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740) 액트로 - (3) 보도내용

(290740) 액트로 - (3)

동사는 2012년에 설립되어 모바일용 Actuator, 자동화 설비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의 핵심부품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고사양용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는 고사양 스마트폰에 채용되고 있음.

중저가형 스마트폰을 겨냥한 당사 특허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pring type의 보급형 OIS 등을 개발하여 향후 규모의 경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창출 중에 있음.

(290740) 액트로 뉴스 보도

(290740) 액트로 뉴스 내용

액트로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제품인 폴디드줌 액추에이터의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

"2020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11 시리즈에는 폴디드줌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국내외 다른 모델들에도 폴디드줌 방식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액트로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액트로는 2012년에 설립돼 렌즈 검사장치 등 장비사업으로 시작해 2014년 손떨림 보정(OIS)용 카메라 모듈인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면서 액추에이터 사업을 본격화

"2018년 신규제품인 IRIS를 출시하면서 액트로 매출 성장률이 16%를 보였고 수익성도 좋았던 만큼 2020년 신제품 매출액 반영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메라모듈용 액추에이터

매출성장 이끈 `효자` 사업

단가상승·물량확대 예상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카메라 부품업체 액트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

호실적을 거둔 것은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매출액이 확대됐기 때문

카메라 모듈에 장착되는 부품 중 하나인 액추에이터는 오토포커스(자동 초점장치), 손떨림 방지 등의 역할을 한다.

영업이익도 매출액 확대에 따라 동반 증가

양호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0년 액트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389억원, 188억원을 제시했다.

2020년 매출액·영업이익의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

"액트로의 주요 제품인 액추에이터는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면서 단가 상승과 함께 물량이 확대돼 최근 수년간 실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신규 제품인 폴디드줌용 액추에이터까지도 시장 진출을 앞둬 실적에 긍정적"

"2019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주가수익비율(PER)이 7.1배로 국내 유사 및 동종 업체 대비 저평가돼 있다"

폴디드줌 카메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점도 액트로 실적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폴디드줌 카메라는 잠망경 구조의 프리즘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카메라 두께의 증가 없이 고배율을 구현할 수 있다.

(폴디드줌은) 기존 2배줌에서 획기적으로 증가한 사양으로 2020년 카메라모듈 산업에서 핫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

액트로에 대해 올해부터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가 갤럭시S11 시리즈에 폴디드줌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

"추가로 국내외 다른 모델에도 폴디드줌 방식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규제품인 IRIS를 출시하면서 액트로 매출이 16% 증가

신제품 매출액 반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스마트폰을 도입한 이후 카메라 모듈은 단순 자동초점 기능뿐만 아니라 손떨림 보정, 조리개 기능, 줌기능, 멀티카메라 기능 등 고사양 카메라 모듈 부품으로 확대

"자동 초점 액츄에이터 기반기술을 토대로 OIS, IRIS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액추에이터가 시장에 나왔다"

"고성능 카메라 확보에 따른 스마트폰 차별화가 확대되고 있다"

"액추에이터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것"

(290740) 액트로 현재주가

Stock-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