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원 & Donation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Stock-Market 입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에 버튼은 카카오 QR 코드 로 진행할 수 있는 후원 버튼입니다.

donaricano-btn
donaricano-btn

donaricano.com/mypage/1576171077_ainW-d

더욱 좋은 정보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2021년 신축년 (辛丑年) 물가상승률 0.5%… ‘2년 연속 0%대’ 사상 처음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
코로나 소비위축·유가하락 영향
배추 42% 등 농축수산물 6.7%↑
석유류 7% 내려 공업제품 0.2%↓
정부 “2021년 내수회복… 상승률 확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장 보는 시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과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2020년 물가상승률이 0.5%에 그쳤다.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를 밑돈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0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0년 소비자물가 지수는 105.42(2015년=100)로 2019년보다 0.5% 상승했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1.0%)부터 2018년(1.5%)까지 1%대를 유지하다 2019년(0.4%)에 이어 2020년에도 0%대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5년 이래 처음이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를 밑돈 것은 저유가와 경기 부진이 겹쳤던 2015년(0.7%)과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0.8%)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모두 4차례가 됐다.

2020년 서비스 가격은 2019년보다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0.3%)와 월세(0.1%) 등 집세는 0.2% 상승했고 개인서비스도 1.2% 올랐지만, 고교납입금(-60.9%) 등 공공서비스가 1.9%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이에 비해 상품 가격은 0.9% 올랐다. 배추(41.7%)와 돼지고기(10.7%)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6.7% 올라 2011년(9.2%)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류가 7.3% 내린 영향으로 공업제품은 0.2% 하락했다. 저유가로 전기·수도·가스도 1.4% 떨어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0.7% 상승해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0.3%)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0.4% 올라 전년(0.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새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20년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2021년 소비자물가는 점진적 내수회복, 정책적 하방압력의 완화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2020년보다 클 것”이라며 “다만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움직임 등이 향후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응형
반응형

(000660) SK하이닉스 -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D램 투자 속도조절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주력제품인 D램의 내년 투자를 줄이기로 가닥을 잡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이 같은 내년 경영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투자 집행을 보수적으로 계획한 상황으로 안다"며 "삼성전자가 앞서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SK하이닉도 무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낸드플래시 투자를 늘리고 D램 투자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되 D램 일부 생산라인을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D램 투자를 줄이는 수순을 밟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D램 시장을 이끄는 두 업체가 투자 속도조절에 나선 것은 내년 이후 시장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들어 내년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올 하반기 시장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상반기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비대면 수요로 3.31달러까지 올랐던 D램 고정거래가격(PC DDR4 8Gb 기준)이 하반기 들어 다시 연초 수준인 2.85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연말 발생한 D램 업계 3위 미국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정전 사태 등으로 새해부터 시장 가격이 반등할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와 맞물려 투자 여력이 크지 않은 상황도 이번 결정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내년 말까지 인수자금 90억달러 중 70억달러를 인텔에 지급해야 한다.

반응형
반응형

(068270) 셀트리온 - 서정진 회장, 오늘 은퇴… 주총서 의장 교체

셀트리온을 시가총액 48조원의 대형 바이오 기업으로 일궈낸 서정진 회장이 만 63세의 나이로 오늘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신임 이사회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는 공식 직함을 유지하지만, 업무상으로는 사실상 오늘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은 은퇴 후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원격진료)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3월까지 회장으로서 소임은 다하지만, 앞으로 공식 석상에 오를 일은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해온 서 회장은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의 품목허가를 신청함으로써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은퇴하는 셈이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1조1천285억원, 영업이익 3천781억원의 대형 바이오기업으로 만들었다.

셀트리온은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48조4천642억원이다. 2008년 9월 오알켐을 인수합병해 우회상장한지 12년 만에 50배 가까이 몸집을 불렸다.

 

반응형
반응형

(010040) 한국내화 - (1) 회사소개 ( 사업소개 & 제품소개 )

fskrc

  • 동사는 1973년 5월 '한국특수내화공업사'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1995년 현재 한국내화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2000년 10월 한국거래소에 상장함.
  • 영위사업으로는 요업 제품 제조 및 판매업, 무역업, 도매업, 도장 공사업, 부동산임대업, 환경관련 부대사업 등이 있음.
  • 국내 내화물업체로는 약 60여개사가 있으며, 각 업체별 주요 거래처의 요구 특성에 맞는 내화물을 공급 중에 있음.

 

회사소개

CEO 인사말

한국내화는 내화업계의 “Leading Company”로서 최고의 내화물 기술을 개발하여
종합내화물 업체로의 성장과 고객 경쟁력을 높이는 최고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 Value Creative beyond Best”

저희 한국내화를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내화는 지난 1973년 창설 이후 최고 품질의 내화물을 생산 및 공급하며 제철, 시멘트, 유리,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정형, 부정형 내화물의 제조부터 공업로 Engineering, 축로, 건설 등 각종 설비의 설계, 시공, 감리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는 종합 내화물 전문 업체로 성장하여 제철소 고로 건설, 축로 시공 등 조업의
최고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내화는 기능성 내화물 시장 진출 및 신소재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하는 Global 경쟁력을 갖춘 내화물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내화㈜ 대표이사 

경영이념

인간 중심적이고 꿈과 미래를 중시하는 기업, 인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 후성의 기본정신입니다.

