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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on E&A 바른손이앤에이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바른손' 보다 '바른손이앤에이'가 더 마음에 든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트로피를 검어쥘때가 피크였다.

매일같이 등락폭이 심하다.

이젠 내것이 아니지...

 

언젠가는 기회가 다시 오겠지만...

CJ ENM의 영업방식과 스크린 독점으로 다시 불 붙을때가 올 것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제작 및 게임개발하는 회사.

 

바른손(Barunson, Co., Ltd.)은 게임, 영화, VR 등 문화콘텐츠 제작/투자를 통해 문화콘텐츠 회사를 표방하고 있으며,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계열사가 제작한 영화 <기생충>의 주요 투자사로서 오스카 수상식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의 감사의 말 중에 투자사들 가운데서 제일 앞에 언급된 바 있다.기존에는 문방구, 외식업 등에 집중하였으나 사업을 정리하거나 별개법인으로 분리한 상태

 

작품과 감독, 영화사 그리고 제작 및 배급 모든게 맞아 떨어져 이와같은 흥행신화를 만들었다.

 

2019년 5월 26일 이때부터 조짐이 보였다.ㅋㅋ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올해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봉 감독이 처음이다. 칸 영화제 본상 수상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이 ‘시’로 각본상을 받은지 9년 만이다.

봉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서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며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놀라운 모험이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해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그는 “이 자리에 함께 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의 소감을 듣고싶다”며 자리를 내줬다. 주연배우 송강호는 “인내심과 슬기로움, 열정을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2006년 ‘괴물’로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이어 ‘도쿄!’(2008)와 ‘마더’(2009)가 각각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됐다. 2017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옥자’로 경쟁부문에 데뷔했고 ‘기생충’으로 두 번 째 경쟁부문에 진출한 올해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 '네임드'가 되어버린 감독 봉준호

대.다.나.다.

 

다시 한방이 올 날을 기다리며...

 

수익내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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