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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60) 한국전력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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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개요

전력공급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켜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뢰도 높은 송배전 계통 구축과 기술개발로 고품질 전력을 공급합니다.

에너지신산업의 정의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안보, 수요관리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 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산업'으로서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Clean Energy와 ICT전력망 등을 통한 효율적 에너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말합니다.

 

에너지신산업 대두배경

파리기후변화 협약

2015년 12월 세계 195개국은 프랑스 파리에서 UN 기후변화협약을 체결,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의 출범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으며 이에 맞춰 친환경 에너지시스템인 에너지신산업이 대두 되었습니다.

마라케시총회

2016년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총회로 파리협정을 구현하는 지구적 차원의 효과적인 기후정책과 행동 그리고 협정의 세부적 이행 규칙 등을 분야별로 논의 하고 구체적인 일정 등을 합의한 총회입니다. 파리협정이 발효된 후 처음으로 개최된 총회로서, 파리협정의 실제적 이행 기반을 준비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기후 행동 총회” (COP for Action)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동향

 

 

한전 주요사업

 

 

파워플래너

우리집 맞춤형 전력서비스AMI(스마트전력계량인프라) 계기가 설치된 고객에게 실시간 전기사용내역 및 다양한 분석, 통계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계획적 전기사용 및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정보 서비스입니다.

 

 

연구개발

전력산업 미래 트렌드에 대한 철저한분석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사업을 선정해 미래 전력시장을 리드하겠습니다.

Green & Smart 기술 개발

KEPCO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신성장동력 기술 사업화를 위해 IGCC(석탄가스화 복합화력),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초전도, 해상풍력 등 녹색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하는 Smart Grid 기술개발로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Smart Grid 관련 기술 조기확보를 위해 제주 실증사업 5개 전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총2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습니다. 2013년 실증사업 완료 이후 2030년까지 전국 단위 Smart Grid를 구축하고, 향후 해상풍력 계통연계, 대용량 전력저장 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종합운영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시스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Smart Gri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녹색경영의 선두주자

배전분야로는 세계 최초로 UN에 등록된 SF6가스 배출저감 CDM사업은 전량 대기로 배출하던 SF6가스를 97%이상 회수, 재활용하여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사업으로 동남아 등 해외 CDM사업에 주도적으로 진출할 예정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기후 변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전원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개발 분야인 해상풍력,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및 연료전지 부분에서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해 2.5GW 해상풍력단지 개발 및 5MW급 바이오가스터빈 발전시스템 개발과 같은 실증 과제뿐만 아니라 태양광시험설비 인프라 구축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개발 과제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친환경 전력기술 개발

KEPCO는 지구온난화 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발전산업 분야의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대응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저감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에서 CCS 분야 연구진은 이산화탄소 회수를 위한 혁신적 흡수제 개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공동연구과제 수행으로 발전 산업 분야의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탄가스화 기술과 가스터빈 복합발전 기술이 융합된 친환경 화력 발전 기술인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핵심기술인 석탄가스화 기술, 가스터빈 연소기술 및 복합발전시스템 열성능해석 기술 개발과 KEPCO IGCC 표준모델 설계 기술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력계통효율성 제고

초전도 신기술을 적용하여 전력계통의 경제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 등의 초전도 전력기기의 개발을 주요 연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및 운용 경험을 토대로 기기의 실계통 적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2.9kV급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천 변전소 구내에 초전도 시험동을 건축하였으며, 22.9kV, 500m급 초전도 케이블 및 630A급 초전도 한류기를 설치하여 실계통 적용 준비 단계를 마쳤습니다. 또한 이과정에서 초전도 전력기기의 감시제어 시스템, 유지 보수 및 운용 기술을 확립하고, 기존 전력기기에 준하는 성능시험의 표준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초전도 전력기기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22.9kV급 기기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154kV급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 기술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제주 실계통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해상풍력 실증단지 건설

서남해 2.5GW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2020년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범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위치는 전남 영광 안마도 해상입니다. 실증단지 건설은 2019년까지 총 2.5GW 규모로 조성되는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80MW, 총사업비 4,257억원이며 건설기간은 2013~2014년까지입니다. KEPCO와 6개 발전회사는 실증 및 시범단지 개발사업 주관사로서 본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SPC[(가칭) 한국풍력주식회사]를 설립하고, KEPCO는 532억원(자본금의 25%), 발전 6사 1,596억원(자본금의 75%)을 출자할 예정이며 본 Project를 통하여 해상풍력분야에 대한 EPCM기술과 경험을 축적, 해외사업개발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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