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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50) 비트컴퓨터 - (1) 회사소개

 

  • 동사는 1983년 8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7월 4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 동사는 의료정보사업, 디지털헬스케어사업 및 IT교육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3차의료기관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필요로 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고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35여년간 시장에서 검증된 bitnixHIS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음.

 

비트컴퓨터는 '소프트웨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83년, 국내대학생 벤처 1호,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1호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조현정 회장이 450만원의 자본금, 직원 2명으로, 호텔 객실에서 창업하여 97년 KOSDAQ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 내실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리딩 벤처기업입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인 U-health 시장의 선점과 해외 시장의 본격 공략을 통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원격진료시스템 공급 1위업체로 U-health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태국, 일본,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미국, 몽골 등에 진출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한 대로 밤새 씨름하는 사람들, 정보산업은 그렇게 시작해 왔습니다.
비트 역시 전산화, 소프트웨어가 생소하던 때부터 차곡차곡 기술을 집적시켜 오늘날은 정보산업 강국의 큰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금방 배워서 반짝 써먹는 기술이 아닌 기술의 깊이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강한 IT대국을 위해 비트는 우리나라 정보산업과 함께 숨쉬고 함께 일합니다.

 

병원솔루션

효율적인 병원경영, 디지털 병원실현은 비트컴퓨터로 통합니다.이제, 치료의학과 예방의학의 시대를 지나 U-Healthcare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비트컴퓨터는 PM/PA, OCS에서 부터 EMR, PACS, 의학DB 등의 솔루션으로 병원의 첨단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의원솔루션

의료정보 30여년, 개원의용 통합 진료지원솔루션 입니다.의료정보시장의 전문성과 첨단기술의 비전을 가지고 국내 최초로 의원용 보험청구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처음 의료계와 인연을 맺은 이래 30여년간 닥터비트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자관리, 원무관리, 경영분석, 진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개원의용 통합 진료지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약국솔루션

약국정보화를 통해 최소의 인원으로 약국 경영의 극대화를 실현합니다.의약분업으로 동네 약국도 전산화, 정보화 되고 있고, 병원, 의원, 약국간의 유기적인 네트웍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자동 정제약 조제시스템, 약국관리 프로그램, 약품 재고관리 시스템. 복약지도 지원 시스템 등 약국의 정보화를 통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약사의 단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U-헬스케어

U-Health 시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의료서비스가 가능합니다.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보통신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U-Health라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 제공 방식이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공공보건

비트컴퓨터는 대 국민 보건서비스 개선도 기술로 앞당기고 있습니다.전국 전염병 정보망, 예방접종 등록 전산화 시스템 구축, 결핵정보 감시시스템,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등 비트컴퓨터는 각 정부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을 맺고 사회적 공익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교육사업

상위1% 전문가를 만드는 곳, 비트교육센터1990년 설립한 비트교육센터은 까다로운 입학과 혹독한 교육으로 최고의 엘리트를 양성, 배출함으로써 정보산업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사회전체의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을 이끌어 갈 상위 1% 엘리트를 양성을 위해, 비트교육센터의 신화는 그 출신들이 말해 줍니다

 

 

 

경영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깝다고 합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해 가는 환경을 내다볼 수 있어야 하고, 그곳에서 기회를 잡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스크를 안고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행동에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비트컴퓨터의 경영진 모두는 '전군 앞으로'를 외치지 않고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경영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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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tock-market.tistory.com/entry/032850-비트컴퓨터-2-사업영역-의료정보사업부문 [Stock-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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