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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50) 빅텍 - (4) 기업뉴스

 

 

(065450) 빅텍 실적분석

 

(065450) 빅텍 뉴스보도

 

(065450) 빅텍 뉴스내용

북한 김정은 위중설에 빅텍 등 방산주 일제히 들썩

(제공 : 로이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이후 위중한 상태에 처했다는 보도에 방산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 CNN 방송은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큰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중대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빅텍' 상한가↑ 도달, 주가 상승 중, 단기간 골든크로스 형성

◆ 차트 분석
- 주가 상승 중, 단기간 골든크로스 형성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그래프]빅텍 차트 분석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37.0배, PBR 1.8배, 업종대비 고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37.0배, PBR은 1.8배이다. PER는 의료·정밀기기업종의 평균 PER 14.5배 대비 +22.5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7%에 있고, PBR은 의료·정밀기기업종의 평균 PBR 2.8배 대비 -1.0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48%에 위치한다. 보통 높은 PER는 기업의 높은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표]빅텍 Valuation

 

북한 미사일 발사에 빅텍 등 방산주 ‘상승’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빅텍, 스페코 등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에 방산株 '강세'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군 합동타격훈련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빅텍, 한화시스템에 77억 규모 미사일 제어보드 공급

빅텍(065450)은 방위 사업체인 한화시스템(272210)과 77억3245억원 규모 지대공미사일(L-SAM) 체계 개발 다기능 레이다 시제(전원 및 제어보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이는 이 회사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의 15.85%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2023년 5월 31일까지다.

 

빅텍 수주공시 - L-SAM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전원 및 제어보드) 77.3억원 (매출액대비 15.85%)

빅텍 수주공시 개요
- L-SAM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전원 및 제어보드) 77.3억원 (매출액대비 15.85%)


빅텍(065450)은 L-SAM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전원 및 제어보드)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화시스템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77.3억원 규모로 최근 빅텍 매출액 487.7억원 대비 약 15.8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2월 27일 부터 2023년 05월 31일까지로 약 3년 3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2월 27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빅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7.3억…흑자전환

빅텍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억31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억7200만원으로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억5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빅텍, 작년 4분기 영업이익 7억원…전년대비 166.5%↑

빅텍(065450)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6억7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억5300만원으로 163.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26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4.3% 증가했고, 매출액은 489억7900만원으로 0.4% 늘었다.

 

빅텍,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영업이익은 직전 대비 -6.3%↓ (개별)

◆ 작년 4Q 매출액 157억(+4.7%) 영업이익 7.3억(흑자전환)
빅텍(065450)은 05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표]빅텍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영업이익은 직전 대비 -6.3%↓
빅텍의 매출액은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매출액이었던 2018년 4분기보다도 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빅텍 분기별 실적 추이



◆ 매출액 증감률 경쟁사 대비 낮은 편

[표]빅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15만주 순매수, 주가 -6.2%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5일 동안 빅텍의 주식 15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519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9.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빅텍 주가는 -6.2% 하락했다.

[그래프]빅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편, 빅텍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31 [지분변동공시]박승운 외 4명 1.37%p 증가, 29.86% 보유
 - 01/22 KDX-lll 선도함 전자전 방향탐지장치 39.9억원 (매출액대비 8.17%)
 - 01/15 [지분변동공시]박승운-4.62%p 감소, 28.49% 보유
 - 01/10 [지분변동공시]한국증권금융(주)1.14%p 증가, 6.35% 보유

 

빅텍, LIG넥스원과 40억 규모 탐지장치 공급 계약

빅텍은 LIG넥스원과 KDX-lll 선도함 전자전 방향탐지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8600만원이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8.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월4일까지다.

 

빅텍, 40억 규모 이지스구축함 전자전장치 계약

텍은 LIG넥스원과 이지스구축함(KDX-III) 선도함의 전자전 방향탐지장치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8592만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8.1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4일까지다.

 

빅텍 수주공시 - KDX-lll 선도함 전자전 방향탐지장치 39.9억원 (매출액대비 8.17%)

빅텍 수주공시 개요
- KDX-lll 선도함 전자전 방향탐지장치 39.9억원 (매출액대비 8.17%)


빅텍(065450)은 KDX-lll 선도함 전자전 방향탐지장치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LIG넥스원㈜이고, 계약금액은 39.9억원 규모로 최근 빅텍 매출액 487.7억원 대비 약 8.17%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1월 21일 부터 2023년 01월 04일까지로 약 2년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1월 2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빅텍,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강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임박이 영향을 끼친 것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MEMC코리아 실리콘 웨이퍼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조치를 재차 비판한 것으로 풀이

한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 실제 발효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없이는 지소미아 유지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일본 측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었다.

 

(065450) 빅텍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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