BACK TO THE BASIC!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한 항상성으로 굳건하고 능동적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육성과 인재실현을 통해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영속발전을 알차게 성취해 나감으로써 사회와 국가, 인류에 큰 업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비전

연혁

사업장

후성그룹 내의 내화물 전문 기업. 후성그룹의 모체이자 중심 기업 역할을 하고 있다.

본래 현대그룹의 방계 기업으로, 창업주가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정주영과 인척관계에있어 본래 KCC의 사업부로서 시작하였던 것을 분리받아 따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현대그룹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범현대가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제철사업 중에서도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게 되면서 현대제철의 내화물 주관사로서 현대제철의 조업에 사용되는 내화물의 대다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이나 기타 내화물이 사용되는 시설에 대하여 내화물의 판매 및 시공업무를 하고 있다.

종합내화물 기업 중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매출액이 업계 4~5위권에서 20년 가까이 맴돌고 있던 중소기업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현대제철의 고로 공사를 독점적으로 맡고 내화물 수주 주관을 하게 되면서 매출액이 급성장하여 현재는 조선내화에 이은 종합내화물 시장 2위까지 성장하였다. 현대제철의 고로 3호기 건설에 참여하였으며, 로 내화물 교체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추후 성장세에 따라 현대제철이 타지 혹은 해외 제철소 건설에 참여할 예정이라 꾸준한 매출 상승과 사세 확장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제철 공사 실적이 생기면서 포스코켐텍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유이하게 제철소 건설 기술을 보유하게 되어 업계 부동의 1위인 조선내화를 상대할 수 있는 성장가능성과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독점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었다.

매출액이나 실적에 비해 코스피시장에서의 주식 유통량이 너무 적어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 회사 중 하나. 2010년 9월 기준 최대주주는 회사 대표로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63.21%다. 계열사로는 후성, 퍼스텍, 후성에이치디에스, 후성산업, 후성정공, 일광실업, 트래닛 등이 있다.

 

사업분야

내화물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軟化) 되지 않고 견뎌내는 물질로 모든 공업로(盧)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한국내화는 제철소 건설부터 안정적인 조업까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설계와 공급을 수행하며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철 · 제강용 내화물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석유화학, 비철금속, 소각로, 소성로 등의 산업용 공업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객 중심의 내화물을 공급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내화물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갖춘 종합 내화물 회사입니다.

조업정비

조업정비부는 당진 현대 일관제철소의 고로, TLC, 제강, 연주 주요 설비 내화물 시공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또한, 전문적인 축로 인력 양성과 최신 장비,설비 보유 기반으로 책임 정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로

철광석을 용융시켜 선철을 만드는 고로 설비의 내화물 유지 보수

ㅗ로

TLC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을 제강으로 운반하는 TLC(Torpedo Ladle Car) 내화물 유지 보수

제강

제강 주요 설비, 래들 (용선/용강), 전로, RH-OB (2차 정련) 내화물 유지 보수

연주

전로에서 생산된 용강을 연속 주조 몰드로 안전하게 이송시켜주는 턴디쉬 설비 내화물 유지 보수

 

플랜트

한국내화는 첨단 ICT 융합 공업로부터, 축로, 대형 구조물의 건설까지 기간 산업 설비를 광범위하게 설계 · 시공해왔으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써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공업로 (Industrial Furnace)

한국내화는 소형 시험로 부터 대형 단조 가열로 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의 가열, 열처리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시운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조업 환경을 분석하여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ICT 기반의 Smart Factory 까지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축로 (Refractories Lining)

한국내화의 축로 사업은 금속,화학,발전, 환경설비 등의 산업플랜트 분야에 적용되는 내화물과 관련된 설계, 시공,감리,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많은 Project를 수행해오면서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건설 (Construction)

한국내화는 국내 주요 발전소의 대형 굴뚝과 고가수조, Silo등 다양한 대형 구조물의 건설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공법들을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사업 수행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분체

재산업의 핵심 부분인 광물의 분석, 가공 처리의 공정관리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상의 균질한 품위를 유지하여 고객의 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광물의 소재화는 기초산업으로서 특화된 공정과 관리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대량의 가공 처리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타 광물의 소재 가공 개발에도 전념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부정형 내화물

일정한 형태가 없는 비성형 내화물로 시공 시 그 형태가 결정되는 내화물

(캐스타블 내화물, 플라스틱 내화물, 코팅재, 내화 모르타르 등)

제품리스트

정형 내화물

원료를 분쇄, 조합하여 일정한 형상으로 고압 성형 후, 건조시키거나, 고온에서 소성하여 소결 시킨 것

제품리스트

납석 파우더

내화물, 유리섬유(Glass Fiber), 도자기, 타일, 페인트충진재, 시멘트 첨가제, 플라스틱 및 제지용
충진제 등에 사용되는 제품

적용처

Steel / Iron Making

Blast Furnace

Main Runner

Torpedo Ladle Car

Converter

Steel Ladle

RH-TOB

Tundish

Electric Arc Furnace

 

General Industries

PC Boiler

Circulation Fluidized Bed Combustion Boiler

Rotary Incinerator

Stoker Incinerator

Melting Incinerator

Cement Kiln

Vertical Shaft Lime Kiln

Glass Melting Furnace

Electric Arc Furnace for Mineral Wool Melting

Aluminum Melting Furnace

Copper Melting Furnace

Rotary Furnace for Secondary Lead Melting

Fired Heater

Thermal Reactor

Sulphur Recovery Unit Reactor

Car Type Heating Furnace

Walking Beam Reheating Furnace

Concrete Type Stack

Steel Type Stack

 

R&D

연구소 소개

특허 현황

연구장비 현황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