장비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를 주로 제조ㆍ판매하는 기업 힘스와 지난달에만 총 8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3건을 진행했다. 이외 디아이티(166억원), 티에스이(138억원), 영우디에스피(129억원), 제이스텍(86억원), 파크시스템즈(17억원) 등으로부터 생산공정에 필요한 원자현미경 등 디스플레이 장비를 공급받기로 했다.

지난달까지 체결한 계약기간이 대부분 오는 8월 종료되는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 내 충남 아산캠퍼스 내 QD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Q1라인'의 기본 셋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후 하반기 QD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의 시험 운영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Q1라인에서는 1차로 65인치 이상 패널 3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차세대 QD 디스플레이 사업 강화에 나서는 것에 대해 '코로나19 위기 이후'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IT업계와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산업계 대책회의 참가자들도 코로나19 이후(Post-Corona) 기회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LCD시장에서 중국에 이미 추월당한 상황에서 한국이 기술우위를 가진 OLED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해야 한다"며 "정부가 신성장 연구개발로 세액공제 대상 확대 등 혁신기술 개발을 과감하게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IT 업종이 그나마 버텨주고 있어 다행스럽다"면서도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기업인의 해외출입국 제한, 시험ㆍ인증 애로를 조속히 풀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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